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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zrider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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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ride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15 그는 한국인이야!! (오유 역수입) [새창] 2014-09-30 14:54:03 143 삭제
    하늘을 가르고 땅을 울리는 그들의 솜씨를 두고 세상 사람들이 질시를 담아 이르기를
    "꼬레아의 놀이꾼들은 예의도 법도도 모르고 그저 표범처럼 강하다."라 하였다.
    1814 나는_국가를_사랑하지_않습니다_제_아내를_사랑할뿐입니다._그뿐입니다.jp [새창] 2014-09-30 09:30:19 61 삭제
    저건 그냥 잘못된 역사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스스로에게 다짐하는 것 뿐임.
    정말로 사랑하지 않았다면 애초에 나라를 떠나면 떠났지
    저렇게 잘 살고 훌륭한 문화와 문물을 가지도록 열심히 발전시켰을까.
    18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8 13:00:33 4 삭제
    편도선을 가라앉힐 때 아이스크림을 먹는 것은
    차가운 아이스크림을 환부에 저항이 없을 정도로 녹인 후
    부드럽게 넘기는 방식이라고 알고 있는데
    자극적인 카카오 가루를 듬뿍 넣은 개발의욕 없는 미국 초코 아이스크림이나
    콘으로 둘러싼 종류의 아키스크림은 오히려 역효과일것 같음.
    1812 미국에서, 총기소지가 폐지되지 않는이유 [새창] 2014-09-27 22:10:52 0 삭제
    그리고 본문의 인물인 찰턴 헤스턴은 이미 08년에 알츠하이머로 사망했습니다.
    그리고 저 짤 하나 가지고 저 사람 까기도 뭐한게
    저 사람은 젊었을 때부터 좌파에 인종차별철폐에도 압장섰습니다.
    애초부터 진퉁 미국적인 리버테리안이었고
    총기규제에 대한 입장 역시 지극히 리버테리안 적인 사상에 입각한 것입니다.
    그것이 옳은 것인지 아닌지는 둘째치고서라도.
    링크 하나 더 달아드릴테니 관심 있으면 들어가보세요.
    http://mirror.enha.kr/wiki/%EC%B0%B0%ED%84%B4%20%ED%97%A4%EC%8A%A4%ED%84%B4
    1811 미국에서, 총기소지가 폐지되지 않는이유 [새창] 2014-09-27 21:37:50 0 삭제
    http://mirror.enha.kr/wiki/NRA

    위 링크는 전미 총기협회에 대한 엔하위키 항목 링크입니다.
    관심있다면 한번 들어가셔서 읽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물론 마지막 항목인 총기 소유의 필요성까지 꼼꼼히 읽어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필요악이라는 단어를 이렇게까지 정확히 알려주는 것도 없지 싶군요.
    1810 미국에서, 총기소지가 폐지되지 않는이유 [새창] 2014-09-27 21:26:50 0 삭제
    미국이란 나라는 경찰서에 전화하면 5분 안에 달려와주는 그런 동네가 아닙니다.
    수사기관의 총 인원이나 그들의 무력 수준이 결코 다른 나라보다 후달리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저 나라는 아직도 시민 곁에 있어줄 경찰의 총 인원수가 턱없이 부족합니다.
    자연보존에 대한 인식이 다른 나라 사람들이 흔히 가지고 있는 이미지와 다르게 무척 높아서
    그 자연 옆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경우 맹수와 조우할 확률도 굉장히 높죠.
    그리고 저 나라는 길바닥에 돌아다니는 강도도 총기를 소지하죠.
    총기 소지가 그렇게 엄격하다는 대도시에서도요.
    아니 오히려 대도시가 인구가 많고 이익이 크기 때문에 총든 범죄자가 더 많이 출몰하죠.
    찰튼 해스턴의 저 태도는 분명 잘못된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미국에서 총기를 규제해야 한다?
    글쎄요. 총기 소지의 자격을 빡세게 하는 정도라면 몰라도...
    1809 암걸리는 작품 하나 만들어보죠 [새창] 2014-09-27 10:33:49 0 삭제
    다들 무슨 소리야 월희는 애니가 나온적 없잖아.
    1808 족제비가 새끼들을 노리고 있는거 같습니다. [새창] 2014-09-27 10:18:58 39 삭제
    자신에게 소중한 것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것도 자연의 법칙입니다. 그게 같은 종족이건 아니건.
    무슨 "지구상의 모든 다람쥐를 지키기 위한 지구상의 모든 족제비 박멸운동"같은 거라도 벌이겠다는 게 아니잖아요.
    1807 클레멘타인을 본 세계 각국의 유명인사들 어록모음 [새창] 2014-09-26 17:19:04 7 삭제
    영화를 알고 있다 생각하나? 영상미, 미장센... 그런 단어를 이해했다고 생각하나? 클레멘타인을 보기 전에는 나도 그렇게 생각했다.

    -리들리 스콧-
    1806 대륙판 드래곤볼 (bgm) [새창] 2014-09-26 17:09:20 2 삭제
    그 척 노리스가 유일하게 패배한 상대가 이소룡이었지 아마...
    1805 <bgm> 70년전의 로맨스 [새창] 2014-09-26 13:19:01 107 삭제
    이거야 참. 정말 우연이군요.
    우리 학교 교수님이 쓴 첫날밤 이야기라는 책에 나온 이야기랑 똑같은 이야기군요.
    앵두나무집 작은아기와 띠동갑 남편 박서방에 대한 이야기였죠.
    물론 그 책은 교수님 본인의 창작이 아니라 여러 사람의 사연을 모은 것이라 들업습니다.
    그렇다고는 하지만 책 속에 나온 인물을 이런대서 만나게 되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1804 요즘 자해공갈 클라스 ㅎㄷㄷ [새창] 2014-09-26 10:40:36 1 삭제
    그나마 검찰청이옄ㅋㅋ
    저건 진짜 단순 자해공갈일 수가 없는 상황인데
    그냥 관공서도 아니고 그 검찰청 앞에서 사람들 다보는데 달려와서 박다니
    1803 남자 3대 악취미.jpg (feat. 패가망신) [새창] 2014-09-25 23:11:00 191 삭제
    취미란 건 말이죠.
    "남는 시간"에 "남는 돈"으로 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취미라고 부를 수 있는 겁니다.그걸로 돈을 벌면 직업이 되고
    그걸로 돈을 잃으면 그게 바로 사치죠.
    1802 [그래비티 폴즈]미연시가 이렇게 무서운겁니다, 여러분. [새창] 2014-09-25 23:07:58 7 삭제
    한자는 와카리마셍 이라고 써있는 것 같은데...
    1801 친구야 쫌만 참어.jpg [새창] 2014-09-25 23:00:21 8 삭제
    정비사 : 아직 끝나지 않았어! 겨우 시동이 멈춘 것 뿐이야!
    간호사! 점프선! 그리고 거기 자네는 가서 새 밧데리 수배 해!
    포기하지마! 자동차의 생명은... 약하지 않아!
    그 무엇보다 끈질기고 강한 거라고!
    시동이 꺼져도, 밧데리가 방전되도!
    엔진이 마모되도! 기름통에 구멍이 뚫려도!
    섀시가 살아있는 한 다시 일어설 수 있어!
    내가 살릴 거야! 그러니까 포기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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