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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zrider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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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ride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30 인도 친구가 감히 jpg [새창] 2014-10-03 09:56:15 0 삭제
    그럼 나는 왜 반대를 저렇게나 먹은거여 대체...
    1829 카나메 마도카, 생일 축하해!!!! [새창] 2014-10-03 00:32:47 1 삭제
    "이 LCD 이 LCD! 왜 나에게 안기질 못하고 모니터 속에만 있느냐, 응"

    하는 말끝엔 목이 메이었다.
    그러자 3D 사람의 눈에서 떨어진 닭똥 같은 눈물이 케이크의 촉촉한 겉면을 어룽어룽 적시었다.
    문득 마덕후는 미친 듯이 제 얼굴을 모니터에 한데 비벼대며 중얼거렸다.

    "케이크를 사다 놓았는데 왜 먹지를 못하니, 왜 먹지를 못하니……괴상하게도 오늘은 운수가 좋더니만……"
    1828 손연재선수를 축하해주는 심판 [새창] 2014-10-02 23:08:53 219 삭제
    손연재 정도가 이정도 대접이면 오히려 평창이 기대됨
    김연아가 선수 등록도 안하고 정장 입고 나와서 빙판 위를 걸어다니기만 해도 금메달 줄듯.
    1827 축구 시청한 정은이의 결심.... [새창] 2014-10-02 22:44:20 2 삭제
    북한에서 매달급 군면제라고 하면 적어도 아시안 게임에선 북한을 이길 국가가 없을지도...
    진지하게 써서 오해할까봐 말하는데 드립입니다.
    1826 네이버 삼국지도원결의 카페에서 일어난 제 2로마나라 사태 업뎃 [새창] 2014-10-02 20:28:10 0 삭제
    별 미친새끼가 ㅋㅋㅋㅋㅋㅋ
    1825 인도 친구가 감히 jpg [새창] 2014-10-02 20:25:08 5/16 삭제
    솔직히 얼굴로 구별하긴 힘듬.
    얼굴로 구별이 간다는 사람들은 참 신기함.
    난 중국 하고 일본 여행 몇번 가봤는데 사람들 다 한국인하고 똑같이 생겼음.
    한국인은 관광객처럼 하고 다니는 사람이 있으니까 그나마 그걸로 구별하지
    얼굴만으로 구별하긴 힘듬. 난 한국에서도 일본인이나 중국인의 스탠다드 처럼 생긴 한국인 자주 봤음.
    말로 구별하는 것도 해당 국가들의 언어에 관심이 없다면 솔까 구분 못함.
    북경어 광동어 말고 다른 중국 지방 사투리가
    일본어하고 유사성이 있을지 없을지 솔까 모르는 사람들이 알게 뭐야.
    근데 그건 어디까지나 알아보지 못한다는 자체의 문제인거고
    나는 못알아보겠으니 내가 니들을 뭐 어떻게 생각하던 상관 마셈
    이러고 나오면 곤란하지.
    18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2 09:50:44 0 삭제
    예측해 보자면 작성자님은 첫번째 그림에서
    용의 목 굵기와 날개의 잘못된 형태에 불만이 있으셨던 것 같은데.
    18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1 20:10:10 1 삭제

    스캔본 ㄴㄴ
    처음 정발되었을 때 사서
    집에 전권 소장중
    18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1 20:05:01 1 삭제


    18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1 20:03:54 2 삭제


    1820 리듬체조 대모에게 핵직구 얻어맞은 손연재 [새창] 2014-10-01 17:49:44 3/13 삭제
    러시아를 편들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솥은 그래도 내비둬도 동메달 정도는 땃을 녀석이었어.
    근데 우린 이게 뭐야.
    1819 대한민국에서 버려진 20대30대가 살수있는 길 [새창] 2014-10-01 17:44:17 3/29 삭제
    있는 집 자식들도 결혼 못하는 건 매한가지임.
    뭐 어디 세상 사람 다 아는 그런 진짜 있는 집 애들 말고
    그냥저냥 집안일이나 하며 살아도 평생 돈 걱정없이
    먹고 살고 애 키우고 차사고 여행다니고 집사고 취미생활 하고 살 정도의 애매한 있는 집.
    그런 집 애들은 지들 집안 믿고 돈 뿌리고 다니면서 여자 후리고
    그렇게 양아치 짓거리를 해야 그나마 속도위반 결혼이라도 할 수 있음.
    성격 상 그것도 안하거나 남중남고 테크타서 연애를 할 기회가 없었거나
    그런 얌전한 애들은 중매라도 안들어오면 그냥 그렇게 살다
    지 돈 무덤에 싸들고 가던가 사회에 환원하던가 그러고 가는 거임.
    돈 있잖냐고? 티를 안내고 다니는데 그걸 누가 알아줌?
    기껏해야 애들 돈모자라면 밥이나 쏘고 돈이나 대주지.
    뭐 좀 알아볼려고 물어보면 그 남자 뭔 일 하냐고.
    집안일 하세요? 그럼 out. 배가 처 불렀지.
    상전 안모시고 집안 일 하면서 그정도 살 수 있으면 그게 바로 甲인건데.
    집안의 장남인 난 그냥 제삿날 전이나 부칩니다.
    어머니께선 차라리 이게 좋다고 하십니다.
    요즘 애들 귀하게 커서 부른다고 오기나 하겠냐고.
    자식은 자기가 키웠으니 그게 고마운 줄을 알아서 일도 무던하게 한다고.
    1818 미성년자분들. 나이에 걸맞지 않는 짓을 하는게 자랑거리가 아닙니다. [새창] 2014-10-01 09:17:54 1/6 삭제
    나 어렸을 때는 야동이나 야겜, 성인잡지 정도는
    적어도 중학생때부터는 다들 한번쯤 해봤는데...
    노 인터넷 비디오 테크 시절에 사춘기를 보낸 사람들 거의 대부분은
    첫 포르노가 부모님 방 장롱에 있던 빨간 테이프 아니었나?
    1817 [오유 교육반] 자전거의 유래.gif [새창] 2014-09-30 16:22:49 1 삭제
    너무 빨리 지나가서....
    다 해체해서 한장씩 눈여겨보고 싶다...
    1816 축구하랬더니 영화 찍는 램파드.swf [새창] 2014-09-30 14:58:47 0 삭제
    렘파드라는 선수가 어떻게 생긴 사람인지 몰랐는데
    왠지 딸 납치했다간 큰일을 당할 그분처럼 생긴 사람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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