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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zrider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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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ride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05 학생이 빵점먹은 이유 [새창] 2014-10-20 15:31:21 0/7 삭제
    겨울약국//
    동성애 옹호하면 동성애자라고 할 사람이구먼
    1904 어떤 게임의 디아블로 대사 [새창] 2014-10-20 15:23:39 0 삭제

    왈칵!
    1903 약19) 가슴과 패션의 상관관계.jpg [새창] 2014-10-20 14:21:11 0 삭제

    1902 학생이 빵점먹은 이유 [새창] 2014-10-20 13:47:44 2/18 삭제
    인터넷에서 말의 내용이 아니라 문법이나 맞춤법 등 겉모양에 딴지거는 사람은
    대체로 말싸움하다 지고 있는 쪽이더군요. 내용으로 이길수 없으니 겉모양을 물고늘어지죠.
    그리고 그 알량한 자존심. 자존심이 상하는 것은 님처럼 말하는 사람 때문입니다.
    나는 나름 노력하고 있는데 말한마디 듣고서 나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나를 깔아버리는데.
    솔까 남의 맞춤법 지적하는 사람에겐 어떤 웅혼한 뜻이라도 있습니까?
    그거 지적하면 세종대왕님이 처음 만드실 그때 그모습의 한글이 돌아옵니까?
    나 어릴적만해도 습니다가 아니라 읍니다가 바른말이었소.
    다이어트게에도 있죠. 남이 뚱뚱하던 말던 오지랖 부리지 말라고.
    소설이나 방송자막처럼 돈받고 팔 물건에 흠이 있으면 따지는게 정상이지만
    인터넷에 쓰는 글에 오타가 있건 말건 뭔 상관입니까.
    실수로 낸 오타보다 더한 문체도 쌔고 쌨는데.
    남 하는 거 오지랖 부리는 사람은 오유에는 패션게에 다 모여있는줄 알았는데
    그런것도 아닌가 봅니다.
    1901 펌)처제가 해준 밥 [새창] 2014-10-20 13:09:48 5/34 삭제
    그래, 꼬치잖아!
    1900 학생이 빵점먹은 이유 [새창] 2014-10-20 12:39:20 6/38 삭제
    한국사람이니까 한글만이라도 완성도 있게 써보자는 의미겠지만
    솔직히 남의 맞춤법 지적하는거 꼴사나움.
    얼마나 인생에 내세울게 없었으면 훈장질 하다하다 할게 없어서
    남 말하고 쓰는 걸로나 꼬투리 잡고, 진상도 그런 진상이 없음.
    한국사람으로서의 완성도?
    그런 사소한 걸로 남을 평가하는 사람은 인간으로서의 완성도가 떨어지는 거임.
    솔까 나도 글 쓸때 돼, 되 같은 거 틀릴까봐 맞춤법 검색인가 막 그런 프로그램도 돌리고
    그런식으로 퇴고하고 그러긴 하는데
    돈 받고 팔 글 쓰는 것도 아닌데까지 그러라고 하는건
    내가 대체 무슨 권리나 의무로 남한테 그걸 강요할 수 있는지 모르겠음.
    제돈 들여서 한글 학원이나 보내주면서 말하던가.
    1899 장금이 자막능욕 甲 [새창] 2014-10-20 11:46:22 4 삭제
    대체 무슨 장면이었길래 저런 썩소가 나왔을까 ㅋㅋㅋ
    1898 수프 밥 좋아하시는 분 앙계세여 ? ㅋㅋ [새창] 2014-10-20 11:27:14 42 삭제
    완전 좋아함. 어렸을 적에 집이 경양식집을 해서
    다른건 몰라서 돈까스랑 함박은 남부럽지 않게 먹었는데
    왜 경양식집은 원래 빵하고 밥중 고르잖음.
    게다가 빵을 찍어먹으라는 친절인지 스프 나오는 타이밍이
    분식집 돈까스 정식처럼 아주 빠르지가 않음.
    나는 언제나 밥.
    밥을 떠서 스프에 말고 작성자님처럼 후추가루 왕창.
    버터로 볶은 밀가루와 육수에 고슬고슬한 밥이 풀어져서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그 느낌이란.
    사실 만드는 원리를 생각해보면 스프란 것은
    사골국 끓여서 파썰어 넣고 밥말아 먹는거랑 그리 다를것도 없음.
    소고기의 영양과 육즙이 녹아나온 물에 탄수화물 넣고 향신료 얹어서 먹는거니까.
    지금도 가끔 먹음.
    짜릿해. 늘새로와. 스프밥이 최고야.
    1897 인류의 난제를 해결한 남자 [새창] 2014-10-19 22:32:55 3 삭제
    [이문재에게 빙의된듯한 톤으로]헤어지자... 우린 헤어져야돼...!
    18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9 19:59:22 0 삭제
    이슬이 미소 아련한거 봐라
    1895 행동심리학. [새창] 2014-10-19 18:51:04 1 삭제
    공지사항을 읽어보니 제가 엄청나게 잘못된 방식으로 질문을 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검색을 해본 결과 제가 가진 질문은 과게 공지사항을 하나하나 다 지켰다면
    굳이 질문을 할 꺼리조차 못되는 물건이란 사실도 알게 되었죠.
    수없이 많은 콤비네이션과 변형, 작전 등이 있어도 권투의 주먹기술이란 결국 4가지인것처럼
    사람의 바디랭귀지도 비슷한 느낌이더군요. 기본적인 것에서 변주되고 혼합된 것에 불과한.
    저는 그 외에 전문적으로 교육받은 사람들만이 알고있는 그 다음 단계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질문을 한 것인데
    진짜 어려운 것은 심리적인 징조를 찾아내는 것보다 그것을 통해 문제를 안고있는 사람을 치료하는 과정이라는 것을 알게 됬습니다.
    1894 행동심리학. [새창] 2014-10-19 18:39:48 0 삭제
    바디 랭귀지 관련 검색은 확실하게 도움이 될듯 합니다
    뭐 적어도 다이어트 게시판 정도의 반응은 기대했지만
    여기는 그렇게까지 친절하진 않은 듯 하군요.
    종교 얘기를 할 걸 그랬나...
    1893 행동심리학. [새창] 2014-10-19 18:15:56 0 삭제
    그 수도 없는 자료, 번역장치 달고 태어난 사람은 잘 쓰겠군요.
    1892 행동심리학. [새창] 2014-10-19 18:03:26 0 삭제
    구글에 행동심리학이라고 치면 책소개는 엄청나게 뜨더군요.
    18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9 14:56:33 0 삭제
    날강도//
    게다가 저정도 고중량이니 그냥 내려놓는것도 아니고
    완료자세에서 그대로 손을 놔버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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