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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zrider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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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ride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2 12:22:56 1 삭제
    문명인은 예의 없는 말을 해도 머리가 쪼개지지 않기 때문에 야만인보다 무례하다.-로버트 하워드, 소설가-
    당신이 안전한 사회에 살고있다면 그만큼 싫은 소리도 많이 듣게 될거라는 얘기다.

    변명한다면 뭔가 있는 것이다. 떳떳한 자는 설명한다.
    변명과 설명을 나누는 것은 진실과 증거다.

    어차피 누군가는 랩처의 화장실을 청소해야 한다.-프랭크 폰테인, 바이오 쇼크-
    차라리 잡일 전문 직원을 두는게 어떠할지.

    긍정적인 마인드란 결국 현실도피다. 당신의 마음은 편해져도 당신의 몸은 아니다.
    당신의 동료도, 당신의 후임도 마찬가지다. 권리는 오로지 싸우는 자만 얻을 수 있다.

    사람은 잘해주면 기어오른다. 위던 아래던 상관없다. 윗사람도 사람이고 예의는 상호 간에 지키는 거다.
    찍어내리는 사람 뒷담 깔거면 적어도 잘해주는 사람 챙기는 모습은 보여야한다.

    하루 8시간 해도 안되는 일은 다음날까지 해야 하는 분량인 거다.
    근데 남들 다하는데 당신만 못한다면 당신은 그 자리에 있어선 안되는 거다.
    1949 춘장 볶았습니다. [새창] 2014-11-02 11:51:16 0 삭제
    어쩔수 없는것이 짜장면은 원래부터가 염분과 탄수화물 지방이 많이 필요한 부두 노동자들을 위한 음식이었으니까요...
    현대에 팔리고 있는 소위 패스트푸드, 정크 푸드 등은 다 이런 식이었습니다. 저렴한 가격과 빠른 시간에 고열량 고탄수화물.
    일을 해야 하는 사람들을 위해, 그들의 배를 채우고 살아갈 기력을 주기 위해. 그렇게 만들어진 따뜻한 음식이죠.
    1948 난 미생이 안되려 한국을 탈출했다.. [새창] 2014-11-02 10:54:27 0 삭제
    난 근데 중국에서 술을 안마셔도 되고 담배를 안배워도 된다는 사실이 더 놀라움.
    중국에선 그게 인간관계에 기본이라고 배웠는데...
    역시 땅이 넓으니 사람도 여러 사람이 있는거구나...
    1947 춘천사는 분들께 질문 드립니다. [새창] 2014-11-02 00:19:28 0 삭제
    아 그리고 이번에 구한 옷 중 하나가 털 탈착이 안되는 항공 무스탕인데
    세탁이 좀 필요해서 이런거 전문으로 세탁하는 곳 혹시 있으면
    그것도 좀 답변 부탁드립니다.
    세탁소도 마찬가지로 단골이 있긴 한데 거기도 왠지 모피 세탁은 안할것 같아서요.
    1946 남편이 게임중독에 빠졌어요 [새창] 2014-11-01 21:21:04 0 삭제
    그 게임중독 남편이 아이돌급 꽃미남에 신체 스펙 꿀릴거 없고
    5000명 이상의 목숨을 구했으며 마누라한테만 일편단심인데다
    정작 그 마누라도 게임 중독이 아니라고는 말할 수 없다는 것이 함정.
    안녕하세요에 가끔 나오지. 어느모로 봐도 자랑하려고 나왔나 싶은 사람들...
    1945 그렇구만! 그래서였어! [새창] 2014-11-01 17:16:25 1 삭제
    하지만 그 납작한 지폐로 사먹은 스테이크는 분명 두꺼웠겠지...?
    1944 나 혼자 피자시켜먹을때 모습 [새창] 2014-11-01 08:49:19 0 삭제
    나는 원룸촌에서 원룸장사하는 사람이고
    나 자신부터가 대학 다닐때 원룸생활을 했기 때문에
    혼자 살면 음식은 혼자 받는것이 당연하다고 여겨왔는데...
    1943 외로운 늑대에게 친구가 생기는 이야기. [새창] 2014-11-01 07:34:59 0 삭제
    어느세 추천이 8개나.
    감사합니다. 어쩌면 베스트까지 갈 수 있을 지도 모르겠네요. ㅋㅋ
    1942 [BGM] 엄마 나갔다 [새창] 2014-10-31 19:25:29 4 삭제


    1941 이런거 올려도 되나? 애니속 4대 로리입니다. [새창] 2014-10-31 19:17:30 5 삭제
    1 오라무다 합니다. 당끄로리는 8분 46초부터.
    http://www.youtube.com/watch?v=_CNrNQjWGHI
    19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31 16:50:55 0 삭제
    저게 오답인건 알겠는데
    그럼 대체 정답은 뭐임.
    정답을 알아야 말이라도 붙여보지.
    1939 이런거 올려도 되나? 애니속 4대 로리입니다. [새창] 2014-10-31 16:49:45 5/6 삭제
    당끄로리다!

    똑띡

    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
    응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 찌부러져라!
    1938 군생활 중 엄마 재혼 [새창] 2014-10-31 12:31:32 33 삭제
    장군의 아들
    1937 주윤발, 시위 찬성했다 중국 활동 금지 [새창] 2014-10-31 12:27:06 79 삭제
    "그는 따뜻한 마음씨와 현대적인 기사도의 풍모를 느끼게 하는 사람이었다."

    -주윤발과의 첫 만남에 대한 오우삼의 회고-
    1936 '종교 때문에' 사위 얼굴에 공기총 쏜 장인 영장 뉴스 댓글 [새창] 2014-10-29 17:50:25 4 삭제
    이 사람은 대체 뭘 잘못이해한거여.
    니가 가진 자지=니가 가진 종교
    니가 그걸 가지고 있던 말던 내가 상관할 일은 아님.
    근데 그걸 내 얼굴에다 들이대면=나한테 전도하면
    나는 조낸 빡침. 이게 이상한가?
    그리고 이슬람의 저 법이 좋아서 내가 저걸 직접 행했다면
    나는 지금쯤 교도소에서 무기수로 있겠지.
    말이 그렇다는거지 내가 진짜로 저걸 한번이라도 했을까?
    한국이라는 법치국가에서?
    그리고 솔까 종교 권유는 나의 정신에 대한 학대임.
    당신들이 나한테 일시키고 정당한 급여를 내주는 고용주도 아니고
    심지어 인터넷처럼 내가 원해서 하고 있는 것도 아닌데
    내가 왜 나의 정신과 나의 신념 나의 시간을 희생해가며
    정신적인 학대를 받아야 함? 내가 당신들한테 무슨 잘못을 했는데?
    그리고 당신들이 뭘 좀 잘못ㅎ알고 있는것 같은데.
    시작은 당신들이 먼저 했어. 난 그걸 필요하다고 한적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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