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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rider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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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ride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20 한정식의 진실 [새창] 2017-06-22 10:36:44 1 삭제
    왜 조선시대가 아니라 일제시대냐면 심지어 기생집도 조선시대엔 개인상 썼으니까.
    근데 사실 일본요리도 원래 개인상이 기본이죠.
    진짜 완전 서민이라서 화로에 냄비 하나 걸어놓고 죽쒀서 먹는 거 아니면.
    심지어 그 죽마저 냄비에 숫가락 넣는게 아니라 국자로 개인 그릇에 떠 먹었습니다.
    제들은 한국보다 더해서 현대식으로 한 상에 차리고 먹어도 주요리와 반찬 다 따로 배식해요.
    엄밀히 따져서 다 같이 먹는 요리 얼마 안되죠. 그나마도 앞접시 다 있고.
    따지고 보면 한 상에서 반찬 늘어놓고 다 같이 먹는 방식은 중국에서 왔으면 왔지
    일본이랑도 별 상관 없는데 일제 강점기부터 한창 한국 어렵던 시기에 퍼져서
    일본 방식 들어온거 아닌가하고 사람들이 오해하는 것 같아요.
    37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1 02:10:32 29 삭제
    현주엽에서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37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1 01:47:56 5 삭제
    마트 피자 편부터 그런 생각을 했죠.
    "마치 미슐랭 별 3개짜리 레스토랑의 셰프 추천메뉴 먹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그 정도는 아니겠구나"
    그 마트 피자 3가지 저희 동네에 다 있어서 다 먹어봤습니다.
    솔까말 제입장에서 마트 피자는 분명 허접한 프렌차이즈는 씹어먹는 가성비와 맛을 지니고 있습니다.
    단지 저희 집 근처에 단독 상표 걸고 장사하는 훨씬 가성비와 맛이 뛰어난 피자집이 있을 뿐.
    [개인적으로 가성비 안따지면 파파존스가 甲인데 가성비 따지면 여기만 못합니다]
    서울은 최소한 지방도시보다는 맛있는 가게가 많을탠데 굳이 마트 피자를 사다 먹는 모습을 보며
    최소한 이정도 선의 음식은 이렇게라도 먹어줄 수 있다는 프로의식마저 느꼈습니다.
    심지어 협찬 받아 가지고 간 음식을 별로 손 안대고 남기는 편도 있었는데 그건 대체 얼마나 거지 같았길래...
    37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0 23:31:34 0 삭제
    명치에 돌을 올려놓은 기분이구나...
    3716 팬티그리는법 강좌 [새창] 2017-06-20 16:06:55 7 삭제
    아뇨 저것은 스차드입니다.
    3715 실수하고 안절부절 못하는 너구리 [새창] 2017-06-19 22:06:24 1 삭제
    와이~
    타~노시~
    아하하하하
    3714 개웃긴만화 [새창] 2017-06-19 10:35:46 0 삭제
    근데 옆에서 멍때리는 애들도 다 같은 계통 아님?
    3713 소꿉친구 만화.manga [새창] 2017-06-18 22:38:31 1 삭제

    시주님들께선 진정하시오. 강호의 법도를 어지럽혀서는 안되오...!
    오유의 율법을 잊으셨소. 부부는 까선 아니되오...!
    3712 공시갤 논란중인 사건 [새창] 2017-06-18 15:52:31 1 삭제
    시험 시간 얼마남았는지 가르쳐주는 것은 감독관으로서 당연히 해야 하는 일 아닌가
    라고 생각하며 댓글들을 쭉 읽다가 뭔가 이상해서 다시 올라가 본문을 봤다.. 이 뒤에 뭔가 붙이려고 했지만 딱히 생각나는게 없다.
    3711 스콰트용 반바지 삿어요 [새창] 2017-06-16 10:04:34 0 삭제
    이런 바지는 보통 어디서 팔아요?
    37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5 10:25:13 0 삭제
    어찌보면 확률보다도 게이머 본인의 신상명세에 따라 나오는 카드가 정해지는 게임
    그런 게임을 할때는 -물론 어쩔수 없다는 것은 이해하지만- 무리하게 희망을 가지는 것도 잘못임.
    3709 남자친구 군대갔다고 들이대는거 늠 별룹니다 [새창] 2017-06-14 22:02:54 1 삭제
    뭐라는거여. 첫 리플은 "말하고 싶은건 알겠는데 욕이나 표현이 너무 심하다"는 건가 싶기라도 한데 이건 뭐...
    지금 님은 군대간 남친 기다리는 분한테 작업거는 놈들을 욕했다고 저를 그 놈들하고 동급으로 묶는데
    어처구니가 없네. 누가 보면 내가 그놈들한테 극적으로 어시스트라도 한 줄 알겠어.
    37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4 17:31:16 7 삭제
    저분 장례식에 다녀왔습니다. 식장에서 나눠준 검은 리본을 1년동안 달고 있었죠.
    어쩌면 의미상 그 리본을 그렇게 오래 달고있으면 안되는 것이었을지도 모르지만
    [고인의 명복을 빌기 위해 49일이 지나면 때서 태워야 한다던가, 장례 의례는 그런 게 꽤 있는 편이니까]
    저는 이분의 삶을 기리기 위해 왠지 그러고 싶었습니다.
    3707 남자친구 군대갔다고 들이대는거 늠 별룹니다 [새창] 2017-06-14 17:18:20 0 삭제
    지금 작성자분을 곤란하게 만들고 있는 놈들이 제가 쓴 리플과 하는 짓이 다른게 뭡니까?
    3706 남자친구 군대갔다고 들이대는거 늠 별룹니다 [새창] 2017-06-14 17:17:35 0 삭제
    그럼 군대 가있는 남자 여친 꼬시려는 놈들한테 말을 조심해야 합니까?
    그리고 위에 쏘면 움직이는 분은 신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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