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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zrider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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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ride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80 호불호 조사 해보고 싶어요 [새창] 2015-01-25 18:11:27 4 삭제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보자면 아무래도 중간점 찰진밥이지만
    하나를 고르라면 된밥이죠.
    진밥은 질척거리는 느낌이 기분나쁩니다.
    그릇에도 젓가락에도 엄청 늘어붙고 이빨에 부서지는 감촉도 별로에요.
    그래선지 중국이나 동남아 여행가도 알랑미가 엄청 입맛에 잘맞더군요.
    밥물량이 많아서 진밥이 되면 차라리 그걸로 죽을 끓입니다...
    22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5 10:33:26 1 삭제
    안경낀 에는 미즈나인가
    이것마저도 클렸다면 난 저중에서는 단 한작품도 못본거임.
    22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5 01:48:41 12 삭제
    진짜 저거
    제대로 격식을 갖춘 무협지에서 나오는
    옛스러움을 강조하기 위한 표현.
    [왜냐하면 보통 무협지의 배경은 옛날이기 때문]
    저런 표현 정말 좋음.
    2277 복싱 역사상 가장 강력했다는 핵펀치.avi [새창] 2015-01-24 15:30:02 7 삭제
    11 바로 그점 때문에 알리의 파킨슨 병이 펀치드렁크와는 별 연관이 없다는 설도 있죠.
    도영상에서 뿐만 아니라 기본적으로 펀치 드렁크가 걸릴 만큼 많이 맞는 스타일의 복서가 아니었거든요.
    2276 복싱 역사상 가장 강력했다는 핵펀치.avi [새창] 2015-01-24 15:27:10 7 삭제
    타이슨이 기술 회피력 돌파력 모두 포먼에게 앞설지는 몰라도
    저런 식으로 때려서 저런 데미지를 줄수는 없을 걸요.
    왜냐면 타이슨은 체급에 비해 체구가 작았기 때문이죠.
    그래서 합리적인 움직임과 기술을 필요로 했습니다.
    타이슨 전성기 때 때리는 거 보면 복싱 이론의 정석과 풀이를 보는 듯 하죠.
    어디서 조여주고 어디서 끊어주며 어떻게 피하고 어떻게 들어가면 된다 같은거.
    2275 콜라에 계란 흰자를 넣으면? [새창] 2015-01-24 10:06:26 0 삭제
    육수 끓일 때 계란 흰자 풀어서 거품 잡는 거랑 비슷한 원리라고 알고 있음.
    2274 여직원들이 지드래곤 이야기를 하고있길래 [새창] 2015-01-24 09:49:56 1 삭제
    아무리 그래도 그거 가지고 욕까지 할건 또 뭐여...
    2273 한국의 빙초산을 맛보는 일본 예능 프로그램 [새창] 2015-01-24 00:07:14 0 삭제
    1 좋은 지식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제가 잘못 알고 잇엇군요.
    메틸 알콜만이 아니라 에틸 알콜인 주정도 다른 처리를 거쳐야 먹을 수 있다는 것은 몰랐습니다.
    저는 그저 에틸 알콜 = 주정 = 식용 알콜이라고만 알고 있었죠.

    단 피를 좀 잘 돌게 하고 취하는 것 외에는 딱히 다른 효과가 없는 술과는 달리
    식초의 경우 빙초산은 천연발효 식초에서 얻을 수 있는 아세트 산 외에
    어떠한 영양분도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식용 알콜에 물탄 것처럼 말이죠.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은, 돈 받고 요리해주는 입장이라면
    최소한 그거보다는 좀 더 나은 물건을 팔아야 하는것 아닌가였습니다.
    2272 한국의 빙초산을 맛보는 일본 예능 프로그램 [새창] 2015-01-23 21:10:33 2 삭제
    문제는 술의 주성분인 에틸 알콜 자체가
    자연적으로 생성되었든 에틸 알콜을 섞었던
    세계보건기구 지정 1급발암물질이라는 것...
    여러분 과음은 빙초산보다 더 나쁩니다.
    2271 한국의 빙초산을 맛보는 일본 예능 프로그램 [새창] 2015-01-23 21:06:53 0/5 삭제
    참고로 소독용 알콜은 에틸 알콜 70%수용액이기 때문에
    과음하지 않는다면 건강에는 문제 없습니다.
    2270 한국의 빙초산을 맛보는 일본 예능 프로그램 [새창] 2015-01-23 21:06:14 0/4 삭제
    빙초산이 식초의 성분인건 맞는데 저걸 음식에다 넣는 것은
    술 마신다고 소독용 알콜에 물 타 마시는 것과 비슷합니다.
    술을 발효시켜서 몇십년 묵혀 만드는 진짜 식초야
    원채 비싸니 쓰라고는 못하겠지만서도
    [병당 5만원 밑으로 내려가는 거 찾아보기 힘듬]
    돈내고 먹는 음식에 넣는거라면 최소한
    저가형 자연발효 식초라도 넣어줘야 한다고 봅니다.
    [병당 만원 내외]
    22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3 20:47:09 0 삭제
    성형을 했던 안했던 뭘 알아야 알아보던가 말던가 하지...
    22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3 16:21:36 8 삭제
    "부당한 폭력은 없다"
    이런 말은 폭력에 휘말려도 사회제도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나라에서나 하는거고
    한국은 아직 그런 나라가 아님. 여기가 무슨 유니콘 동산인 줄 아나.
    그렇다고 나라에서 내려오는 처벌은 폭력이 아닌가?
    사람이 주먹으로 사람을 때리는 것만이 폭력이라고 생각한다면 아닐수도 있지.
    고금동서를 통틀어 폭력에 대항 할 수 있는 것은 결국 폭력 밖에 없음.
    간디의 아힘사가 통했던 것은 다른 쪽에서 네루가 피터지게 싸우고 있었기 때문이고.

    하지만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임.
    최소한 부모욕이라도 하지 않는 이상 사람이 사람에게 저렇게 맞아야 할 이유는 없음.
    고막 파열에 인대 늘어났으면 당할만큼 당한거니까
    작성자님도 그 선생이란 자에게 "사회적인 폭력"이 어떤 것인지 똑똑히 알려주시길.
    2267 無매너 주차차량 응징 [새창] 2015-01-23 09:52:45 2/4 삭제
    견인이 아니더라도 분명 저런 짓거리를 막는 조치 역시 마련되어 있을 것인데?
    2266 無매너 주차차량 응징 [새창] 2015-01-23 09:50:41 1 삭제
    말하자면, 집없으면 캠핑카 하나 장만해서 남의 집 주차장에 들어가 살아도 된다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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