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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55	혈액형과 성격이 상관없다는 연구결과가 적은 이유가 궁금하시다길래..... [새창]	2015-02-27 09:49:30	52	삭제
		솔까 혈액형 성격설을 믿는 것이 폭스바겐을 타고 휴고보스를 입는 것보다 더 나치에 가까운 이유는 폭스바겐과 휴고보스는 나치가 패망하고 독일이 사죄하고 보상하는 와중에 다시 일어선 기업이지만 혈액형 성격설은 우생학에 근본을 두고 있으며 그 이론이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바가 결국 "특정 인간에 대한 차별"이라는 매우 사악하고 추잡하기 이를데 없는 것이기 때문임. 혈액형으로 사람의 성격을 나누는 것은 인종차별이랑 다를 바가 없음.
	2354	베오베간 나루토가 여자 된 만화 외전! [새창]	2015-02-26 14:39:02	2	삭제
		원래 세계 남자 나루토는 히나타랑 결혼하고 평행세계 여자 나루토는 사스케랑 결혼했으니 이것이 바로 윈윈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2353	미국에서 체포된 엘사!? [새창]	2015-02-26 14:34:14	7	삭제
		근데 그와중에 배우 섭외 진짜 잘했다...
	2352	일본 양아치같은 오늘의 거적거적데기! [새창]	2015-02-26 14:29:48	0	삭제
		초코쫑// 신기하네요. 저는 오히려 사이즈가 너무 다 작아서 저한테 맞는 거 찾기가 더 어렵던데... 가슴둘레가 적정체중일때도 110 아래로 내려가 본 적이 없는데, 스카잔은 왠만한 거는 다 105가 라지더군요. 아마 남대문 쪽에 가면 여성분이 입을 만한 사이즈도 많을 거에요. 저도 예전에는 거기 가서 사려고 해봤는데 사이즈가 다 여성용이나 마찬가지라서 같아서 못샀음.
	2351	일본 양아치같은 오늘의 거적거적데기! [새창]	2015-02-25 21:33:32	27	삭제
		동지를 만난 느낌이다...
	2350	26년전 반도 흔한 패션왕 [새창]	2015-02-25 09:51:50	118	삭제
		2015년 현재로부터 26년 전이라면 80년대 후반 오우삼의 영웅본색이 한국 남자들의 마음에 불을 지르고 홍콩 영화가 다른 나라 영화들을 폭행하다시피 하고 있을 무렵이었음. 남자들은 누구나 성냥을 물고 트렌치 코트를 입으며 지페로 담배불을 붙이려 했더랬지. 저 패션은 아마 그 연장선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그렇다고는 해도 좀 크게 입는 것이 트랜드였던 시대에 저렇게 완벽한 라인을 그리도록 깔끔하게 맞춰입고 나오다니 그때부터 좀 비범했던 듯.
	2349	탈출게임 [새창]	2015-02-23 20:27:35	0	삭제
		tip.들고 들어가신 핸드폰으로 119에 전화하시면 됩니다. tip2. 어깨에 수건을 대고 문고리가 문에서 떨어져 나올 때까지 들이받으세요. 왠만한 나무문은 대충 이렇게 하면 부서집니다. 발로 차면 문에 구멍이 뚫리고 뾰족한 나무에 상처를 입으실 수 있으니 절대 하지 마시구요.
	2348	루리웹] 명작만화 복습 - 심판자 - [-rofk]님 작품 [새창]	2015-02-23 20:11:15	1	삭제
		저렇게까지 증거를 들이밀면 뒤집어 썼다는 소리도 못함. 녹취록까지 모을 능력이면 피고가 집에서 혼자말로 "훗 내가 안한거처럼 되가고 있지만 사실은 내가 했지 바보들" 혹은 "정말 나는 아니야 나는 아니란 말야 나는 그때 그자리에 있지도 않았어" 라거나 하는 것까지 녹음할 수 있을 거임. 정말로 혐의를 입증할 증거가 없어서 무혐의인거랑 증거는 있는데 공식석상에서 쓸 수 없는 증거라서 무혐의인 거랑은 차원이 다름. 쓸수 없는 증거란게 무슨 딱히 고문이나 협박같은걸로 얻은걸 말하는게 아님. 내가 알기로 아마 도청조차 효력 없을 거임. 불법적으로 얻은 증거라서 그렇다나...
	2347	[브금] 올해 출범한다는 여자 프로레슬링 [새창]	2015-02-23 10:29:39	0	삭제
		아마레스나 프로레스 도장 혹은 격투기나 미식축구 등이 아닌, 몸의 모양을 만들어 겨루는 보디빌더 출신 선수들이 지금까지 어떠한 경기력으로 프로레스 팬들에게 OME를 줬는지를 생각해보면... 보디빌더가 몸이 약하진 않습니다. 오히려 다른 운동선수보다 힘이나 몸이 강할때도 있죠. 근데 몸이 강하다고 잘 움직일 수 있는게 아니에요.
	23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2 10:36:03	5/17	삭제
		11 저도 지금까지는 계속 그렇게 생각해 왔고 앞으로도 그럴 생각이었는데요. 이건 뭔가 이상해도 너무 이상한 대응방식과 타이밍이잖아요. 김현중 저거 이미지 다 말아먹고 앞으로의 활동도 제약이 클건데 고소해놓고 취하하고 임신에 결혼까지... 막장 드라마도 이정도까진 안되지 않을까 싶은 상황인데.
	23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2 10:30:48	21/56	삭제
		우리가 모르는 뭔가가 있었나 보지. 한 10년 쯤 후에는 제 2의 신동엽이나 차승원, 크리스찬 베일이 되있을지도 모름. 그때 그런식으로 여론몰이가 되었었지만 지금에 와서 말하건데 사실 다 오해였다 . 뭐 이런 식으로. 그럴 가능성이 없다고 과연 말할 수 있을까? 애초에 제대로 된 정황도 우린 모르잖아.
	23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1 00:42:15	0	삭제
		그 문정후 작가가 먹고살기 빡세서 교육만화 손대고 일본가서 데빌맨 관련작 연재할 정도면 말 다했지.
	2343	조상들 에게 절하는게 잘하는거냐? [새창]	2015-02-21 00:35:31	9	삭제
		어디 중동 잡신이나 믿는 놈들이 와서 깝쳐 덤벼 씨바, 나는 영험하신 천둥신 토르 님을 믿는다 색희들아. 니들 묠니르의 이적에 대해 들어나 봤냐? 허접한 색희들아.
	2342	이환천씨의 문학살롱.jpgs [새창]	2015-02-20 16:35:10	0	삭제
		집에서 엄마가 해준 밥도 요리입니다. 7성 호텔 요리사만 할 수 있는게 아니에요.
	2341	[익명]제사문화자체가 참 이상합니다 [새창]	2015-02-19 20:13:52	0	삭제
		하기 싫음 안하면 되지 대체 뭐가 아쉬워서 함. 싫은데도 참아야 하는 것은 못참을 경우 따라오는 불이익과 참을 경우 따라오는 이익이 있기 때문일 건인데 그걸 포기하면 되는거 아닌가? 참을 수 없다면 싸워서라도 바꿔야 하고 못하겠다면 도망처요. 둘다 할 수 없다면 버티고 살 수 밖에 상처 없이 얻으려고 생각하지 마소. 그렇게 얻을 수 있는 것 중에 가치있는 것은 없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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