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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1 23:21:38	87	삭제
		저 리플 짤 볼때마다 생각하는 건데 누워있다 키스받고 결혼한 백설공주는 병나발을 부는데 자신의 사랑을 스스로 찾아나서고 생사의 위기를 함깨 했던 인어공주는 어디있냐는 것.
	2399	앙대... 조카야!! (이미지 대형 주의) [새창]	2015-03-11 21:45:39	0	삭제
		엑스칼리버로 상모돌리기
	2398	드디어 재키찬이 [새창]	2015-03-11 21:44:38	0	삭제
		괴짜가족의 대복성자가 현실이 된것인가...!?
	2397	0.001728% 의 확률로 소개팅에서 차인 남징어입니다ㅠ [새창]	2015-03-11 21:14:07	8	삭제
		결론 = 바디 랭귀지란 입밖으로 뭔가 말이 나오기 전까진 아무 의미도 없다. 말하지 않아도 알아주길 바란다면 몸을 비비 꼬지 말고 초코파이나 먹어라.
	2396	0.001728% 의 확률로 소개팅에서 차인 남징어입니다ㅠ [새창]	2015-03-11 21:00:50	13	삭제
		이제 그만둬 모두들...! 작성자의 라이프는 이미 0이야!
	2395	러브라이브) 우미가 검도 연습 하는 만화 [새창]	2015-03-10 20:45:03	1	삭제
		검도는 호구 차고 할 때부터가 진짜임. 그전까진 그냥 몸풀기. 난이도 상승이 후덜덜 합니다. 호구 차기 전에 흘리는 땀의 냄새는 그냥 땀냄새인데 호구 벗고 난 다음의 냄새는 야구부 or 권투부의 글러브 속 혹은 여름 행사 끝난 뒤의 레이싱 걸 부츠 속. 경험담임 ㅠㅠ
	2394	피의 질주.JPG [새창]	2015-03-10 13:13:41	116	삭제
		떨려온다 하트! 불타오를 만큼 히트! 새겨주마! 혈액의 비트!
	2393	[오피셜]2019 아시안컵 개최국 확정 [새창]	2015-03-10 12:01:35	4	삭제
		호주인들이 정말로 좋아하는 스포츠를 관전할 때 어떻게 되는지는 럭비 경기를 보면 알 수 있음. 축구 경기를 관전할 때 그들의 매너는 그냥 미국인들이 세팍타크로 관전할 때의 매너라고 보면 됨.
	2392	이재명 성남시장의 막고 돌려까기!! [새창]	2015-03-10 11:40:03	15	삭제

	2391	대학가면 얼마든지 이쁜애 만날수 있다매요!! [새창]	2015-03-10 11:20:08	12	삭제
		대학 가서 만날 수 있을 정도의 이쁜 애는 고등학교 때도 만날 수 있습니다. 번화가. 시내, 심지어 읍네 정도만 돌아다녀도 볼 수 있습니다. 대학에 무슨 연예인들만 다니는 것도 아니고.
	2390	엄마 미안해. 회사가 외할머니는 안 된대. [새창]	2015-03-10 09:11:31	1	삭제
		가끔 집안 장손이란 이유로 할머니 형부 장례식장 같은데 불려다닐 때면 아, 나는 회사 들어갔으면 잘려도 5년 전쯤에는 잘렸겠구나 하는 생각이 듬.
	2389	이덕일 氏는 어떻게 김현구 교수를 임나일본부론자로 매도하였는가? [새창]	2015-03-10 08:49:36	0	삭제
		성경은 세계적 베스트 셀러인데 성견에 나오는 건 다 진실인가?
	2388	하쿠한테 치인 하울 [새창]	2015-03-10 08:46:52	4	삭제
		근데 따지고 보면 로리콘은 하쿠가 로리콘이지.
	2387	나루히나 - 그날의 저편 [새창]	2015-03-08 23:08:28	18	삭제
		774. 이 잔망 스러운 양반같으니라고... 평소에 그리는 거 생각해보면 ㅎㄷㄷ
	2386	리퍼트대사에게 개고기를 보냈다네요. 그런데..... [새창]	2015-03-08 00:56:04	17	삭제
		개고기를 외국인에게 먹이는 것은 중국 강남의 취두부나 일본의 삭힌 초밥을 먹이는 것이나 마찬가지임. 그게 우리 고유의 문화인지 아닌지는 상관 없음. 상기된 저 두가지도 각 나라의 고유의 문화니까. 그나마 애견가라니. 채식주의자를 고기뷔패 대려가는 격이로군. 상대방이 뭘 원하는지에 대해 최소한 물어보기라도 하는 것이 "배려 이전"에 사람에 대한 예의라는 생각은 못해봤나? 하다가 깨빡치면 안하는 것만 못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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