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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zrider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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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ride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00 동계올림픽에서 제일 스릴넘치는 종목 [새창] 2017-12-21 12:07:13 5 삭제
    본문과는 별개로 올림픽은 사실 원래부터 전투용 기술을 겨루는 자리였죠.
    달리기 멀리 뛰기 높이뛰기 원반, 철퇴, 창 던지기
    수영하는 법, 말에 올라타는 법, 활을 쏘는 법.
    지금은 동작 구성의 아름다움을 겨루지만
    원래는 몸을 단련하는 방법 그 자체였던 체조.
    권투와 레승링 등의 투기종목 등등등
    3899 칼로리의 함정 [새창] 2017-12-20 21:33:36 3 삭제
    설원 유저를 만나 반갑습니다.
    진짜 한번 마셔보면 중국술의 새로운 세계가 열림.
    3898 일본인들이 뽑은 애니메이션 명대사 베스트 20 [새창] 2017-12-19 18:18:30 1 삭제
    원래 1위에
    아니요. 루팡은 터무니 없는 것을 훔쳐갔습니다. 당신의 마음입니다.
    였던가 그럴탠데...
    3897 (펌)(기사) 마블 스튜디오, 폭스의 몇몇 영화들 정리할 듯 [새창] 2017-12-19 18:06:20 0 삭제
    솔까말 개인적으로
    등교길에 로건이 차 뒷좌석에 있는 로라에게
    "방과 후에 아빠랑 타코벨가자."
    라고 말하면 로라가
    "와 대디 정말 신난다"
    라고 하며 뒤에서 목 끌어안고 이마에 키스하고
    이 장면 보기 전엔 로건 끝난거 아님.

    난 미국 코믹스 회사놈들이 싫어하는
    빌어처먹을 해피엔딩을 한번이라도 보기 위해 살고있음.
    언제까지 그러나 보자 어디.
    3896 야한 복장의 여고생 만화.jpg [새창] 2017-12-18 23:25:23 0 삭제
    애초에 교복에 겨울용 옷을 추가하고
    교육감부터 시작해서 교육 관계자들도 모두 같이 입고
    나랏돈으로 지급해라. 의무교육이잖아.
    나라에서 시키는 일에 왜 세금을 제외한 개인의 돈이 들어가야하냐?
    3895 [새창] 2017-12-18 23:13:17 1 삭제
    달리 생각해보면 저게 뭐 그리 나쁜 일인가 싶기도 함.
    어차피 로봇은 로봇인데.
    이 세상의 인간들은 참 불쌍한게
    아직 아무것도 이루어진건 없고 뭘 제대로 누려본 적도 없는데
    미래를 그린 수많은 창작물에 의해 누리기 위해 만든걸 누리는게
    되게 나쁜 일이라도 되는 것처럼 딱지가 붙어버렸음.
    그런 식이면 애초에 자아를 가진 존재를 노동을 시키기 위해 만드는 것 자체가 잘못 아님?
    3894 ㄹㅇ 스파이더맨 홈커밍 명장면 [새창] 2017-12-18 12:02:01 1 삭제
    He's...just a kid. No older than my son.
    진짜 극장에서 보면서 울컥했는데...
    3893 흔한 현실남매 톡 [새창] 2017-12-17 18:55:45 1 삭제
    미제 소시지로 짜고 향신료 맛도 강하긴 한데 맛있습니다.
    3892 라식, 라섹의 위험성 [새창] 2017-12-17 18:49:10 1 삭제
    저도 시력교정시술을 했고 결과는 만족스럽습니다.
    하지만 시술 방법이 더욱 더 발전하지 않는다면
    다시 해야 할 상황이 와도 그냥 안경 쓰고 살겠습니다.
    수술 후 시력이 조금이나마 돌아오기 전
    혹시라도 있을지 모를 장애의 공포와 고통 속에서 보낸 암흑 속의 며칠간을
    두번 다시 견뎌낼 자신이 없습니다.
    제 주위에도 수술 한 다음에 좋냐고 묻는 분들이 계시는데 제 답은 한결같습니다.
    받을 수 있다면 받는 것이 좋지만, 시력교정술로 효과를 볼수 있는 마지막 나이까지
    버티다 받아야 하는 시술이라고.
    38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7 11:42:52 0 삭제
    내 기억으론 개콘이 나오기 이전에 이미
    어느 정도의 인터넷 환경과 새턴 플스가 유행했는데?
    3890 패딩 충전제 동물학대라니 당혹스럽네요; [새창] 2017-12-16 10:51:16 15 삭제
    농사를 지어보면 알겠지만
    사실 가장 많이 죽이는 건 농사입니다.
    비명 소리가 안들릴 뿐이죠.
    38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5 10:13:13 1 삭제
    정작 석가모니 본인이 살아있을 적에는
    불편사항 건의할 때마다 어지간한 건 조율했었음.
    3888 옛날사람들이 이 추위를 어떻게 견뎠을까요?? [새창] 2017-12-14 02:01:03 0 삭제
    저는 18연대 전골총. gop 1년 2개월 페바 kctc군번입니다.
    3887 옛날사람들이 이 추위를 어떻게 견뎠을까요?? [새창] 2017-12-14 01:58:17 6 삭제
    저게 되게 신기해 보이시겠지만 저는 85년 생인데도
    초등학교 저학년 때 학교에서 저거 때 본 기억이 있습니다.
    우리 나라는 제 경험으로 미루어 보자면 진짜 8~90년대에
    그야말로 천지가 개벽을 했어요.
    3886 아침부터 우리나라가 자랑스럽습니다. [새창] 2017-12-12 22:39:39 1 삭제
    이와중에 la 뭐옄ㅋㅋ멕시코보다 따뜻햌ㅋㅋ
    저기도 나름 눈도 오고 그런 동내 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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