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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 오유남성유저분들 손반짝. [새창] 2008-04-04 00:57:48 0 삭제
    1. 키가 그닥 크지 않으므로.
    2. 너무 마르거나 너무 뚱뚱한건 ㅈㅈ
    3. 애정 결핍이라 약간 풍만하신게...
    4. 음음...눈길이 가장 먼저 가는 곳...
    5. 귀여운 여자가 너무 좋음. 애교도 있고...
    59 오유남성유저분들 손반짝. [새창] 2008-04-04 00:56:39 0 삭제
    할...전 모두 다 해당인데...ㄷㄷㄷ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4-02 04:48:22 0 삭제
    글쎄요. 사장님 내외분이 워낙 좋으신분이라 매니져 누나말로는 너무 신경 안써도 된다지만.. 어차피 스무살 이후로 오년간 노가다 빼곤 안해본 일도 없고 이런저런 실수로 알바비 까여본적도 많으니 깐다고 해도 크게 개의치는 않아요. 어차피 제 실수도 있으니까.

    그래도 피곤한데다가 토낌 크리 ㄳ....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3-27 03:22:15 0 삭제
    나도 해야함?....

    오분 착하다^^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3-27 03:22:15 5 삭제
    나도 해야함?....

    오분 착하다^^
    55 군대 공익에 관하여 정말 깊은생각으로글을 올립니다. [새창] 2008-03-27 01:20:19 1 삭제
    인생이 달렸다기에 소집해제한 공익으로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공익이라면 다들 시간이 남기 때문에 현역보다 좋다라고들 합니다. 공부도 할 수 있고, 애인도 사귈 수 있고, 기타 여가 활동을 통해 자기 발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죠.

    하지만 말만 그런 겁니다. 공익도 여러 종류의 일을 하는데 대체적으로 빡세다고 하는 지하철 공익이나 조금은 널널한 사무 보조 공익, 그리고 정말 놀기만 하는 공익 등. 이런 부류 속에서 과연 글쓴 분이 어떤 일을 하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 사무 보조형 공익으로 소집 해제한 제겐 실상 2년 2개월의 시간이 그닥 유익하지만은 않았습니다.

    물론 엑셀을 비롯한 기타 문서 작성과 편집에서는 꽤나 많은 배움을 얻을 수 있었지만요. 1년 쯤, 즉 현역으로 따지면 상병쯤 됐을때 정말 후회를 많이 했습니다. 현역으로 갈 걸.

    왜냐구요? 글쓴 분이 정말 스스로에 대한 투자를 잘 하신다면 모를까 100이면 90은 대다수 땡보입니다. 이런 저런 핑계를 대고 여가 시간에는 놀기만 하게 되죠. 거기다 현역 친구들 휴가나오면 이런 저런 덤탱이도 많이 쓰는 편이구요. 제대후 술 자리에서도 분위기에 어울리지 못하며 왠지 떳떳하지 못한 기분까지 듭니다.

    단 2년간의 편안함을 추구하신다면 공익을, 조금이라도 인생에 도움이 되는 방향이라면 현역쪽을 권해드리고 싶네요.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3-13 06:29:04 0 삭제
    피시방 알바에요'ㅡ'/
    53 대학오면 존내 잼있을줄 알았는데,,, [새창] 2008-03-09 00:16:08 0 삭제
    열공or파트타임 알바
    52 심각한 고민.. [새창] 2008-03-07 07:37:18 0 삭제
    보통 사람보다는 심한 편이지만 강박증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심한 사람들은 아예 일을 못하죠. 무엇인가를 확인하는데 급급하기 때문에.

    그래도 다행인 것은 금순님께서 자신의 상태를 파악하고 있다는 겁니다.

    내 행동에 뭔가 문제가 생겼다는 것을 인지하는게 중요하니까요.

    마음을 편하게 가져보세요. 물론 가스 밸브라든지 일상 생활에서 내 재산과 생명을 위협하는 무엇인가에 대해서는 열번 스무번씩 확인하는 건 좋은 습관이지만, 그 외에 굳이 확인하지 않아도 손해보지 않는 것에 대해선 마음을 편하게 먹고 '설사 손해보면 어때' 혹은 '나를 믿어' 라는 생각으로 임하신다면 그런 습관을 조금은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51 제가 나쁜놈인가요? [새창] 2008-03-07 07:34:12 0 삭제
    뭔말인지...는 모르겠는데

    뭐가 이렇게 길어...

    인생 선배로서 조언 하나 하자면 요즘 개나소나 다 유학간다고 발버둥치고 있고
    실제로 유학가서 흥청망청 놀다가 귀국하는 애들 봤는데...

    물론 혼자 외지에 나가 있으면 외롭기도 하겠고 그 나이대라면 한창 이성에 눈뜰때니까 여자친구 사귀고 싶은 마음도 다 안다만.

    그렇다고 공부하러 왔으니 여자 사귀지 말라는 말은 아닌데 이미 남자친구가 있다는 애한테 집착할 정도로 굉장히 여유있는 것은 아닐테지?

    부모님이 정말 잘 사시고 강남에 빌딩 몇개 있는 부호시라면 상관없겠지만 삼각관계고 머시고 이런거에 신경쓰고 또 그것가지고 오유에 고민글 올리는 건 다른 사람들이 보기엔 충분히 안좋으니까.

    난 주변사람들한테 이렇게 말하는 편인데. 무엇인가를 희생해서 갖고 싶다면 그걸 희생해서 갖고, 희생하고 싶지 않으면 갖을 생각도 하지 마라고.

    작게는 주변 사람들의 평판을 희생할 것인지, 크게는 친구를 위해 헌신하시는 부모님의 노력을 희생할 것인지 잘 판단하도록.

    그럼 이만.
    50 나를 어떤 사물에 비유하면 좋을까요? [새창] 2008-03-07 07:27:11 0 삭제
    알렉산드로 네스타..(?) 아 사람이지...

    49 너무나 바람기많고 인기도 많은 그사람,, [새창] 2008-03-07 07:19:38 0 삭제
    천성입니다. 하늘이 준 성품은 그 누구도 못고쳐요. 글쓴분은 어떤 자신감을 갖고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결코 그 사람은 글쓴분 품에서 안주하진 않을 겁니다.

    상처받는 것이 두렵다면 포기하시고, 그래도 그 사람이 좋다면 글쓴분 마음가는대로 하시길.
    48 남자는 첫사랑을 못잊나요? [새창] 2008-03-07 07:17:00 2 삭제
    남자는 여자의 마지막 사랑이 되고 싶어하고 여자는 남자의 첫사랑이 되고 싶어합니다.

    저도 첫사랑과 연락이 끊어진지는 10년이 다되가지만 가끔씩 첫사랑 생각이 납니다. 일반적인 현상입니다만 다만 그 상황이 심하다면 고려해보시는 것도 나쁘진 않습니다.

    첫사랑은 세월이 흘러 가슴 속의 아련한 추억으로 남는 것이 아름다운 것이지 현재의 상대를 힘들게 해서는 안되니까요.
    47 남자들만 봐주세요 진짜 걱정입니다;;...ㅠ [새창] 2008-03-07 07:14:49 1 삭제
    병원가세요. 약국이고 민간 요법이고 바지 내려서 증상 보여주고 치료받을 곳은 병원입니다. 나중에 변색되고(별 문제는 없지만) 후회하지 마세요.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벗어야 할때 정말 부끄러울 겁니다.

    - 경험담 아닙...애인 ㅇ벗음...
    46 너무 혼동스럽네요... 조언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새창] 2008-03-07 07:10:22 0 삭제
    달면 삼키고 쓰면 뱉습니다. 특히나 술마시고 보고싶다는 건 술 깨면 그렇지 않다는거랑 일맥상통합니다.

    취중진담은 없습니다. 반은 취한 척이고 반은 정말 취해서 이성을 잃은 겁니다.

    글쓴 분의 아쉬운 마음은 알겠지만 결국 상처입는 건 당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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