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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치킨무콜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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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킨무콜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3 00:34:21 39 삭제
    제가 이해한 상황

    1. 아기엄마가 익명으로 고게에 가난해서 힘들다는 글을 읽고 같잖타며 너흰 가난한 상황에 애 키우는게 얼마나 힘든일이지 아니?라는식의 불특정 몇몇을향한 저격성 제목으로 글을 씀.

    2. 변변찮은 외벌이 가정의 아이엄마의 고충을 자세히 쓰고 읽은 사람들은 댓글로 격려와 위로를 해줌. (아이가 아픈데 돈이 없어 병원가는게 부담스럽다는 글도 씀)

    3. 위로댓글 사이에 약간 부정적인 뉘앙스의 댓글들이 나옴. (170만원이 부족한돈은 아니라는 댓글, 병원 못데리고 가는게 자랑은 아니라는 댓글 등)

    4. 아기엄마왈, 애 아픈데 병원 못데리고 갈정도로 가난한건 아님, lh당첨되서 이사갈예정임. 걱정 ㄴㄴ 라고 반박. -》본글과 댓글의 간극 발생. 가난해서 힘들다는 본글을 본인이 뒤짚은 댓글.
    그리고 앞서 병원 못데리고 갈거면 애들은 왜 낳았냐는 뉘앙스의 댓글러를 공격하기시작. 아기엄마가 언급한 댓글은 다른사람 익명글이었는데 오해로 오우와님을 타겟팅.

    5. 댓글 공방 오감. 아기엄마 오우와에게 쌍욕시전, 일ㅂㅊ으로 몰아세움, 부모님 모욕(ex.콘돔구멍으로 태어났냐, 널 낳고 키운 부모님이불쌍하다, 난결혼하고애낳고키우는데 넌 지금까지 뭐했냐, 그러니 데려가는 사람이 없지.. 등..)

    6. 오우와-아기엄마 댓글싸움. 아기엄마 댓글 욕 수위올라감, 오우와님 차분하게 대응하려 애씀

    7. 거친쌍욕 시전하는 아기엄마 댓글러들에게 욕먹고 일단락 됐지만 오우와님 아기엄마에게 공개사과요구글 올림.


    -

    몇몇분이 말씀하신거에따르면 아이엄마를 기분상하게하는 '뉘앙스'의 말을 오우와님이 하신게 있었다지만(저는 이 의견에 충분한 공감은 못하겠네요) 뒤에 아이엄마가 댓글로 쓴 숫한 쌍욕과 부모님욕, 인신공격에 비하면 우스울정도 인것같습니다.
    댓글 쭉 읽어보니 무슨 봄여름가을겨울 패션트랜드처럼 위에 몇개는 글쓴이를 옹호하는 글 일색이다가 좀 내려오니 애기엄마 화날만하다 글쓴이 잘못이다 이런식으로 엎치락 뒷치락하는데.. 바로위 댓글만 보지 마시고 링크타고 들어가서 정확한 사실 확인후에 본인스스로 판단하고 댓글 좀 달았으면 좋겠습니다.

    뭐 블라먹겠지만.. 저는 본문보고 댓글도 다 보고 온입장에서 오우와님이 3잘못이라면 애기엄마는 7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애기엄마 본문글조차도 스스로 모순에 빠진 글이었으므로 분란을 만든 책임 포함입니다.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2 23:24:06 5/11 삭제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2 23:23:53 9/12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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