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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2집12트랙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08
    방문 : 3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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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집12트랙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9 19:17:34 0 삭제
    1년동안 키운 내 뱃살을 자랑하리다!!!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8 14:27:40 2/5 삭제
    또 시작이네. 감정에 휘둘린 이 마녀사냥... 양측 이야기도 안들어보고 한쪽 편 이야기만 듣고 우르르 한쪽으로 쏠리다가 서로 민망해졌던 경우가 몇번이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또 시작이여. 왜들 그렇게 감정적인지 몰겠음
    20 다이빙벨 결국 팽목항으로 귀환중이네요. [새창] 2014-04-26 11:48:53 2 삭제
    처음부터 다이빙벨에 회의적인 입장에서 볼때 지나치게 실패의 이유를 정부나 언딘쪽으로 몰아가는거 같습니다만..
    갈수록 희박해지는 생존자의 가눙성속에 일말의 기대를 가졌던 다이빙벨이 지속적으로 실패하는것이 너무나도 안타깝겠지만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확신하다보면 자연스레 그것이 루머가 되어버립니다.
    이상호 기자님도 유스트림이나 이런걸 보면 기자, 혹은 언론인으로서 가져야할 덕목인 냉정함을 많이 잃고 감정적으로 많이 격앙된 상태인거 같던데, 그분의 말씀도 약간은 냉정하게 진실여부를 따지고 받아들일 필요가 있습니다.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3 19:36:42 0 삭제
    다이빙벨 투입에 개인적으로 회의적이었고 그 이유에 대한 정부의 해명을 믿는 편이었는데 이게 사실이면 참....
    18 허재혁 자세한 해명글 올라왔네요 [새창] 2014-04-23 13:57:59 0 삭제
    해명은 했지만 그래서 뭐 어쩌라고..라는 식의 댓글. 정말 수준 이하입니다.
    비난과 비판도 구분못하고
    오로지 본인들의 분노를 쏟아부을 곳만 찾고 계시네요
    17 이종인씨 다이빙 벨.. 정말 위험한 건가요? [새창] 2014-04-23 13:49:42 0 삭제
    한번 해볼만하되 기존 작업과 혼선이 없도록 사전에 잘 정리하고 해야할것 같습니다.
    16 이상호 기자님 속보 입니다. [새창] 2014-04-21 10:12:26 0 삭제
    정부랑 민간구조자들이 심도있게 가용성을 판단해보고 투입해야할 사항이라 생각함. 해보고 안되면 말고...는 아니라고 생각됨. 특히 생명과도 직결된다면(이 점은 무인탐사기와는 또다른 문제)...

    다만 정부에서는 무조건 곤란하다라는 자세로 접근할것이 아니라 타당성을 검토하고 전문가의 의견을 묻고 이를 기반으로 결정하되 그 사유를 투명하게 설명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봄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8 02:59:28 0 삭제
    좁은 선체에서 저렇게 두껍고 부자유스러운 슈트로, 게다가 케이블까지 달린 상태로 수색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고요, 부자연스러운 구조상 빠른 조류에 대처하기가 더 어렵습니다. 아마 선체 내부에서 문하나 여는 행동조차 힘들겁니다.
    14 이거 사실인가요...? [새창] 2014-04-18 02:40:58 0 삭제
    감압때문입니다.
    강습받던 기억이 오래되어서 잘 기억안나는데
    30m이하로 내려가는 경우에는 한시간 잠항에 비례해서, 상승시 약 수심 5m에서 멈춰서 수분동안 감압을 해야 합니다.
    12 딸 성폭행 용의자를 살해한 아버지 [새창] 2014-03-26 00:50:07 7 삭제
    안생겨요11 /
    합의하에 했더라도 죽을짓한거라면 여학생도 죽을짓 한거냐?
    두 미성년자가 합의하에 관계를 맺었는데 남학생이 죽어마땅하다면 여학생은 안죽어마땅하냐??
    아니라면 여기서 남학생과 여학생의 차이는 3살이란 나이차와 남녀라는 성별차이뿐인거 같은데 어느게 그 입장 차이를 발생시키는거냐?

    아니 위의 문제는 둘째치더라도
    미성년자 운운하는데
    미성년자인 남학생을 법이 보장하는 해명의 기회없이 죽여버린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정말 궁금할 따름이다.
    11 딸 성폭행 용의자를 살해한 아버지 [새창] 2014-03-25 21:42:41 15 삭제
    사람을 죽인다는 말들 아주 쉽게들 하는데. 성폭행뿐만 아니라 다르 여러 사유로도 얼마든지 살의를 품을 수 있겠지. 사기쳐서 부모님을 시름 앓다가 죽게 만든 사기꾼일수도 있고, 바람펴서 도망가는바람에 집안이 풍지박살나게 만든 남편/아내일 수도 있고.
    누구든 그 입장이되면 그 살의에 공감안할 수 없겠지. 그렇다고 그런 살의를 실천하는 걸 용인하고 방관하고 오히려 응원한다면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가 어찌 될 것이란 생각들은 안해봤나.
    10 딸 성폭행 용의자를 살해한 아버지 [새창] 2014-03-25 21:25:48 19 삭제
    이야 여기 댓글다는 분들 무섭다 진짜...
    사람 목숨이 왔다갔다한 사건인데, 게다가 억울한 죽음일수도 있는데 지지한다, 옹호한다 이해한다???
    그럼 만약에 남학생이 무죄로 밝혀지고, 분노에 찬 남학생 부모가 그 딸을 찾아가 죽여도 이해한다 나라도 그럴것이다라고 할 것인가??? 이게 정상적인 사고 패턴인가????

    합의하에라는 가정은 하지말라는 댓글은 진실이 어떻든 첨에 믿고싶은대로 믿겠다는 말인가? 오유 들어오면서 이렇게 얼척없긴 첨이네
    9 [익명]아내가 죽으러 나간 거 같다고 썼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4-02-05 14:21:19 2 삭제
    예전에 친구가 사고로 죽었다는 연락을 받았을때 저도 눈물하나 안나왔습니다. 그냥 멍했죠. 다른 친구들한테 소식전할때 억지로 우는 척까지 했습니다. 근데 막상 장례식장에서 녀석의 영정사진을 보는 순간 울음이 터지고 말았습니다. 다들 그런가봐요..
    8 [펌] 촬영하다 우는 VJ [새창] 2013-08-05 22:26:39 0 삭제
    근데 저런 분들 극빈자보호대상라 지원비 안나오나요? 그런 제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모르는거라면 알게 만드는게 진정한 복지고, 말도 안되는 이유로 못받는거라면 제도를 개선해야할 것 같은데.. 무작정 불쌍하다고만 할께 아니라 그나마 있는 복지제도의 헛점을 개선해나가야하지않나 싶은 진지먹은 댓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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