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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	크아아악!!! 이놈에 인텔과 amd 그리고 그래픽의 관계란!!! [새창]	2014-01-10 15:30:14	0	삭제
		잉여한밀매 / 기존 하드와 부품이 전부 어머니께서 컴이 필요하셔서 보내드릴꺼라 남는 부품이 없어요 ㅠㅠ
	19	음.. 눈팅만 하다 컴게에 처음 견적을 올려보네요 [새창]	2014-01-10 13:25:59	0	삭제
		11/ ㄷㄷㄷ 저도 막 확인하느라 늦었는데, 제온이란게 있네! 오! 하고 봤더니, 각종 기기와 SSD까지.. 가격이 견적을 오바해서 비싸네요 물론 전자제품이 총알이 많으면 좋겠지만 저의 한계가.. OTL 싼가격에 무조건 좋은걸 바라는건 아니지만;;; 저에게 너무 과한 금액인듯 합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18	음.. 눈팅만 하다 컴게에 처음 견적을 올려보네요 [새창]	2014-01-10 13:16:00	0	삭제
		버블드래곤, 콘덴서/ 아 결과적으로 AMD쪽 8코어 CPU를 가고, 글카를 라데온쪽으로 하면서 가격은 조금 더 높여 전체 성능을 업글한다는 말씀이시군요! 아 그럼 메인보드도 소켓이 AMD랑 다른걸로 아는데.. AMD쪽은 괜찮은 메인보드가 혹 뭔지 추천해주실수 있으신가요?
	17	음.. 눈팅만 하다 컴게에 처음 견적을 올려보네요 [새창]	2014-01-10 13:13:22	0	삭제
		kass/ 7790이란건 GTX7790 이란게 있단 건가요;; 음;;;
	16	음.. 눈팅만 하다 컴게에 처음 견적을 올려보네요 [새창]	2014-01-10 13:12:14	0	삭제
		콘덴서 / 아 제가 AMD와 라데온 쪽에 전혀 무식한 이라 저렇게 짰는데.... AMD쪽도 고려해 봐야하는 거군요..;;; 성능면에서 AMD가 더 나을까요?
	15	방금 죽으려다 실패했습니다 [새창]	2013-11-18 21:12:24	0	삭제
		일단 제 말에 대답해 부셔서 감사합니다 죽을거니깐 이라고 솔직히 말씀하신걸로 봐서 분명 진심이란 것도 알았습니다. 주변에 그런 분들도 있었고 해서 하하 라고 적어도 진심인게 보이네요 뭐 속사정을 알지 못하고 알려 주시지 않으시니 저 혼자 이야기 중얼 거려보죠 제 주변에 3명이 죽었습니다. 첫번째가 제가 초등학교때 할머니가 돌아가신가고 두번째가 제가 대학생 졸업 전에 아버지가 간암으로 고생하다가 돌아가신 것입니다 그런데도 아이러니 하게 이런 친족의 죽음보다 오래 기억되는 사람이 있는데 제가 군대 막 전역 했을때 죽은 제 친구 입니다 친구 녀석도 군대를 막 전역 했을때고 집안이 어려워 하나 있는 여동생 맛난거 못사준다고 힘들어 하던 녀석 입니다 혼자 성공해 보겠다고 디지털 마케팅이라건 신종 피라미드에 빠져 열씸히 친구 꼬득여 성공하려던 제 부랄 친구였죠 어느날 저녁 술에 취해 친구 녀석이 제 집에 자고 가도 되냐고 묻더군요 저는 전날 게임으로 밤을 새서 귀찮아 집에 부모님이 있다고 거짓말을 하고 잠을 청했습니다 그리고 자고 일어나니 문자 한통이 와 있더군요 친구가 죽었다 사인은 장애인이 운전하던 차량이 브레이크를 못 밟아 교통사고로 죽었다더균요 처음엔 멍 하다가 버스 타고 장례식장 가다가 난대 없이 구토를 했습니다 제가 만약 그날 우리집으로 오라고 했다면... 분명 다른 길로 왔다면 괜찮았을지도 모를 친구가 죽은것입니다 자식 상은 부모가 지내지 않는다 하여 친구들이 나서서 관을 들고 상을 치르고 경황이 없던 저는 상주에게 절을 두번하다가 다른 친구 녀석에게 쥐어 터질뻔도 하고... 세월이 흘러 지금와서 생각하면... 잘 모르겠습니다 오지 말라 한 내가 죽인것인지 술먹고 도로를 건너던 친구의 자살인지 장애인이 브래이크를 못 밟은 살인인지 하나 중요한건 분명 제가 살릴수도 있었다는 거죠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죽은 놈보다 산 놈이 났다거나 그런게 아닙니다 지금 여기 여러 사람들 격려와 고통을 나누는 말이 저같은 등신이 사람 죽이는 말이 아니라 진심으로 살리고자 하는 말이란 겁니다 빈 말이 아니라 말로 사람을 죽였기에 말로 당신을 살리고 싶습니다 그냥 지나는 남이 하는 말이 아니라 진심으로 던지는 말임을 알아주세요 좀더 마음을 열고 여러가지 당신 이야기를 들려 주시기 바랍니다 아직은 살아있고 시간이 있으니깐요
	14	방금 죽으려다 실패했습니다 [새창]	2013-11-18 20:52:12	0	삭제
		뭐가 문제인지 모르지만 자살이 답이라 이미 정하고 살면 어차피 뭔 말을해도 안들리는 법 일단 죽을꺼니깐 이란 전재부터 버리고 이야기 해보죠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8 09:40:06	0	삭제
		윈도우 새로운 설치로 인한 날짜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윈도우 설치시 초기 윈도우 시각 설정은 시모스 설정을 따르는데, 아마 시모스가 공장 초기화 되어 있어 매우 옛날 년도의 날짜와 시각으로 되어 있어 윈도우 설치 한 이후도 시각이 옛날걸로 되어 있는거 같군요 윈도우 자체 시각을 확인해보시고 바꾸신후에 해보시길 바랍니다.
	11	나눔 1차 폰케이스 갤 hd. lte케이스 나눔 합니다 [새창]	2013-07-11 15:45:05	0	삭제
		아이폰 4 보조 배터리 신청해 봐요!!! 손!!!! [email protected] 밧대리가 안그래도 이상해서 요즘 충전기 선을 들고 다녀요 ㅠㅠ
	10	나눔 1차 폰케이스 갤 hd. lte케이스 나눔 합니다 [새창]	2013-07-11 15:36:49	0	삭제
		아, 아이폰용 보조 배터리라니!! 안 그래도 폰 밧대리가 다되가는 아이폰 4 라서 항상 충전기를 들고 다니는데 OTL 나눔 줄서보아요~ [email protected] !!! 좋은 나눔이다!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9 11:36:54	4	삭제
		글이 좀 이상하군요. 편파적이라면 편파적이라고 할수 있어 몇가지 적어봅니다. [저는 물벼락 장면을 보지 못했습니다]. 라고 하시는데 그럼 정작 일의 사건 계기도 보지 않고 말씀하신다는건가요? 나중에 보신건지, 확실하게 모든걸 다 보고 이야기 하는건지 부터가 의심스럽군요 [그냥 아~ 엄한 아나운서 하나 쫄 딱 건졌네 허허허 하고 넘겼었습니다.] 본인이 허허 하고 넘겼다고 모두 허허 하고 넘기는건 아닙니다. 야구를 잘 안보시는 분들 중에서도 저런! 하는 사람이 많으며 심지어 같은 팬 내에서도 [또 저질렀다. 저번에도 저래서 말 많았는데!] 하는 사람도 넘쳐납니다. 본인이 허허 넘겼으니 이건 가볍게 다뤄도 될것 처럼 말씀하시는군요 그런데ㅣ.. 이게 PD의 멘션과... 한OO아나운서의 야구인 전체에 대한 인격 모독적인 발언이 나오고, 어의 없는 KBSN의 보이콧 선언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것도 재밌는 것이 어이없는 한 아나운서의 전체 인격에 대한 모독적인 발언이야 뭐 실드 칠 생각도 없고 이쪽은 대단히 크게 잘못한 것이니 뭐라 말은 안합니다. 잘못한건 잘못한거니깐요.(여기에 누구 처럼 하지만! 처럼 사설 안달겠습니다.) 그런데 KBSN의 보이콧 선언이 왜 어이가 없다는건가요? 한 아나운서처럼 인격 때문에 안한다! 가 아니지 않습니까? 매체를 통한 KBSN 공식 입장을 볼까요? ["물벼락 세리머니의 경우 선수와 아나운서의 전기 감전 위험으로 인한 안전상의 문제, 시청자의 시청 방해, 방송 사고의 위험, 인터뷰 아나운서의 피해 등 여러 문제가 있음으로 중단해 줄 것을 KBO와 LG구단에 수차례 요구해 왔다"] 가 주요 내용입니다. 즉 이쪽은 요구도 했고, 여러방면으로 근거를 들어 [절차]를 밟았으나, 상대는 일방적인 무시며, 사고 처럼 인력으로 어쩔수 없이 벌어진 일이 아니라 재차 시도에 의해 벌어진 동일범의 소행에, 사전에 이번에도 말렸으나 또 이쪽을 무시하고 자기들 맘대로 한점, 그 결과 더 심하게 젖어버리고 자신들의 일을 일방적으로 방해한점. 거기다 한 개인이 장난으로 한것도 아니고 선배들까지 개입되어있으니 적어도 한명이 아닌 두명. 즉 복수의 개념으로 다들 별로 대수롭게 여기지 않은점 등이 있습니다. 더군다나 이번 일에 대해 다시 강력히 항의 했으나 돌아온 답변이 [말을 안듣는데?] 였죠. 즉 난 할만큼 해도 우리 선수 말 안듣는데 어쩌라고? 였습니다. 이쯤되면 말 안통하고, 절차 거쳐도 무시하고, 막아도 안되고, 자기들 하고 싶은데로 하고, 이유를 들어도 무시하고, 자기들 즐거우면 다란식의 행위를 하는 사람과 당신같으면 계속 무조건 해라! 할수 있습니까? KBSN의 공식 입장은 당한 피해자가 나서서 왜 그랬어! 라고 못 따지는 문제를 대대적으로 우리에게 어떻게 그럴수 있느냐! 라고 항의하는 마지막 행위라고 할수 있습니다. 왜 이게 어이없는 행위인지 말해 보시고, 또한 그럼 어떻게 하는게 정당한지? 올바른지? 어이있는 짓은 뭔지 대체 방안이라도 말해보시죠 좋습니다. PD와 한OO아나운서는 개인적인 발언이라고 합시다. 그러나 KBSN의 공식적인 반응은 스포츠와 미디어라는 공생의 관계가 아닌 "갑과 을"의 자세로 보고 있지 않나 하는 것이죠. 얼마나 공감할지 모르겠지만.. 스포츠 방송이 없어진다고 야구가 없어지진 않습니다. 그러나.. 그 반대를 생각해 보면 억지스러운 갑과 을로 보았을 때 야구가 갑인 것이다 할 수 있을 수 있으나.. 정답은 공생인 것이죠.. 그런 관계로 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KBSN의 보이콧이라는 처사는 그 수위를 생각했을때 충분히 서로를 자극할 만한 일의 빌미가 되었다고 봅니다. 공생위에 미디어를 두고 있는 것 같아 불쾌하다는 것이죠. 이 부분은 언급 할것도 별로 없군요. 공생 관계인데 상대방 쌍그리 무시하고는 이쪽이 그래서 못해 못겠다. 아나운서는 나가면 피해 받는데 우리들이 보호하겠다. 공식적으로 단체가 나서서 피해 받는 아나운서를 대신해서 나서는데, 그게 갑의 자세라니;;; 오히려 선수들의 SNS를 찾아보시면 아시겠지만... 야구단 없으면 밥줄 끊기는건 너희들이다. 란식의 글을 볼수 있습니다. 필요하면 주소도 찾아 들이죠. 더욱이 한OO아나운서의 야구인 전체가 무식하다고 폄하하는 것은 선수협에서 대응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이것은 모욕인 것이죠.. 임찬규가 우리나라 모든 아나운서를 대표하는 정인영 아나운서에게 특히 이슈가 되었을 때 물을 퍼부운 것은 아닙니다. 이건 더 심하죠. [정인영 아나운서에게 특히 이슈가 되었을 때 물을 퍼부운 것은 아닙니다] 라니. 그럼 이슈되고 대단한 아나운서에겐 부으면 안되지만 이슈 안되고 대표하는 아나운서가 아니면 뭐 그쯤이야... 이겁니까? 잘못한 행위의 경중을 직위로만 매기니.. 지나가는 청소부 어르신은 패도 그냥 충돌이고, 사장님이랑 충돌은 조금만 아파해도 폭행이다 라는 어느 인터넷의 한탄글이 떠오르는 군요. 그러나.. 한OO아나운서는 한참 뜨거운 이슈일 때 야구인 전체를 대상으로 무식하다고 한겁니다. 그럼 누가 나서야 하는 건가요? 선수협이 가장 대변을 해야하는 단체라 생각을 합니다. 물론, 그 수위가 문제가 있을 수 있죠. 그러나 이러한 상황에서도 한OO아나운서의 태도는 패북의 공개설정의 핑개를 대고 있습니다. 한 아나운서가 사과를 했다고 하던데... 정확하게 제가 이부분은 모르니 전 인정하죠. 그리고 선수협이 대변하는게 잘못된게 아니라 방법이 협박성 사과문이란게 중요합니다. 누구에게 보내는 사과문인가요? 피해자 아나운서와 팬들에게 하는 사과 아니었습니까? 그런데 거기에 협박성 글이 같이 나오다니요. 이건 [우리 잘못했는데, 이런일 당하는 중이다? 그래서 이렇게 대처할려고] 같은 오해의 소지를 낳을 수 있는 정말 잘못된 방식의 발표죠 공식적인 입장을 발표하고 더군다나 피해자와 팬에게 사과하면서 그런 발표라니... 이건 분명 대처를 잘못해도 심각하게 잘못했다고 할수 있죠. 사람들이 화내는 것도 이 부분이 많습니다. 그리고 보이콧이라는 어이없는 방법으로 싸움을 시작한 것은 선수협이 아니죠. 아까 말씀드린데로 보이콧이 왜 어이가 없는지. 그럼 어이있는 대처 방안은 뭔지. 최소한 근거와 생각을 바탕으로 추가해 주신다면 저도 그부분에 대해서 생각하겠지만... 이건 그냥 타인에게 이놈들 어이없는 놈들. 이라고 툭 던지는거 뿐이죠. 첨언을 하자면.. 감전 이야기를 하는데요. 방송장비는 48V 팬텀 파워라고 하죠.. 그걸 씁니다. 1.5에 감전 될 수도 있다고 하지만 그것은 교통사고로 사망할 확율에 비하면 비할 바가 아니고, 더욱이 송솔매 시절도 아닙니다. 접지된 전기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차라리 고가의 방송장비가 물세레머니로 인해 피해 우려가 있다고 하는 것이 속내에 맞을 듯합니다. 그래서 감전될 우려가 없다? 그런 식이면 이 세상에 사고로 죽을 사람 하나 없죠... 선의 피복이 누군가의 실수로 벗겨져 있었으도 있고, 어디로 어떻게 될지 모르기에 사고입니다. 그래서 예방 대처란게 있고요. 전기 쓰는곳에 물 두지 말라. 이게 기본입니다. 왜 이러이러하기 때문에 전기 쓰지만 물 뿌려도 괜찬괜찬~ 이란 식인지 모르겠군요. 임찬규가 잘못 했습니다. 하지마라고 경고를 줬었고, 또 스텝이 안된다고 제스츄어까지 준상황에 끝까지 한것은 분명 잘못 된 일입니다. 그러나.. KBS의 처사에 대한 문제.. 그리고 감정 싸움에서 선수협이 욕만 먹을 것이 아니란 것에 대한 말씀을 드립니다. 임찬규가 잘못 했습니다.! 라고 말하니 난 쉴드가 아니다! 라는데 임찬규가 잘못했습니다 외에 그럼 그 잘못에 대해서 처벌은 뭔가요? 그정도로 왜 처벌 운운하느냐고요? 한 아나운서는 잘못했다! 에 그치지 않고 처벌 운운하시자나요? 저쪽은 잘못 나열만 해도 한두개가 아니며, 더군다나 KBSN은 월권 행위를 해서 너희 이렇게 처벌해! 하고 말하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선수협은 너희가 어떻게 처벌내릴지 관심없고 무조건 이렇게 해! 하고 강제적으로 명령하죠 공생관계? 전형적으로 갑 자세를 취하면서 무슨 논리인지도 전 모르겠습니다 선수협...
	8	다른거 다 떠나서 [새창]	2013-05-28 15:47:52	1	삭제
		11 재밌는 발언이군요 우리가 주인이다? 그럼 주인 말고는 다 주인말에 기어라 이건가요? 그런데 어쩌죠? 야구 선수와 팬이 주인인데 그 팬인 사람들도 완전 배려없게 했네 라고 의견이 갈리니... 마치 손님이 왕이니 내가 말한대로 기어라 하는 판인데, 옆에 다른 손님이 나도 왕인데 왕끼리 대화하자 라고 해야할판이군요...
	7	아....근데 선수협....되게 진짜 찌질해보인다 ㅡㅡ [새창]	2013-05-28 15:01:07	3	삭제
		/가람바람 아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단순히 전 이 댓글만을 놓고 봤을때, '이용한다'라는 단어가 마치 일부러 여론을 그런식으로 몰아가서 선수협이 ㅄ이 됐다는 쪽으로 받아져서, 결과적으로 선수협이 피해자 인것 처럼의 늬양스를 풍겼기에 적었습니다; 혹 이 댓글로 또 분란이 일어날까 하여 과하게 적은점이 없지 않아 있군요;; 사과드리겠습니다
	6	아....근데 선수협....되게 진짜 찌질해보인다 ㅡㅡ [새창]	2013-05-28 15:01:07	3	삭제
		/가람바람 아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단순히 전 이 댓글만을 놓고 봤을때, '이용한다'라는 단어가 마치 일부러 여론을 그런식으로 몰아가서 선수협이 ㅄ이 됐다는 쪽으로 받아져서, 결과적으로 선수협이 피해자 인것 처럼의 늬양스를 풍겼기에 적었습니다; 혹 이 댓글로 또 분란이 일어날까 하여 과하게 적은점이 없지 않아 있군요;; 사과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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