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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95	이번주 파파이스 좀 불안하네요..... [새창]	2016-07-26 10:16:30	1	삭제
		메갈 그 패륜 커뮤니티 손 들어주는 거 나중에 다 지네들 칠흑의 역사로 남을 텐데요 뭐. 그랴 뭐 그리 생각할 수도 있긋지. 이러고 넘어가요 전. 냅두세요. 그때 가서 얼레리 꼴레리 놀려주면 되니까.
	1394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7-26 10:02:37	0	삭제
		기가 차서 정의당 관련해선 더는 관심도 안 주려던 거 깨고 답글 달려다 보니 뙇! 정확하게 제가 적으려던 그대로 담긴 댓글 발견. 오...
	1393	근데 정의당도 웃긴게 [새창]	2016-07-26 00:59:51	0	삭제
		걍 그런 거죠 여자 = 악하고 선하고 폭력적이지 않다, 라는 그야말로 SEX에 따른 젠더적 선입견이 콱 머리에 박혀 있는 거죠. 그야말로 진짜 페미니즘 관점에서 보면 이것만큼 가장 우선 목표로 삼을 사안인데. 세상 천지 병신이 어디 남녀노소 가리나. 병신쉑히, 병신뇬, 병신놴네, 애병신 표준정규분포지.
	1392	녹색당이 메갈에서 영업 ㅋㅋㅋㅋ [새창]	2016-07-26 00:46:35	76	삭제
		이건 영구박제 해둬야할 듯. 분명히 독으로 쓸 날이 옴
	13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6 00:01:51	0	삭제
		걍 주위에 애완용이든 뭐든 돼지 한 마리 빌려서 같이 데리고 들어가심 될 듯. 가능한 목청 좋은 늠으로다. 아무런 구호도 필요없고 걍 당 건물 휘휘 둘러보고 오심 좋을 듯. 뭐.. 당비 받아낸 거 있겠다, 설마 에어컨 안 틀었겠어요? 아 그리고.. 혹시 좀 낯이 익다 혹은 힘 좀 쓰는 냥반 같다 (왜냐면 그 당 보니 뭐.. 평당원은 취급도 안 하니까) 그런 냥반 만나시거든 수고스럽지만 이 말씀 좀 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390	진보 팟캐스트 듣다가 안듣게 된 계기. [새창]	2016-07-25 23:48:23	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 그 옛날 야학에서 강학 노릇했을 당시 동료(?) 강학이 수업 듣던 보일러공 학강님이 겨울철 얼마 번다, 라고 하는 말을 듣자 썩어 들어가던 그 표정이 문득 떠오르네요. ㅋㅋㅋㅋ
	1389	차단각오)결국 했습니다.잘 되면, 이거 둠스데이 급이 될겁니다. [새창]	2016-07-25 23:25:09	2	삭제
		ㅋㅋㅋㅋ 센스
	13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5 23:18:30	0	삭제
		두 분 탈당 하시리라 보지 않고.. 또 어이 되었든 정치가가 탈당을 자꾸 하는 건 그다지 좋지도 않은 바 개인적으로는 탈당을 바라지도 않습니다. 그저 두 분 지금껏 그래왔듯 [나 옳음]이 아니라 올바름을 좇아 나아가시길.
	1387	아마 팟케스트의 상당수가 메갈을 감쌀것임 ㅇㅇ [새창]	2016-07-25 23:05:48	0	삭제
		감싸라죠 뭐. 개피 볼 날 오고 눈에서 피눈물 흘릴 거 뻔한데. 그때 코나 후비적 후비면 되죠.
	13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5 23:04:17	4	삭제
		뭐.. 한편으로 글쓴님도 얼마나 답답했음 그리 들렸을까 싶네요. 무난히 수습된 듯 하니 너무 불안해 마시길.
	1385	전 정말모르고 정의당 권리당원인데요 [새창]	2016-07-25 23:02:21	0	삭제
		아.. 뒷북 버튼이 있었구나.
	13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5 22:51:06	0	삭제
		아니 이런 건 정확하지 마요... 남은 영혼 쪼가리라도 간직해야지..
	1383	딸아이에게 부끄럽고 집사람에게 면목없는 날이네요.. [새창]	2016-07-25 22:21:01	0	삭제

	1382	이제 기다릴만큼 기다렸으니, 현재 생각을 말해볼까 합니다. [새창]	2016-07-25 22:14:36	0	삭제
		그 정당에 뭐... 이젠 관심도 없지마는...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일개 동아리 수준의 분과 위원회에 휘엉청 휘둘린다는 건 두 가지 경우겠죠. 그만큼 조직이 콩가루 개차반이거나 아님 그 일개 분과가 조직의 대표성을 가진, 속칭 주류세력이거나. 전자면 뭐 그런 능력으로 무슨 행정을 감당하겠다고? 싶으며 후자면 도저히 내가 받아들일 수 없는 가치관이라 짜이찌엔. 그랬네요.
	13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5 22:04:54	0	삭제
		한영 전환키를 깜빡했나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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