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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25	은수미 의원이 왜 민주당에 몸을 담고 있는지 [새창]	2016-07-27 12:10:20	2	삭제
		근데 그 미소를 보고 있으면 어쩐지 자꾸만 맘이 아려옴.
	1424	오유분들... 성재기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새창]	2016-07-27 12:03:50	9	삭제
		이미 평가가 끝난 사람. 패륜집단을 토대로 어떤 사회적 정치적 힘을 모으려는 자의 말로. (반면교사로 삼아야 함) 이미 평가가 끝났기에 더는 고인에 대해 조롱하는 건 지나치다 여김. (이의 반대가 이승만, 박정읍읍)
	1423	(시사인) ‘메갈리아의 딸들’ 여성 혐오를 말하다 [새창]	2016-07-27 11:36:13	1	삭제
		[‘행동하는 메갈리안’ 프로젝트를 통해 아동·청소년 성범죄 피해자를 위한 기금을 모으기도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행동하는 메갈리안’ 프로젝트를 통해 아동·청소년 성범죄 가.해.자를 위한 기금을 모으고 있지. 그리고 [언론에서도 쉽게 써온 ‘아몰랑’이라는 말 역시 여성을 비하하는 용어로 알려졌다] 가 아니라 아몰랑은 주작질 하다 들통나니 배째라고 나오는 여시들을 조롱한 거고. (뭐... 여시가 곧 여성을 대표한다면 할 말 읍따) 또한 [이후 잘못된 정보였다는 게 밝혀지자 분노한 여성 유저들이 그간 인터넷상에서 이뤄진 여성 혐오 내용의 주체만 바꾼 미러링(거울처럼 똑같이 보여주는) 방식으로 게시물을 올리기 시작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여시들이 위의 그 주작질 들통나고 온동네에서 비웃음거리가 되자 스스로 흑화해선 디씨 무슨 남연갤인가 거기 애들하고 짝짜꿍해가지고 정신줄 놓고서 노노 거리기 시작했다고. ㅋㅋ 게다가 사실 그전부터 부털 어쩌고 하며 원래부터 은근히 그러고 놀던 애들이었다니까? 와.. 정말이지... 저 기자야 뭐.. 책으로 그리고 교수님들 인터뷰로 작성했겠지마는 ... ㅋㅋ 그야말로 ""책으로 배운 페미니즘""이 여기 있네?
	1422	[메갈주의]관종이 나타났다!! [새창]	2016-07-27 11:05:26	4	삭제
		본인이면 답이 없고 본인이 아니면 답도 없다
	1421	탈당서를 냈더니 전화가 오는군요 [새창]	2016-07-27 10:54:03	44	삭제
		웃기시네. 여시가 어캐 해왔고 어떻게 메갈이 생겨나게 됐는지, 두 눈으로 직접 보고 겪은 사람 앞에서 뭔 소리래 ㅋㅋㅋ [오랜기간 여성운동을 해왔지만 아무도 들어주지 않고 바뀌지 않아서 이런 충격요법을 쓰는걸 그 자체만으로 비난할 수는 없다] 가 아니라 오랜기간 여성운동을 해왔지만 아무도 들어주지 않고 바뀌지 않아서 이런 충격요법을 쓴다고 믿고 싶은 거지. 모래 같던 여성운동이 어쩌다 여하튼 무슨 이유든 와글와글 모인 여초 커뮤니티를 보곤 이거다 싶고 어떡하든 이걸 토대로 뭔가 힘으로 흡수하고 싶어 발버둥치는 거. 그런 자신의 목마름과 간절함은 이해하겠는데, 그리고 공감하고 어떤 대안을 마련하는 데 힘도 보태주고 싶다마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그렇다고 저따위 패륜집단에다 투영을 해? 아이고.... 참.... 차라리 솔직하게 이런 사회적 응집력이 너무나 목말랐다. 좀 도와달라. 이러든가. 나도 그 마법의 단어 미러링 한번 써보자면, 참 애잔보스다.
	14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7 10:14:32	1	삭제

	1419	지금 사태에 가장 심장이 벌렁거리고 마음 찢어지고 있을 한 사람 [새창]	2016-07-27 10:04:29	0	삭제
		아 윤소하 씨였군요, 이런.
	1418	new TV 시리즈 스타트렉 디스커버리 공식 트레일러 [새창]	2016-07-27 09:55:51	1	삭제
		단지 우주선 한 척이 출항하는 장면인데 이렇게 가슴이 두근거리다니
	1417	미드 오즈를 봤어요 [새창]	2016-07-27 09:53:20	1	삭제
		그리고 한동안 굉장한 준법시민이 된 자신을 만나게 되죠
	1414	노회찬건과 허핑턴 기사 가족 동원건으로 정의당은 회복 불능일거 같네요. [새창]	2016-07-27 01:23:06	3	삭제
		전 ""애용"" 이란 단어를 콕 찝어 쓴 거 보고 딱 뭔가 쎄- 한 기분이 들더라고요
	1413	아까 자중하자고 한사람인데요 [새창]	2016-07-27 01:16:47	1	삭제
		대령해 드림
	14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7 01:12:24	0	삭제
		위추 ㅇㅇ
	1411	걍 그언냐는 회찬옹의 망발을 비공개로 둘수 없었던걸로 보임 ㅇㅇㅋ [새창]	2016-07-27 01:05:44	2	삭제
		당이 아니라 동아리죠. 뭐 당이란 구라간판에 낚여 당비 줘 표 줘 시간 줘 꿈 줘... 거기 평당원들 참 안 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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