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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간유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08
    방문 : 209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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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유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39 나 혼자 산다 기안84 [새창] 2016-07-27 17:50:14 210 삭제
    그래서 프로그램 제목이 [나 혼자 산다]
    1438 명중 [새창] 2016-07-27 17:47:45 0 삭제
    모두가 내 일처럼 아파하는 모든 남자들의 동일한 제스처.
    1437 아내때문에 여러사람이 힘드네요..(정신과상담) [새창] 2016-07-27 17:45:39 10 삭제
    원래 그런 분이셨는지... 아님 언제부턴가 그렇게 변하셨는지... 이걸 좀 확인하시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만일 언제부턴가 그렇게 변하셨다면 분명 그 이유 - 그것이 심리적이든 유체적이든 - 가 있을 것이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서로 찾아나가야 하는 게 아닐까 싶고...
    사실 전자의 경우도 이런 일종의 강박증은 쭉 찾아올라가면 그 원인이 어딘가엔 있다고 들었어요.

    근데 참... 근데 당사자가 스스로는 전혀 문제없다고 느끼는 게 어쩜 제일 큰 난관일지도.
    무척 힘드실텐데... 잘 이해하고 설득하고 그래서 행복해지시길 빌어요.
    1436 [펌] 넥슨 사태로 맺어진 일베와 오유의 로맨스는 호모소셜이다 [새창] 2016-07-27 17:28:15 1 삭제


    1435 오유 그렇게 좋아하지 않지만 그래도 정의당은 입닥쳐야한다 [새창] 2016-07-27 17:24:02 1 삭제
    이 커뮤니티가 가만 보면 대외적으론 겁내 처맞고 다니는데
    대내적으론 미친듯이 칼질을 잘함. 거기다 자주 함.
    그런 칼숲에 와서 " 와... 왜 이리 자꾸 찌르지? " 라고 한다면... 그건 아마...
    그동안 애용만 해온 탓이 아닐는지.
    1434 이상황에서 토론하자는 말 나오는게 사태 심각성을 모르는거 ㅇㅇ [새창] 2016-07-27 17:20:37 34 삭제
    정확히 표현해 토론하자, 가 아니라

    토론을 ""애용""해 봅니다.

    가 아닐는지.
    근데 이제 매진이지.
    1433 같은 커뮤니티 회원끼리 그렇게 비난하는 방법 밖에는 없습니까? [새창] 2016-07-27 17:03:50 4 삭제
    아빠는이과장//

    그건 아니고...
    정의당에 빡친 커뮤니티? 정의당에 학을 뗀 커뮤니티? 정의당에 돌아선 커뮤니티?

    뭐... 이 정도 되지 않나 싶네요.
    1432 지금 더민주 당원들 중에서도 메갈 사태에 알고 계실 분들 계실 텐데 [새창] 2016-07-27 16:47:10 0 삭제
    이건 정당이 낄 문제가 아니라고 보네요.
    사실 정의당도 지 스스로 이 구정물 바닥에 발 담그지만 않았어도 일이 이리 처연하게 돌아가지 않았을 것을.
    오히려 자꾸만 일을 크게 부풀리려는 - 특정 목적을 가진 이들을 경계해야 한다고 봅니다.
    1431 신넘버쓰리 들어보셨나요? [새창] 2016-07-27 16:44:56 0 삭제
    이 " 일부다 " 하는 주장은 매우 간단합니다.

    그래? 그럼 그 일부다, 그렇게 말로만 퉁질 게 아니라 그 구체적 근거를 가져와라.
    나는 그렇지 않다는 구체적 근거 가져와볼게.

    과연 어느 쪽이 더 근거가 많을는지?
    1430 "페미니스트를 싫어하면 여혐이다." [새창] 2016-07-27 16:34:10 0 삭제
    그런 말이 있더만요.

    " 메갈리아 하는 것들에겐 나의 젠더적 기득권을 순순히 양보할 생각 없다. 정중히 부탁을 하든가, 아님 힘으로 빼앗아 보든가. "
    1429 메갈리아의 등장과 진보진영이 메갈리아에게 우호적이고 오히려 잡아먹힌 이유 [새창] 2016-07-27 16:29:35 1 삭제
    다른 글에도 댓글로 한번 적었는데..

    전 조금 생각이 다른 것이, 여성운동가들이 사상적 배경을 만들었다기보다는
    그간 모래처럼 도무지 힙을 받지 못 하던 여성운동이
    이유야 어찌 되었든 와글와글 시끌벅쩍한 여초 커뮤니티를 보곤 이거다! 싶었고
    어떡하든 이를 토대로 뭔가 힘으로 흡수하고 싶어 안달이 났다고 봅니다.
    뭐... 그런 자신의 목마름과 간절함은 이해하겠는데, 그리고 공감하고 어떤 대안을 마련하는 데 힘도 보태주고 싶지마는.
    그걸 그렇다고 저따위 싸이코 패륜집단에다 투영을 하다니 참...
    차라리 솔직하게 이런 사회적 응집력이 너무나 목말랐다. 좀 도와달라. 이러든가.

    답답하네요.
    14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7 16:09:56 10 삭제
    이건 저 분 입장을 이해하고 존중해야 한다고 보는데...

    저 분은 자신의 인생이 걸린, 기나긴 법정공방까지 겪고 계신 분인데
    그런 자신의 삶이 어떤 두 이해관계의 가운데 느닷없이 놓이게 되었다는 점.
    즉 어찌 보면 그 다툼을 자기 유리한 방향으로 이끌 기회다, 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오히려 사실 자신의 삶이 갑자기 누군가에게 이용되는 입장에 놓이게 되었다,
    이렇게 볼 수 있고 사실 이게 더 이성적이고 냉철한 판단이라 봅니다.

    어떤 선택이든 저 분의 선택 그리고 저 분의 삶을 존중하는 것이 인간된 도리라고 보네요.
    1427 현상황 LOL 요약 [새창] 2016-07-27 12:17:02 0 삭제


    1426 중국 대북 제제안 안지키네요 ㅋㅋ [새창] 2016-07-27 12:13:08 0 삭제
    여기 게시판에서 본 글인데 어느 중국인이 그렇게 표현했더군요

    " 내 컴셋 위에 옵저버 띄우는데 그게 기분 좋겠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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