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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74	퀴? 쿼? 암튼... 그런 닉 쓰시는 님 고맙네요. [새창]	2018-09-01 21:06:35	10	삭제
		제가요... 어지간해선 대댓반응 안 하고 웬만해선 날것의 제 속 마음 이런 거 안 드러내거든요? 하도 흑역사 많은 나날이 제게 준 교훈이라. ... 즐겁니? 이렇게 노느라 눈 시뻘개지도록 모니터 보니? 옆에는 대충 닦다 돌돌 말아 던진 티슈 뭉치가 있니? 이러다 키보드에 손 얹은 채 몇 번 조느라 모니터에 "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 눌러진 글자국 남길 즈음 그에 컴퓨터 전원 내리고서 잠자리에 들어누우며 " 야! 오늘 재밌었다! 내일도 이런 날이면 좋겠어!! " 그래, 그렇게 즐겁지? 삶이란 게 뭐 있겠어. 내가 즐거우면 그만이고 장땡이지. 땟국물 얼룩진 나날 켜켜이 쌓아 시궁창 뒛쥐 같은 과거를 남기면 또 어때. 찰나일지언정 내 즐겁고 내 신나고 내 웃으면 그게 좋은 시절이지. 그래, 그게 좋은 시절. 계속 그렇게 좋은 시절 누리며 살다 찍! 한 마디 외진 신음 남기지도 말고 그냥 그 좋은 시절 신난 감정만 안고서 훠이훠이 세상 버리길 진심으로 응원하네.
	18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06 21:02:17	3	삭제
		저는... 원체 정치에 관련된 자들을 신뢰하지 않는 터라 김경수 도지사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그냥 그런가 보다 하던 치였습니다. 근데, " 배운 대로 하겠습니다. " 이 말에 아, 이 사람에게 힘을 실어주고 싶다. 라고 처음 느끼게 되었죠.
	18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06 20:58:26	0	삭제
		저도 이게 도무지 이해되지 않음. 어떻게 곶감떼기 겪고서 학을 뗀 냥반이 그 곶감떼기의 주동자를 비호할 수 있지....? 사적 감정과 공적 관계는 분리한다, 뭐 이런 건가? 근데.... 곶감떼기는 공적 행위인데... 그런 정신머리로 공무를 진행하는 사람이란 건데... 정말이지 미스테리함.
	18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06 20:53:22	1	삭제
		경남 거주합니다. " 문디지랄 안하나, 가마이 일하그로 마 쫌 내비라두지 뭐하는 짓꺼리고. " 김경수 도지사와 드루킹 연계에 대한 제 주변의 반응입니다. 그럼 이만.
	1870	자칭 노빠, 문빠라는 사람이 혜경궁에 분노를 안한다? [새창]	2018-08-05 20:52:07	5	삭제
		.... 내가 씨발 정말 욕 안 하고 살려고 무진장 노력하는데 다른 거 다 놔두고 저 두 번째 트윗글. 차마 옮겨 적기조차 구역질 나는 저 글. 저 따위 글을 적는 작자와 어울렁더울렁 트윗 주고 받은 그 공업폐유로 튀겨 죽일 작자를 어떻게 그냥 둔단 말인가. 부인이든 아니든 누구든 저 트윗 날린 천하의 개 쓰레기와 그런 쓰레기랑 닌니난나 한 호로 잡놈의 짐승 다 밝혀내어서 끝장을 봐야겠다. 그래야 비로소 내 입에서 욕지기가 사라지지.
	1869	권순욱 대표 트윗 [새창]	2018-08-04 21:05:45	7	삭제
		이거 사실임. 광화문이 지금처럼 집회장소로 각광받게 된 것은 내 기억에 2002년 월드컵 응원전 이후임. 그때 사람들이 응원하겠다고 광화문에 와와 모였고, 그렇게 응집력을 경험한 기억이 이후 광화문 시위로 이어졌음. 그 전에는 거의 명동성당이었음. 왜냐면 성당 앞이다보니 전경들도 함부로 할 수 없었기에. 당시 전경은 뭐... 지금과는 또 차원이 다른 폭력집단이어서 성당이라는 일말의 배경이 없으면 시위가 정말 힘들었음. 광화문에서 시위했다고 했다면 그건 정말이지 구라임.
	18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03 12:44:19	4	삭제
		이야.... 멋지네.
	18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02 21:19:30	2	삭제
		해체는 해체고, 거기 있던 반란군노무쉣퀴들 모조리 다 잡아들여서 전역하겠단 늠 반려시키고 전부 군법으로 엄단해야 함. 민간법 안 됨. 군법이어야 함. 왜? 지들이 군인이랍시고 군복 입고 거들먹거렸으니 군인 대접하고 군법으로 해야 함. 특히 그 대령나부랭이.
	1866	뉴스공장 리얼미터 - 여론조사의 해석이란 [새창]	2018-08-02 21:14:09	0	삭제
		김무성 반기문 안철수 야들도 한때 20%는 후울쩍 넘겼음. 이 냥반들 어캐 되었더라...
	1865	설훈의원...오렌지 커밍아웃 했네요. ㄷㄷㄷ [새창]	2018-07-31 13:39:36	1	삭제
		이 기회에 베라므글 민평년이도 휘리휘리 다 떠내려가라. 10년도 넘게 차고 넘치도록 해처먹었잖나? 이제 좀 하와이 니가 가라.
	1864	이해찬 후보님, 노무현 전대통령님 명예 안 지켜드립니까???? [새창]	2018-07-31 13:37:17	7	삭제
		해경궁이 누구인지, 그건 차치하고라도 저 따위 개 같은 트윗과 꽁냥꽁냥 거린 게 이재명이란 건 달리 확인도 필요없는 사실이다. 왜 이해찬 나아가 민주당은 이에 대하여 아무런 생각이 없나? 입은 그냥 먹이습식용인가? 머리는 그냥 벼슬깃 달기용인가? 날도 더운데 머리꼭지까지 차오른 분노가 몇 달째 식질 않는다. 날도 더운데 돌겠다. 날 더운 날 사람이 돌면 어찌 되는지 모르나??
	18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31 13:32:42	2	삭제
		뭐가 어찌 되었든, 양정철 전 비서관은 좀 그냥 두지... 얼마나 마음 아린 그 사람인가. 이 사람은 좀 그냥 두자 제발. 망할 귀렉들아.
	18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31 13:29:56	11	삭제
		아... 제2의 광진하나... 뭔가 퐉 가슴에 꽂히네.
	1861	예능계에 떠오르는 허세킹 김동현 [새창]	2018-07-30 16:32:28	57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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