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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20	여명숙 위원장님 인벤 직접 등판 [새창]	2017-07-14 20:51:01	6	삭제
		ㅋㅋㅋ 적절하네요 게임 물관리 위원장
	1619	협상력 빛낸 우원식, 입지 좁아진 추미애 [새창]	2017-07-13 23:45:14	1	삭제
		ㅎㅎㅎㅎ 다른 댓글에 코멘트 달려다 ' 에혀... 그래본들 뭣하리 ' 싶어 걍 관두어서 닉넴이 눈에 익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뭣 하겠어요, 그냥 웃고 갑니다.
	1618	박수현대변인 페북] 청와대 대변인 출근 첫날, ... [새창]	2017-07-13 23:36:18	9	삭제
		인문학 정부 맞네.
	1616	잡았다 요놈들! [새창]	2017-07-11 23:28:15	2	삭제
		국민들이 큰 틀에서 무엇을 원하는가... 선거 결과 보면 모르나? 큰 틀에서, 청산! 을 원한다. 세금 축내는 버러지들 청산!
	1615	소방관: 국민의당, 소화기로 맞자! [새창]	2017-07-10 23:27:56	53	삭제
		아주아주 오래 전 피씨방에서 알바를 한 적이 있었다. 그리고 그 피씨방 맞은편엔 소방서가 있었다. 야간근무조였던 내가 아침이 되어 퇴근을 천천히 준비할 무렵이면 항상 소방서 직원들이 우루루 몰려왔다. 아침이다 보니 다른 손님도 없고, 그래서인지 그 시간은 그들의 휴식타임처럼 되었다. 주식 사이트 검색하고 뉴스 좀 보고 후줄근한 유니폼 아래로 손을 넣어 불룩한 배를 벅벅 문지르고 발가락 알알이 드러난 무좀 양말 사이로 손가락을 넣어 슥슥 긁다 본능에 이끌려 그것을 자신의 코끝으로 가져가고, 그러다 그 냄새에 도취되어 황홀한 표정을 짓고... 그들은 영락없는 아조씨들이었고, 나는 그래서 그들을 그냥 친근한 동네 아저씨처럼 대했다. 그래도 그 아조씨들 덕을 본 경우도 아주 없진 않았으니 당시 유행했던, 피씨방이나 비됴방을 돌며 소방법 저촉이라며 은근슬쩍 겁을 주곤 소화기를 비싼 값으로 팔아치우는, 일종의 사기꾼이 한번은 우리 피씨방에도 왔는데 진작부터 이런 사기 유형이 있다는 걸 동네 소방아조씨들에게 누누히 들었던 난 그 호구의 올가미를 무사히 피할 수 있었고 덕분에 마수를 뿌리쳤다며 그들에게 커피를 대접했던 기억도 있다. 그러던 중 어느 날 이제 막 피씨방으로 출근하는데 소방차들이 소방서로 들어가는 것이 내 눈에 들어왔다. 온통 검댕을 뒤집어 쓴 채, 물방울인지 땀방울인지 그것도 아니면 눈물방울인지 뺨을 타고 뚝뚝 떨어지는 그 방울방울들을 연신 손으로 훔쳐내는 그들은 주식이 망했네 머리채 부여잡고, 니 발바닥이 더 냄새나네 니 겨드랑이는 시궁창이네 낄낄 웃던 그 동네 아저씨들이 아니었다. 그들은 방금 막 불길 속에서 사람을 구출하고서 돌아온 소방관들이었다. 나는 그들을, 이 무좀양말 샌들성애자 아조씨들을 진심으로 존경한다.
	1614	지난 홍대버스킹 때...내가 본 탁현민 [새창]	2017-07-10 19:15:02	0	삭제
		뭐... 다른 거 다 차치하고라도 INI가 팔요하다는데, 그래서 좀 부려먹고 싶다는데. 그럼 해야지. 강경화고 김상조고 좀 더 시간을 돌리면 거지갑이고 표파일러고 여태 보면 INI가 필요하다 해서 갖다 쓰는 이들 보면 다 하나같이 겁내 일 잘하더만.
	1613	그분들의 더민주 탈당 과정.jpg [새창]	2017-07-08 20:47:27	8	삭제
		내도 쉬펄 사리가 쉬펄...
	1612	이니하고 싶은대로 하랬지. 우상호야 당원들이 니맘대로 하라곤 안했다 [새창]	2017-07-07 00:33:34	0	삭제
		룸싸롱에서 술처먹고 질알질알 할 때 이래로 하나도 변한 게 없구나... 폐기처분이 답이려나.
	16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5 22:24:40	0	삭제

	1610	방금 CBS 인터뷰에서 앵커가 약간 놀란 문통의 트럼프 언급. [새창]	2017-06-20 22:41:02	79	삭제
		트럼프는 자기 얘기 하는 거 좋아하고 누가 자기 좋다고 해주는 거 좋아하고 누군가 자기를 칭찬하면 벌렁벌렁 콧구멍이 숨쉬느라 바빠진다죠.
	1609	적폐청산 다음 타깃은 '사학비리'…물밑작업 시작됐다 [새창]	2017-06-19 22:12:40	16	삭제
		경원아, 학교 가자~ !! 성씨는 없음.
	1608	청와대, '혼인무효소송' 판결문 유출 경위 파악 중 [새창]	2017-06-18 21:33:18	7	삭제
		유야무야 어물쩡은 NLL 건으로 충분하다. 찾아내자. 찾아내서 응분의 대가를 치르게 하자. 세상에 공짜는 없다.
	1607	광동은 제약회사가맞습나다 [새창]	2017-06-17 22:54:29	13	삭제
		그래서 포션은 벨트에 꽉 붙들어 묶죠. 가급적이면 4소켓 벨트로 해야 함. 2소켓 3소켓은... 액트3 완료 전에 졸업해야 생존확률이 유지된다능... " Hello, My Friend. Stay awhile. And listen- "
	1606	바람과 싸우는 문재인 대통령.jpg [새창]	2017-06-12 23:26:53	12	삭제
		젠장... 저게 다 짐승 같던 시절, 죽어가는 사람 살리겠다고 함께 곡기를 끊은 여파 아니던가. 세상 모든 탈모 다 안타까운데, 저 탈모는 가슴이 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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