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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2 19:22:23	12	삭제
		톼학처리가 답이다.
	1724	2년전 오늘(2015년12월12일) 문통에게 어떤일이 있었는지 아시죠? [새창]	2017-12-12 19:19:04	2	삭제
		결과적으로야 백신 맞고 깔끔해진 정당을 갖게 되었지만... 그 결과적,이기까지의 지난한 과정으로 돌아보노라면 하............... 근래에 와 국당과 통합 운운하는 치들... 아오...
	1723	여시가 당당한 이유 [새창]	2017-12-11 17:56:31	1	삭제
		흐름은 그게 맞아요. 실시간으로 지켜본 입장인지라, 말씀드릴 수 있네요. 아오... 그늠의 오유공.
	17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0 21:21:57	0	삭제
		오.. 좋네요. 아니정동영 ㅋㅋㅋ
	17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0 19:54:46	2	삭제
		아무리 좋은 보약도 똥그릇에 담으면 안 먹고 싶어지듯 아무리 좋은 주장도 대표가 최모 그 냥반이면 뭐... 그게 먹히겠남 어디.
	1720	아기 이름을 "예아"로 하고 싶대요.jpg [새창]	2017-12-10 18:30:47	5	삭제
		성이 오씨가 아니면 그럭저럭...
	1719	안철수 "3등만 하면 사라져, 2등 1등 해야" 전남서 통합론 설득 [새창]	2017-12-10 01:22:06	35	삭제
		다당제 덕에 국회가 잘 돌아간다 하면서 동시에 3등은 사라지니 2등을 해야 한다니 뭐여 이 짧은 순간에 이렇게 주장이 충돌해도 되는 건가? 다당제가 좋아! 하지만 결국 양당제가 될 거니까 2등해야 돼! 뭐여 이거. 뭔 소리여? 이걸 논리라고 주장하는 건가?? 설대 의대 맞어?
	17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9 21:50:19	8	삭제

	1717	우상호의원 국민당 통합발언 요번까지만 참습니다 [새창]	2017-12-09 19:26:59	0	삭제
		없으면 안 되니까 통합이란 생각이면 왜, 머리에 계산기를 이식하고 다니지. 계산기 없인 기본산술도 안 되니까.
	17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9 18:08:35	5	삭제
		저는 그냥 안희정은 그 이름 그대로 불러주는 것이 일말의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안희정은 아니정이라 부릅니다. 네, 안희정은 아니졍.
	1715	[질문] 미생물 배양에 대해 알아보려 한다면... [새창]	2017-12-06 22:38:07	0	삭제
		아,자세한 답변 매우 감사합니다. 음... 보다 더 구체적인 사정을 말씀드리자면 우선 현미경에 대해 여쭤본 것은 밭에서 발생하는 각종 병증에 대해 조금이나마 근거를 가지고 대응하고 싶은 마음 때문입니다. 농업기술센터 등에 의뢰하면 어떤 병인지 알 수 있지만 여기에 두 가지 문제가 발생하더군요. 하나는 발병한 작물을 왕창 뽑아서, 그 토양과 물까지 챙겨서 제출해야 하는데 물론 어차피 발병한 작물은 속된 말로 '이미 버린 몸'이고 회생이 불가능하니 뽑아내는 게 정답이지만 재배하고 키우는 입장에서 이렇게 적출한다는 것은 적잖게 주저하게 되더군요. 가령 작물의 상층부가 시들어가는데, 이게 시들음병인가? 풋마름병인가? 내가 물을 덜 줬나? 혹시 여기만 물길이 막힌 것인가? 뿌리에 상처가 났나? 두더지가 건드렸나? 햇살이 강했나? 등등.. 오만 생각이 다 들다 혹 병일 수 있다 싶어 와장창 뽑았는데... 알고 보니 비료부족, 이러면 눙무리... 한편으로 이렇게 제출하면 ' 일정 기간 '이 지나야 그 결과를 알 수 있다는 것이 더 큰 문제였습니다. 일선 실험실이 얼마나 많은 의뢰가 들어오고 그로 인해 얼마나 가쁜 일정을 보내는지 알고 있기에 문제, 라는 표현이 참 어울리지 않습니다만... 그 결과를 기다리는 사이 문제의 증세가 병이면 하우스 시설과 같은 밀식환경에서 삽시간에 창궐하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각종 병증에 대한 사례나 사진을 하나라도 더 구해두고 이걸 비교 대조해보곤 하는데... 요즘 이렇게 미생물을 배양하다보니 왜 내가 미생물을 직접 들여다볼 생각은 하지 않았지? 하는 물음표가 떠올랐거든요. 친절히 알려주신 대로 단지 현미경으로 들여다본다고 그게 어떤 병균이다! 확증할 수는 응당 없겠지만 병징서술, 병증사진에 이은 또 하나의 판단기준 정도로는 삼아볼만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그리고 미생물 배양에 대해서는 알려주신 부분 - 특히 우선 위키피디아를 적극 참조하겠습니다. 잡균은... 그러니까 배양하길 원하는 세균 이외의 나머지 모든 생명체.를 의미했습니다. 구체적인 경우를 들면, 뜸팡이라고 하던데 배양 중인 수조 표면에 하얀 것이 둥둥 떠다니는 경우도 봤고 인근 이웃 하우스에서는 클로렐라를 배양하는데, 실수로 물을 잘못 썼다가 다른 세균이 함께 배양되어 망친 경우도 봤거든요. 광합성세균 좀 배양하려는데 끼어드는 곰팡이는 토마토 키우는데 옆에 나는 잡초나 마찬가지였습니다. 여튼 정리해주신 바를 다시 점검하자면... 제가 해야할 공정은 1. 배양하려는 미생물을 지정하고 2. 그 미생물의 생물학적 특성을 파악한다. - 배양온도, 선호 영양소, 선호 환경(혐호기, 운동성) 인데, 여기서 이 '생물학적 특성'을 파악하는데 참조할 수 있는 것은 우선 당장은 위키피디아가 있겠군요. 그리고 배양액을 끓여 사용하는 것은 무척 손쉬우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인데 이 경우 가령 당밀희석액이라면 당밀을 희석시킨 후 끓여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물만 끓이고 당밀은 후에 희석하는 것인지요? 퍼뜩 생각엔 당밀 내부에도 세균이 있으므로 희석시킨 후 끓여야 하는 게 아닌가 싶다가도 만일 당밀에 필요 미네랄이나 비타민을 첨가했는데 이를 끓이면 그 요소들이 파괴되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거듭 친절하고 세세한 정보 알려주셔서
	17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6 19:18:15	5	삭제
		우리 아이들에게도 좀 더 크면 알려줘야겠네요. 너네에겐 독립운동가의 피가 흐른단다~ 그리고 아빤 전생에 나라를 구한 덕으로 너희 엄마를 만났지.
	1713	숭례문 방화범이 옆동네 사람입니다. [새창]	2017-12-05 23:37:59	7	삭제
		저는 굳이 관리하느라 힘 뺄 것 없이 국보를 불태운 자인만큼 그냥 출소 후 추방하는 것이 적절하다 봅니다.
	1712	박홍근 의원 배짱이 좋군요 [새창]	2017-12-05 19:04:05	3	삭제
		아, 예. 3년 뒤에 봅시다.
	1711	닉언죄?)아까 베오베에 있던 억울하게 차단당했다던 분 [새창]	2017-12-05 00:50:44	51	삭제
		내가 알던 바보는 이런 사람 아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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