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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유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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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40	문프 생일 축하하는 단체 이름ㅋㅋㅋㅋㅋ.txt [새창]	2018-01-23 19:17:18	16	삭제
		제가 소속한 조합이 있군요. 노는게젤조합
	1739	드디어 프렌즈.. [새창]	2018-01-21 19:40:22	0	삭제
		세븐! 세븐! 세븐! 세븐! 세븐! 세븐! 세븐! 세븐! 세븐! 세븐! 세븐! 세븐!
	1738	문파가 기레기를 후드려팰 때의 교본.(교관 황교익 선생) [새창]	2018-01-21 19:07:30	8	삭제
		" 우홧홧홧~ 선생님? 30초 남았습니다. " " 아.. 그래서 말이죠, 이 음식은 앞으로도 우뤼으 추억에 맞물리며 더욱 " " (OL) 황교익 선생님이셨습니다. 안녕~ " " (OL) 애잔한 감성을 나누게 되지 않을까 " 뚜뚜뚜두~ 뚜루루루~ 뜅~ 뜅~ 뜅~ " (FO) 거기에 더해 점점 더 사라지는.............................................. "
	17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8 18:58:09	12	삭제
		... 사진 중에 검붉은 화마를 뒤에 둔 하얀 LPG 가스통을 보는 순간 입에서 절로 " 와... 쓰바... " 남성 생식기 됐단 공포가 머릿속을 뒤덮네요.
	1736	이경영 발음 테스트.JPG [새창]	2018-01-12 18:47:43	23	삭제
		누나 가슴에 삼천원을 잊었는가?
	1735	먹방 도중 나온 끔찍한 실수 [새창]	2018-01-08 19:27:58	17	삭제

	1734	살짝 미친거 같은 한겨레 페북 현상황 [새창]	2018-01-04 06:17:28	0	삭제
		에혀, 젠장... 그냥 망해버려라.
	1733	오유인들은 모르는 오유 순기능 찾아냄.....ㅋㅋㅋㅋ [새창]	2017-12-28 22:32:04	5	삭제
		헐 나도 내심 이게 궁금했는데. ㅋㅋㅋ
	1732	남자 들이란 ㅋㅋㅋ [새창]	2017-12-27 18:54:08	63	삭제
		... 분명히 제 친구가, 계단에서 굴러서 엄청난 부상을 입었는데 기절했다 주변 도움으로 잠깐 눈을 뜬 그 찰나의 순간에 품에 가지고 있던 봉투를 저 멀리 사력을 다해 던졌지요. 그곳은 1997년 당시 청계천 세운상가였고, 아마도 그것은 뽀뽀뽀 혹은 동물의 왕국 비됴테입이었을 것입니다. 그가 생사의 기로에서 진심과 온힘을 다해 만든 그 검은 봉다리의 포물선은 참으로 처연하고 비장했습니다. 네, 분명 제 친구였습니다. 친구 맞습니다. 친구 이야기 마자요.
	1731	전설의 항문파열.jpg [새창]	2017-12-22 00:40:22	7	삭제
		아... 댓글을 본 후로 땅콩크림이 먹기 싫어졌다...
	1730	똥똥똥똥똥 [새창]	2017-12-19 18:22:05	0	삭제
		그래, 이럴 땐 차라리 똥을 추천하자.
	17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5 21:58:29	14	삭제
		" 지금껏 살아왔고, 앞으로 살아갈. " 이라는 느낌이 전해지는 것이 참 멋있네요.
	1728	전우용 역사학자 페북, "안대표의 발언은 ‘속방민’다운 생각과 태도" [새창]	2017-12-15 21:06:30	18	삭제
		.... 촰은 강경화 장관에게 뭐 꽂힌 게 있나? 뻑하면 물러나라 꽥꽥거리네... 허... 전에도 뭐 4국 특사와 외교부장관 물러나라 어쩌고 하더니. 흠... 못난이는 못난 데서 못난 모습으로 못난 짓 한다더만. 흠... 참 못났네... 흠...
	1727	최순실 측 거센 비난 "25년? 옥사하란 말이냐?" [새창]	2017-12-14 17:53:12	0	삭제
		그럼 뭐 한 2년 살다 나올 줄 알았남??
	1726	[단독] 유가족이 말려도 음식 밀어넣어.세월호 장례식장, 식비만 16억 [새창]	2017-12-12 19:50:36	9	삭제
		ㅎㅎㅎ 세월호 관계된 조선일보 보도라. 웃고는 있지만 모욕감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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