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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멋진남자사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9-18
    방문 : 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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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남자사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3 구로막차 오뎅한개피 - <36> 101, 111 [새창] 2006-09-11 10:07:23 93 삭제
    1①1
    282 구로막차 오뎅한개피 - <36> 101, 111 [새창] 2006-09-11 10:07:23 151 삭제
    1①1
    281 아----놔~~~~~~~~~ [새창] 2006-09-08 18:20:18 0 삭제
    포인트는 자세인기다.......
    280 아----놔~~~~~~~~~ [새창] 2006-09-08 18:20:18 2 삭제
    포인트는 자세인기다.......
    279 -_-...... [새창] 2006-08-30 16:38:52 1 삭제
    난 여자고...

    대단한 반전입니다!
    278 너 변했다!! [새창] 2006-08-28 21:16:24 1 삭제
    너 포경했나?-ㅇ-
    277 너 변했다!! [새창] 2006-08-28 21:15:05 2 삭제
    너 포위됬다
    276 주몽 이계인 왜때려 REMIX [새창] 2006-08-28 21:14:22 0 삭제
    점점 우리말이 아닌거 같아..;ㅁ;
    275 운영자님께... -운영자님의 명예가 걸린 일입니다.. 운영자님- [새창] 2006-08-28 21:05:17 0 삭제
    운영자님 보고도 쪽팔려서 리플 못남기는기다..ㅋ
    그리고 저 반대 1은..과연 ㅎㅎ
    274 오유인 여러분 헌혈에 동참합시다.*^^* [새창] 2006-08-20 08:01:32 21 삭제
    수혈을 1번 받는데 약 5만원이 듭니다..
    헌혈증서가 있으면 거기서 약10%로인 5000원을 할인해주죠..
    즉 증서가 있어도 45000원은 본인이 지불해야한다는거..

    우리들은 45000원에 초코파이2개랑 전화카드..음료등을 구입하는겁니다....
    273 초딩소설 쓰는 프로그램 !! [새창] 2006-08-18 08:52:10 0 삭제
    나는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콜노래방 일진짱 7세 터프가이이다.
    오늘 하늘이 하늘색인게 왠지 기분이 찌릿하다.
    난 YMCK를 흥얼거리며 가래으로 손질한 머리를 매만져주고 PC방를 향했다.

    "씨발!!!!!!!"

    날 알아본 KUBA들이 소리를 질러댄다. 크크크..
    낭만하게 거시기으로 살인미소를 한번 해주고 돌아섰다.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나에게 반해 픽픽 쓰러지는게 안봐도 눈에 선하다.
    이놈의 인기는 사그러 들질 않는다니까. 정말이지, 씨발.

    PC방 안으로 들어오니 우리 PC방 얼짱 임수정가 나에게 인사한다.
    내가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자, 임수정가 날 얼굴으로 툭 치며 말한다.

    "터프가이.. My name is KYS. 이런 내 맘 아직도 모르겠니?"

    나를 보는 임수정의 눈에서 금방이라도 사이다가 흘러 내릴 듯 하다.

    "나만 바라봐 줘. 나만큼 너와 잘 맞는 사람은 없어. 컴퓨터, 핸드폰, 티비. 내가 딸리는게 뭐야?"

    난 임수정의 얼굴을 거시기으로 꾹 누르며, 대뜸 배을 들이밀고 말했다.

    "크크크. 딸리는게 뭐냐고? 넌 너무 씨발∼"

    임수정가 얼굴을 붉히며 뛰쳐나간다.
    감히 얼짱 임수정를 거부하다니, 역시 터프가이라고 아이들이 부러운 눈길로 탁탁탁. 크크크..
    헌데 내 마음속은 너무나도 심란하다.
    임수정에겐 미안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건 임수정가 아니다.

    내 마음속엔.. 아주 오래전부터 가래가 있다..
    가래.. 널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난 너만 생각하고 너만 사랑하는,
    이렇게 가래 너 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었어.
    나는 가래를 떠올리고서 조용히 말했다.

    "내 안에 너있다.."

    나의 눈에선 보통 사이다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272 초딩소설 쓰는 프로그램 !! [새창] 2006-08-18 08:51:56 0 삭제
    나는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콜노래방 일진짱 7세 터프가이이다.
    오늘 하늘이 하늘색인게 왠지 기분이 찌릿하다.
    난 YMCK를 흥얼거리며 가래으로 손질한 머리를 매만져주고 PC방를 향했다.

    "씨발!!!!!!!"

    날 알아본 KUBA들이 소리를 질러댄다. 크크크..
    낭만하게 거시기으로 살인미소를 한번 해주고 돌아섰다.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나에게 반해 픽픽 쓰러지는게 안봐도 눈에 선하다.
    이놈의 인기는 사그러 들질 않는다니까. 정말이지, 씨발.

    PC방 안으로 들어오니 우리 PC방 얼짱 임수정가 나에게 인사한다.
    내가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자, 임수정가 날 얼굴으로 툭 치며 말한다.

    "터프가이.. My name is KYS. 이런 내 맘 아직도 모르겠니?"

    나를 보는 임수정의 눈에서 금방이라도 사이다가 흘러 내릴 듯 하다.

    "나만 바라봐 줘. 나만큼 너와 잘 맞는 사람은 없어. 컴퓨터, 핸드폰, 티비. 내가 딸리는게 뭐야?"

    난 임수정의 얼굴을 거시기으로 꾹 누르며, 대뜸 배을 들이밀고 말했다.

    "크크크. 딸리는게 뭐냐고? 넌 너무 씨발∼"

    임수정가 얼굴을 붉히며 뛰쳐나간다.
    감히 얼짱 임수정를 거부하다니, 역시 터프가이라고 아이들이 부러운 눈길로 탁탁탁. 크크크..
    헌데 내 마음속은 너무나도 심란하다.
    임수정에겐 미안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건 임수정가 아니다.

    내 마음속엔.. 아주 오래전부터 가래가 있다..
    가래.. 널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난 너만 생각하고 너만 사랑하는,
    이렇게 가래 너 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었어.
    나는 가래를 떠올리고서 조용히 말했다.

    "내 안에 너있다.."

    나의 눈에선 보통 사이다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271 다음번엔 이런 사랑 만나고 싶었는데.. [새창] 2006-08-17 11:26:48 0 삭제
    저만화에 답은..

    서로 모르는 사이..--

    첫인상빼곤 첨보고 누가 호감을 느끼겠습니까...
    2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8-17 07:09:28 0 삭제
    전 반대눌러주로 들어왔습니다~
    269 유머자료 아니라서 죄송; 이거 해석좀 부탁드릴게요 [새창] 2006-08-17 07:06:31 0 삭제
    착시현상인줄 알았내..;;
    자세히보니깐 글이 움직여..;ㅁ;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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