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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6	울아빠 뉴스나옴ㅋ [새창]	2013-12-10 23:23:46	21	삭제

	145	블링블링 마블링 [새창]	2013-12-09 13:38:37	0	삭제
		마블링 보니 겁나 좋은 원쁠이나 투플되네요 츄릅.
	144	박근혜 이분 심각한 수준의 정신상태를 가지고 있네요. [새창]	2013-12-09 13:28:41	1	삭제
		진정한 예술인이다.... 자신을 희생하며 무능한 지도자의 생각과 정치력의 위험성을 대중들에게 보여주어 경각심을 환기시키는 역할을 몸소 표현하고 있다. '나의 과오로 국민이 각성하길 바란다'는 작품의 난해한 취지를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의문이지만 이정도면 인간문화재라 칭함에 손색이 없다.
	143	내년 지방선거는 야권의 필패다 [새창]	2013-12-09 00:13:39	0	삭제
		진심 무서운게 다음에 야권이 필승하면 이미 거지꼴 된 국가를 일으킬 여건이나 재정적인 뒷바침이 참 어려울 것이고 그러면 야권의 정치적 행보나 공약의 실현이 상당히 제한받아 언론이나 국민으로부터 거기서 거기다라는 비판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 다음은 색누리당이 자연스럽게 다시 집권하는 그지같은 상황이 나오게 될지도 모릅니다. 이러한 시나리오도 모두 예상하고 있을 터. 지금 이마당에 박그네씨는 국가재정을 파탄나게 하는데 온 힘ㄹ 기울이는게 다다음 정권을 차지하기 위한 필수조건이 될 수도 있습니다
	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30 19:42:30	59	삭제
		현기차가 그렇게 국민을 호구로 보고 빅엿을 먹인다는데 사실인가요?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30 19:34:40	18	삭제
		스네이크박 지옥에서 봅시다. 진심으로 가만 안둔다 진짜..
	140	내 눈엔 니들도 다 고.깃.덩.어.리 라구? (피식) [새창]	2013-11-29 11:25:12	121	삭제
		매일 독산동 마장동 물건떼오는데 과거엔 진짜 무서웠다고 합니다. 지금은 많이 착하시던데 지금도 고기쪽 사람들이 성격이 강해서 싸움이라도 날라 치면 사람들이 주위에 칼부터 숨기죠ㅎㄷㄷ 정육칼이 워낙 날이 잘 서서 마찰 없이 숙 들어갑니다 제 팔이나 손가락도 성할날이 없네요 ㅎㅎ
	139	헐..삼겹살에서 고름이.. [새창]	2013-11-22 13:47:14	15	삭제
		업종자로 말씀드리면 안아프려고 주사 맞고 문질문질 잘 안해주면 안에서 주사액이 퍼지지 못하고 저렇게 뭉칩니다. 주로 목살이나 뒷다리살(엉덩이부분)에 많이 나타납니다. 경험상 20마리 중 한 마리는 목이나 엉덩이에 저게 있는데 양은 천차만별이라 새끼손톱만한거나 아기주먹만한거까지 있습니다. 나오면 그 부위를 완벽하게 도려내고 팔아야 합니다. 맛은 절대로 잊지 못할 만큼 구리며 양치를 수십번 해도 입안에서 사라지지 않는 맛 입니다. 참고로 고기맛은 무슨 수를 쓰든 새끼 겁나 생산한 모돈이나 거세 안한 숫퇘지가 아니면 국산이 수입보단 맛있습니다. 그나마 수입에서 국산정도 맛이 나오는건 칠레산이구요 그래서 저도 수입먹을땐 칠레산만 찾아먹습니다. 요즘은 오스트리아도 갠춘한데 가끔 아주 가끔 냄새가 납니다. 소는 호주나 미국산도 맛이 좋습니다. 하지만 한우에 비교할 순 없죠. 그리고 한우 등급이 a++, a+, 1등급 2등급 3등급 등 있어서 플러스 두개가 가장 맛있다고들 하나 가장 몸에 안좋습니다. 소 지방 자체가 고소하지만 노폐물덩어리이고 배출이 잘 안되므로 마블링은 절대 좋은게 아닙니다. 전 소도 1~2등급으로만 먹습니다. 소고기 맛은 지방인 마블링의 부드러움이 아닌 육질 자체의 고소함과 부드러움이 중요합니다. 마블링 없어도 육질이 좋으면 충분합니다.
	138	진정한 경찰의 표본.jpg [새창]	2013-11-19 18:30:42	0	삭제
		나도 돈 벌면 착한 일 많이 해야징
	137	진정한 경찰의 표본.jpg [새창]	2013-11-19 17:44:32	12/50	삭제
		소방서 옆 정왕 지구대 순경분들 본받으세요.. 저 술먹고 핸펀 잃어먹어서 혹시 소방서말고 파출소 도움 받는지 알아보러 갔더니 술냄새 난다고 멀쩡한 사람 완전 주정뱅이 취급하고 짜증내고 꿍시렁거려서 사과하라니까 '변호사 불러오던가 해보세요' 이게 뭔지 ㅡㅡ.. 경찰이 그렇게 말하면 안되지 않냐 최소한 협조를 해주던가 지금 이런 태도 사과하라니깐 또 변호사.. 어휴 업무 스트레스가 많은가..
	136	무도 풍자 멋졌다 [새창]	2013-11-17 13:00:24	7	삭제
		그리고 무도는 언제나 제작의도와 메세지가 있어왔는데 그것을 해석하지 말고 의미부여 말라니 의아합니다. 그래서 국민들의 사랑을 받아왔고요. 워낭소리 패러디에서도 분명 국회 앞에 지나가며 일좀해라 소들아도 있고 충분히 정치적으로 메세지가 강한 예능입니다. 그렇게 정치적인게 싫으면 걸러서 보시면 됩니다. 하지마라 기분나쁘다 하는게 아니죠
	135	무도 풍자 멋졌다 [새창]	2013-11-17 12:53:17	8	삭제
		의미부여 말자 확대해석말자 이런 의견들은 실상 청와대 전문방송채널 mbc 사측의 생각, 혹은 부정 기득권과 다르지 않습니다. 그들 입장에서는 자사 예능으로 인해 일부 시민들의 정치적인 의식이 확대되는것이 결코 고까워 보이진 않을테니까요. 예능은 예능이니 그냥 잘겨주시기 바랍니다가 사측이 가장 원하는 부분일테죠 왜냐하면 3s와 같은 부류인 예능의 정치적 목적이 국민 우매화로 과거에 쓰였다면 그것이 지금 와서 완전되진 않길 바랄테니까요.
	134	무도 풍자 멋졌다 [새창]	2013-11-17 12:02:02	10	삭제
		1 의미부여하는게 기분나쁘시다니 뭐 의미 없이 그대로 수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의미 부여하면 되구요 어느게 좋다고 하는게 아닙니다. 그냥 취향대로 사는거죠. 제 해석이 소멸을 향한다니 뭔가 대단해 보이는군요 ㅎㅎ 제 생각는 저같은 의미부여와 해석이 되려 무도를 빛나게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뭐 생각이 같을 수는 없으니까요~
	133	무도 풍자 멋졌다 [새창]	2013-11-17 10:38:17	18	삭제
		아하 대부분 팬분들은 무도에 해가 가지 않을까군요. 그렇게 생각 할 수도 있겠네요 무도 없으면 참.. 미디어 컨텐츠는 수용 범위가 막대하죠 따라서 제작자는 a 를 노리고 내보내도 그 해석은 a, a-1,a-2, 심지어 b,c 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큰 울림의 구조가 되어 또 다른 문화와 관념을 생성하고 서로 교류하면서 그렇게 발전하게 되어있습니다. 결국 어떤 콘텐츠를 가지고 해석을 해라 하지마라가 아니고 '그렇게 생각 할 수도 있겠구나'가 정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김코코님의 말은 거의 정론입니다. 컨텐츠의 소멸을 두려워해 다양한 해석을 거부한다면 컨텐츠는 스스로 자멸합니다.
	132	제가 MB에게 '돌직구 질문'을 던진 까닭은.. [새창]	2013-11-16 12:34:57	1	삭제
		같은 87년으로 스스로가 죽을만큼 부끄럽다.. 난 무엇을 하며 사는건지... 행동하지 않는 신념은 몽상일 뿐임을 잘 알지만. 그럼에도 나는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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