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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31 15:04:03	0	삭제
		발 페티쉬가 은근히 많대요.
	76	여친 사귄지 첫날에 밤에 이런문자를 받았어요.. [새창]	2013-05-31 14:59:34	0	삭제
		어떤 상황에서 그런 말을 하셨는지 말씀해주실 수 있으세요? 늦은 밤이라서 그런건지 말이 잘못되서 그런건지 아니면 카톡이 문제인지 알 수가 없어요.
	75	[익명]시어머님이 방에 자주 들어오셔서 스트레스 받아요..... [새창]	2013-05-31 14:57:18	0	삭제
		너무너무 사랑하는 가족 사이에서도 지켜야할 선이라는 게 언제나 있는 것 같아요. 사춘기 딸 방에는 부모님들도 조심조심 다녀주는 것처럼 시부모님들께서도 조금만 선을 지켜주셨으면 한다고 조심히 말 꺼내보세요. 그분들께서 제대로 작성자분이 요구하는 것을 이해해주실 때까지요. 정말 생각해보면 작은 생활속의 문제인데, 이 문제때문에 받은 스트레스 때문에 가족들을 더 사랑할 수 있는 거 못하게 되는 거잖아요.
	74	미간주름이 펴지질 않네 ㅡㅡ [새창]	2013-05-31 14:52:58	0	삭제
		자기들끼리 떠들다보면 얼마나 데시벨이 올라갔는지 잘 모를때가 있더라구요. 짜증나시겠지만 ㅠㅠ 가서 좀 조용히 해주시라고 말 해보세요!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31 14:49:57	0	삭제
		뭐가 옳은 건지는 작성자분도 다 아시잖아요 이미 마음 떠나간 사람 잡아봤자 안될거구요 마음 토닥이면서 기다리는 것 밖엔 할 일이 없어요 스스로를 바쁘게 두세요 언젠가는 상처가 아물 날이 올거예요
	72	이제 변할꺼에요 [새창]	2013-05-31 14:43:39	1	삭제
		힘내세요! 남을 위해서 변하는 와중에 진정한 자기 자신에 대해서 발견할 수 있길 바래요
	71	[익명]키 큰 동생 고민입니다. 키.키.키.키.키.... [새창]	2013-05-31 14:41:54	0	삭제
		외모도 유전이지만 제 동생은 저보다 이뻐요.
	70	[익명]헤어졌는데 외롭지 않은게 고민 [새창]	2013-05-31 14:37:02	0	삭제
		다른 사람이 아니더라도 다른 것으로 채워갈 때쯤 잊혀지는거겠지만 가끔은 과거에 너무 퐁당 빠지지 않을 정도로 기억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거 같아요
	69	[익명]그를 포기하기로 했어요.. [새창]	2013-05-31 14:31:45	0	삭제
		더 소중한 사람이 생기길 바래요.
	68	[익명]너무춥고손도떨리고몸힘들다 [새창]	2013-05-31 14:31:09	1	삭제
		몸 조심하세요. 체력은 아무도 안 챙겨줘요 자기가 챙겨야 돼요 ㅠㅠㅠㅠ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31 14:16:49	1	삭제
		사실 저희가 드린 건 없는데 자식이라는 이유만으로 어떻게 그렇게 조건 없는 사랑을 주실 수 있는지 매일 매일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겠어요 정말ㅠㅠㅠㅠ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31 14:16:49	1	삭제
		사실 저희가 드린 건 없는데 자식이라는 이유만으로 어떻게 그렇게 조건 없는 사랑을 주실 수 있는지 매일 매일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겠어요 정말ㅠㅠㅠㅠ
	65	[익명]이런일로도 눈물이 나네요 [새창]	2013-05-31 14:16:49	7	삭제
		사실 저희가 드린 건 없는데 자식이라는 이유만으로 어떻게 그렇게 조건 없는 사랑을 주실 수 있는지 매일 매일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겠어요 정말ㅠㅠㅠㅠ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31 14:02:20	1	삭제
		어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킨십이 강해서 그럴까요 과연? 상대방이 좋아하는 거 자기도 즐겨서 그런거예요. 외국에서도 애인 아니면 손은 안잡는데...
	63	[익명]학교에 성범죄자가있어요.. [새창]	2013-05-31 14:00:53	0	삭제
		학교에선 원래 그래요. 다 쉬쉬하기 바쁘죠. 왕따든, 신체적인 폭력이든, 성폭력이든 무조건 경찰에게 가는 게 답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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