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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7	[익명]어제 공대철벽녀 후기 왜 안 올라와요?? [새창]	2013-06-01 12:47:01	0	삭제
		으앙저도 그거 궁금해서죽겠어요 ㅠㅠ 어떻게된거지? 이어진건가?!
	136	여친이 오유인이라서 고민 [새창]	2013-06-01 12:46:35	1	삭제
		우린 모두 오유 핑계를 대는 거 뿐이지만은....진실은.....ㅠㅠㅠㅠ
	135	누군가 내게 호감을 가진만큼만 그사람을 좋아하는 거 같은게 고민 [새창]	2013-06-01 12:46:09	0	삭제
		받은 호감만큼 돌려줄 수 있다는 자체도 대단한 것 같은데요 ㅎㅎㅎ
	134	[익명]상막내ㅐㅐㅐ의 고민 [새창]	2013-06-01 12:44:13	0	삭제
		막내이기 때문에 주어지는 편의를 감사하는 걸 넘어서서 막내이기 때문에 먼저 나서서 자잘한 일 챙기는 버릇을 들이세요. 어디 가면 책상 세팅이라던지 고기 굽는 거라던지 심부름 챙기는 거라던지 물건 옮기는 거라던지 나서서 하세요. 어른분들이 앉아있으라고 해도 나서서 한다고 아무도 뭐라 안하고 더 이뻐해주세요.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1 12:38:04	1	삭제
		예의와 정도를 모르는건지 아니면 그걸 알아서 부끄럽기 때문에 익명처리를 하는건지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1 12:33:17	0	삭제
		안 받아요
	131	사람을 울렸습니다. 다신 만날수 없을 것 같아요 [새창]	2013-06-01 12:28:42	0	삭제
		정말 호감이 아직 있으셔서 그 말씀 하신거예요? 그럼 다른 동창들한테 연락처 물어서 연락해서 자리 잡고 만나보세요!! 아니면 그냥 이대로 마무리 하시는 게 둘 다에게 좋을 것 같구요.
	130	옛날 내 모습 같은 어린 친구. [새창]	2013-06-01 12:20:16	0	삭제
		처음에는 작성자분이 더 나이는 많지만 지인인데 너무 엄하시지 않은가 했는데... 그런 관계는 끊으세요. 상대방에게 무슨 말을 하던지 간에 그 사람이 결심을 하지 않으면 바뀌지 않아요. 몇년전에 불평불만만 가득하고 주변 사람들만 비난하던 지인분 최근에 만났더니 똑같더라구요. 작성자분만 스트레스 받을 관계예요.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1 12:17:28	2	삭제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 게 언제부터 잘못된 거였는지.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1 12:16:50	1	삭제
		맘 같아선 자기 자신을 계속 숨기는 건 힘드니까 툭 터놓으라고 말씀드라고 싶지만은 아직 한국 사회가 그렇게 진보적이진 않아요ㅠㅠㅠㅠ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부모자식간에도 이해를 못해주는 사람은 못하더라구요.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1 12:14:37	0	삭제
		자유방 오른쪽에 사랑방있어요!
	126	지각했어요.. 죄송합니다 ㅜㅜ [새창]	2013-06-01 12:08:52	1	삭제
		생일 축하드려요 : ) 대학 입시는 공부가 반 원서가 반이라던데 원서에서 꼭 승리하시길!
	125	[익명]어떡해... 맞고 산다던 동생이 연락이 안돼요 [새창]	2013-06-01 12:06:56	0	삭제
		24시간 동안 연락 안되면 경찰서에 실종 신고 할 수 있지 않나요? 주변에 동생 친구들분이라던지 원래 살던 곳 집주인이라던지 찾아서 연락 계속 시도해보세요. 폭력적인 남자들은 절대 어떻게 될지 모르더라고요 빨리 구해내야 될 것 같아요 ㅠㅠㅠ
	124	못생긴애가 자기가이쁜줄알면 [새창]	2013-06-01 12:04:41	0	삭제
		11 그건 스스로 예쁘다고 믿는 거랑은 다른 문제인 거 같아요 외모 믿고 사람 무시하는 건데... 예쁘든 말든 사람 외모를 기준으로 삼는 사람들 기분 나쁘지 않나요?
	123	못생긴애가 자기가이쁜줄알면 [새창]	2013-06-01 12:01:33	1	삭제
		예쁜줄 알면 안되나?ㅠㅠㅠㅠㅠㅠ 내가 나 좋다는데 말이 많아요 진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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