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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65	어느 폴란드 모델의 애교 [새창]	2013-06-22 09:20:07	1	삭제
		오옷! 동영상 올라갔네요. 컴게 여러분 감사해요. 참고로 동영상 다 보시고 눈에 띄는 동영상 한개가 보일건데 별 내용 아니니 봐도 후회하실거에요. 모델은 폴란드생이고 Magdalena Panasiuk 가 이름이라는데 Magda Maddie Kulicka 가 이름이라는 사람도 있고 둘 중에 한명은 맞는거 같은데 아무튼 동영상 올리기에 성공했으니 행복함
	1564	찾~ 아~라~ [새창]	2013-06-22 08:20:08	0	삭제
		드래곤볼~ 세상에서 제일
	1563	여자가 호감이 있을때와 그렇지 않을때. [새창]	2013-06-21 22:11:25	2	삭제
		- 운수좋은날- 소개팅을 하기로 한 날, 멋을 있는대로 다 부리고 평소 관심도 안 갖던 향수를 뿌렸다. 오늘은 성공하리라 다짐하고는 약속장소에 나갔다. 주선하기로 한 친구놈과 소개팅녀는 이미 나와있었다. 조금 늦었나?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팅 하기로한 썸토리에요." 그녀는 부끄러운듯 나와 눈을 마주치지 못하고 수줍게 웃는다. 시선을 곱게 내리고는 핸드폰을 만지작 하는데 손끝이 가볍게 떨리는게 보인다. 그 떨림이 나에게까지 전해지는듯 하다. 친구 녀석을 보내고 그녀와 단둘이 시간을 보내기로 했다. 소개팅이 익숙하지 않은지 입술을 굳게 다물고는 아무말도 하지 않는데 앙 다물린 입술색이 참 예쁜듯하다. 핫핑크인가? 핸드폰을 계속 들었다 놨다 만졌다 말았다 하는 모양이 내 연락처를 물어봐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는듯 했다 물어보면 조금 튕기는척 하다 알려줘야지. 그녀의 눈을 보고 싶은데 시선이 자꾸 어긋나는지 눈이 보이지 않는다 부끄러움을 심하게 타는 성격인가보다. 그녀가 조금 피곤한지 의자에 등을 기대고는 팔짱을 끼고 나를 그윽하게 바라본다 아- 그토록 보고싶어하던 그녀의 눈이다. 새까맣고 동그란 눈동자가 묘하게 섹시한 느낌을 준다. 한쪽 다리를 올려 다리를 꼬는데 이건 나를 유혹함이 분명하다. 발끝으로 문을 가르키는 모양이 빨리 밖으로 나가 단둘만의 공간으로 가자는 뜻이 아니겠는가? 갑자기 아드네날린이 돌며 심장이 뛰기 시작한다. 이런 도발적인 여자. 소개팅 한 첫날인데 이런 유혹이라니... 테이블 위에 놓인 핸드백 속엔 그녀와 나를 축복하는 요정이 잠들어 있으리라. 그녀는 여전히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지만, 요 깜찍한 여자 같으니. 당신 마음은 이미 내가 다 눈치챘다고. (찡긋)
	1562	여자가 호감이 있을때와 그렇지 않을때. [새창]	2013-06-21 22:11:25	48	삭제
		- 운수좋은날- 소개팅을 하기로 한 날, 멋을 있는대로 다 부리고 평소 관심도 안 갖던 향수를 뿌렸다. 오늘은 성공하리라 다짐하고는 약속장소에 나갔다. 주선하기로 한 친구놈과 소개팅녀는 이미 나와있었다. 조금 늦었나?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팅 하기로한 썸토리에요." 그녀는 부끄러운듯 나와 눈을 마주치지 못하고 수줍게 웃는다. 시선을 곱게 내리고는 핸드폰을 만지작 하는데 손끝이 가볍게 떨리는게 보인다. 그 떨림이 나에게까지 전해지는듯 하다. 친구 녀석을 보내고 그녀와 단둘이 시간을 보내기로 했다. 소개팅이 익숙하지 않은지 입술을 굳게 다물고는 아무말도 하지 않는데 앙 다물린 입술색이 참 예쁜듯하다. 핫핑크인가? 핸드폰을 계속 들었다 놨다 만졌다 말았다 하는 모양이 내 연락처를 물어봐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는듯 했다 물어보면 조금 튕기는척 하다 알려줘야지. 그녀의 눈을 보고 싶은데 시선이 자꾸 어긋나는지 눈이 보이지 않는다 부끄러움을 심하게 타는 성격인가보다. 그녀가 조금 피곤한지 의자에 등을 기대고는 팔짱을 끼고 나를 그윽하게 바라본다 아- 그토록 보고싶어하던 그녀의 눈이다. 새까맣고 동그란 눈동자가 묘하게 섹시한 느낌을 준다. 한쪽 다리를 올려 다리를 꼬는데 이건 나를 유혹함이 분명하다. 발끝으로 문을 가르키는 모양이 빨리 밖으로 나가 단둘만의 공간으로 가자는 뜻이 아니겠는가? 갑자기 아드네날린이 돌며 심장이 뛰기 시작한다. 이런 도발적인 여자. 소개팅 한 첫날인데 이런 유혹이라니... 테이블 위에 놓인 핸드백 속엔 그녀와 나를 축복하는 요정이 잠들어 있으리라. 그녀는 여전히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지만, 요 깜찍한 여자 같으니. 당신 마음은 이미 내가 다 눈치챘다고. (찡긋)
	1561	여자가 호감이 있을때와 그렇지 않을때. [새창]	2013-06-21 22:11:25	247	삭제
		- 운수좋은날- 소개팅을 하기로 한 날, 멋을 있는대로 다 부리고 평소 관심도 안 갖던 향수를 뿌렸다. 오늘은 성공하리라 다짐하고는 약속장소에 나갔다. 주선하기로 한 친구놈과 소개팅녀는 이미 나와있었다. 조금 늦었나?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팅 하기로한 썸토리에요." 그녀는 부끄러운듯 나와 눈을 마주치지 못하고 수줍게 웃는다. 시선을 곱게 내리고는 핸드폰을 만지작 하는데 손끝이 가볍게 떨리는게 보인다. 그 떨림이 나에게까지 전해지는듯 하다. 친구 녀석을 보내고 그녀와 단둘이 시간을 보내기로 했다. 소개팅이 익숙하지 않은지 입술을 굳게 다물고는 아무말도 하지 않는데 앙 다물린 입술색이 참 예쁜듯하다. 핫핑크인가? 핸드폰을 계속 들었다 놨다 만졌다 말았다 하는 모양이 내 연락처를 물어봐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는듯 했다 물어보면 조금 튕기는척 하다 알려줘야지. 그녀의 눈을 보고 싶은데 시선이 자꾸 어긋나는지 눈이 보이지 않는다 부끄러움을 심하게 타는 성격인가보다. 그녀가 조금 피곤한지 의자에 등을 기대고는 팔짱을 끼고 나를 그윽하게 바라본다 아- 그토록 보고싶어하던 그녀의 눈이다. 새까맣고 동그란 눈동자가 묘하게 섹시한 느낌을 준다. 한쪽 다리를 올려 다리를 꼬는데 이건 나를 유혹함이 분명하다. 발끝으로 문을 가르키는 모양이 빨리 밖으로 나가 단둘만의 공간으로 가자는 뜻이 아니겠는가? 갑자기 아드네날린이 돌며 심장이 뛰기 시작한다. 이런 도발적인 여자. 소개팅 한 첫날인데 이런 유혹이라니... 테이블 위에 놓인 핸드백 속엔 그녀와 나를 축복하는 요정이 잠들어 있으리라. 그녀는 여전히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지만, 요 깜찍한 여자 같으니. 당신 마음은 이미 내가 다 눈치챘다고. (찡긋)
	15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1 07:34:07	2	삭제
		좋은 글 잘 읽었어요 참고해야지
	15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1 01:10:27	0	삭제
		짠. 또 나예요 잠들기전에 살짝 샤샥 난 우리는 참 잘맞고, 어울린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꼭 "우리"의 생각은 아닌가봐요 안 맞으면 어때 맞춰나가면 되지 안 어울리면 어때 어울리면 되는거지 그쵸? 내가 너무 매달려서 질리는가봐요 나이값도 못하고 너무 그랬나봐. 좋으면 그저 좋은건데 너무 그러면 안되는건가봐 잘해볼게요, 안맞는다고 생각하는 그 생각 없어질때까지 잘자요 - 자야지 이제 나도. 뿅
	15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1 00:05:10	0	삭제
		회식끝나고 걸어가는중이에요 회사에서 집까지는 차타고15분정도 걸려요 걸어가면 음... 40분? 50분? 안 걸어봐서 잘은 모르겠어요 택시탈까 하다가 걷고 있는중이에요 ㅎㅎ 여보 연락오길 기다리며 음악 듣다가 댓글이 생각나서 적어봐요 질투하면 안되는데 되게 질투나요 내가 못해주는거 해주니까 고마워해야 하는데 고마우면서도 질투나요 ㅎ 여보가 제일 힘든 순간엔 내가 있어아 하는데 아직은 그러질 못하는게 슬퍼요 억울하기도 해요. 아직 얼마 안되서 그런가보다 하고 생각중 여보 대화 끝났다고 카톡왔으니 댓글은 여기까지. 담에 또 써야지 -
	1557	2013.6.19 착샷 투척 [새창]	2013-06-19 14:12:52	0	삭제
		비누가 떨어졌으면 주워야죠 작성자님
	1556	엄마 나 가슴이 작은거 같아.jyp [새창]	2013-06-18 16:12:32	1	삭제
		1 예전에 이런 글을 올려서 베오베에 갔었죠 저는 가슴 작은 여자가 좋아요 그녀의 심장소리를 더 잘 들을 수 있으니까요
	1555	엄마 나 가슴이 작은거 같아.jyp [새창]	2013-06-18 16:12:32	14	삭제
		1 예전에 이런 글을 올려서 베오베에 갔었죠 저는 가슴 작은 여자가 좋아요 그녀의 심장소리를 더 잘 들을 수 있으니까요
	1554	엄마 나 가슴이 작은거 같아.jyp [새창]	2013-06-18 16:12:32	73	삭제
		1 예전에 이런 글을 올려서 베오베에 갔었죠 저는 가슴 작은 여자가 좋아요 그녀의 심장소리를 더 잘 들을 수 있으니까요
	15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6 23:19:16	1/4	삭제
		1 사랑해♥ 꽉찬하트
	15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6 21:55:16	0	삭제
		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6 21:55:16	0	삭제
		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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