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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3 10:06:53	27	삭제
		적폐 추종자들 지랄한 결과가 문퉁지지율 80% 입니다. 저 넘들 멘붕이 아니라, 포기하고 싶은 심정 입니다. 적폐들이 무슨짓을 해도 오르는 인기는 여기 있는 분들이 나름대로 거대 언론과 저항을 한 결과이기도 합니다.
	19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1 11:58:25	26	삭제
		남자 거시기는 알고 보면 생명을 탄생하는 성스럽고 예술적 입니다. 수 많은 예술가들이 남자 거시기를 작품으로 했습니다. 이럴때는 "똥"으로 하세요.
	1968	심각한 오늘자 공중파 뉴스 수준.jpg [새창]	2017-11-11 11:52:09	31	삭제
		이런 언론이 요즘 딴지를 합니다.
	1967	아름다운 불법집회 ... 진정한 시민 저항권 [새창]	2017-11-11 11:38:39	1	삭제
		선진국에서는 꼭 그렇지가 않아요. 영국같은 경우 배심원들이 판단하기 때문에 우리하고 입장이 달라요. 정말 나라 망할 상황에서 시민 저항권을 사용하느냐. 공권력이 남용 할 때 즉각 사용하는냐? 물론 양쪽 다 근거있는 소리 입니다. 이렇게 정리하죠. 정부 물리적 공권력(광주진압수준)이라면 정말 같이 물리력을 동원하여 저항해야죠. 그러나 행정적 공권력 남용이라면 즉각 대응이 맞다고 생각 합니다. 아직 시민 저항권 범위는 통일 된것이 없어 정확하게는 말 할 수 없습니다. 서로 의견 존중하는 것이 최선 이죠
	1966	심각한 오늘자 공중파 뉴스 수준.jpg [새창]	2017-11-11 11:22:58	43	삭제
		이것 때문이죠. 언론에 특혜가 없는 정권 이라 기자들이 저렇습니다.
	1965	심각한 오늘자 공중파 뉴스 수준.jpg [새창]	2017-11-11 11:18:24	16	삭제
		스브스 조심 하세요. 저 들은 민영이라 정치 권력이 쉽게 할 수 가 없어요. 문통방문 뉴스는 아예 저 구석에 있습니다. 손사장 뉴스는 적폐를 까기도 하는데, 저 넘들은 아닙니다. 소비자 주권운동으로 우리가 언론사들에 저항 합시다.
	1964	보도전문채널 ytn 연합뉴스 민원 넣읍시다. [새창]	2017-11-11 11:13:59	1	삭제
		여납, 와이티엔등은 사실 시청률이 높지가 않아요. 별 영향력이 없어요. 공중파 정상화 되면 제네들은 쉽게 해결 됩니다. 인터넷으로 정보 얻는 현실에 발악 이라 생각하세요.
	1963	아름다운 불법집회 ... 진정한 시민 저항권 [새창]	2017-11-11 11:10:54	3	삭제
		공권력이 남용할 때 시민저항권은 인정 할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1962	손석희는 역시 대단하죠! [새창]	2017-11-09 10:35:24	39	삭제
		손석희는 뒷끝이 장렬한 것을 넘어 우주정상급 입니다. 테블릿컴 적폐언론들 흔들기에 주도권을 빼기는 순간, 자신도 안전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세계최고 전문가에 검증 끝내고, 현재는 어느넘이 덤비냐 관망하고 있습니다. 언론에서 자막수준에 보도 하는 이유입니다. 정말 저 사람 고소하는 동시에, 뉴스로 때리면 저 쪽은 파멸각입니다.
	1961	손석희는 역시 대단하죠! [새창]	2017-11-09 10:29:50	22	삭제
		어제 뉴스 1번이 명박이 잡아갈 수 있는것 보도 했습니다.
	1960	최민희 전 의원 트윗, <고대영 KBS 사장의 교활한 자리지키기> [새창]	2017-11-09 10:14:38	1	삭제
		수신료 폐지로 보답 할께요!
	19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8 15:30:37	31	삭제
		개그맨 탈락한 사람이 들어가 성공했죠. 그래서 저는 요즘 엠비씨를 더 저주 합니다.
	1958	다시 광장으로 나가야 하는 현실이 올 수 도 .... [새창]	2017-11-08 15:28:44	4	삭제
		언론들은 기다렸다는 듯이 공격을 하죠. 도람프 방한 성공에 멘붕이 상태에 언론들은 구세주를 만났습니다.
	1957	검찰의 탁행정권 기소는 역풍의 소지가 많을듯.. [새창]	2017-11-08 15:22:38	12	삭제
		아닙니다. 우리도 준비 많이 했지만, 적폐들도 우리 만큼 했습니다. 저 들은 보통 집단이 아닙니다. 이럴때 일수록 문통에게 지지해야 합니다.
	1956	멜라니아가 한국에서 웃은 이유들 ... [새창]	2017-11-08 15:14:17	10	삭제
		도람프가 이방카 생모를 체코 대사로 추천 했다는 소문 근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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