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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6 10:31:12	0	삭제
		교수들 쓰레기 천지요. 신경쓰지말고 졸업후에 열심히 사세요. 92년 졸업할때 내 지도교수가 한 짓이랑 똑같네. 20년이 지나도 교수들 하는 짓거리는 똑같구만. 인간같지 않아서 졸업한 이후 얼굴 않보고 산다. 그런 인간 밑에 딸랑거리는 것들은 어떻게 교수자리 하나 얻어볼려는 추천서 좀 잘 받아볼까 굽신거리는 인간들 뿐이고.. 유유상종.
	167	진중권 교수님이 또 트윗을 쓰셨네요.... [새창]	2014-11-04 12:19:48	0	삭제
		말이 많으니 구설수에 오르기 마련. 입은 많이 쓰지 않을 수록 인생에 이롭다. 많이 안먹고 많이 마시지 않고 많이 피지않고 많이 말하지않는게 좋지. 아무하고나 많이 뽀뽀하지 말구..
	166	남자들은 어떤여자를 못잊나요?? [새창]	2014-11-01 21:42:54	1	삭제
		처음 여자.
	165	[익명]수학공부 어떻게하죠...?(약간김,도움좀주세요 ㅠㅠ) [새창]	2014-11-01 21:42:13	0	삭제
		이번겨울방학을 전부 수학에 투자.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1 08:34:11	0	삭제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기 위해서 수학에 남들보다 1년 더 투자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재수하는 것도 두려워하지 마세요.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1 08:32:28	0	삭제
		저희 학교 다닐땐 고2가 되면서 문과, 이과를 선택해야했습니다. 복잡한 가정형편땜에 중학교 1학년때부터 공부따윈 머리속을 떠난 지 오래라서 특히 꾸준히 해야하는 수학이라는 과목은 안드로메다에 갔었죠. 그래서 문과를 택하려고 담임선생님과 상담하다가 하지만 수학못해 문과로 갈거면 그냥 대학 포기해라 라는 말을 듣고 이과로 결정했습니다. 어릴때부터 스스로 이과기질이란 걸 잘알고 있어지만 순간 바보같은 생각에 스스로를 부정할뻔했죠. 제일 잘 할 수 있고 재미있게 할 자신이 있는 것을 선택하세요.
	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1 08:26:30	1	삭제
		종교는 아편. 그중에 제일은 기독교.
	161	"국방부, '에볼라' 퇴치 군의관·간호장교 파견 결정"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4-10-30 15:33:33	22	삭제
		이 정부 하는 짓 보면 갔다가 감염되면 절대 국가가 책임지지 않는다. 민간의료진들은 좋은 뜻으로 결정했겠지만 생각 잘해서 결정해라.
	160	무단침입해 머리 밟자 흉기 휘둘러.. 법원 "정당방위 아냐" [새창]	2014-10-30 15:31:12	1	삭제
		국가권력이 아무리 맘에 들지 않아도 항거하면 가만 두지 않겠다는 의지다.
	159	남자는 절대 알수 없는 여성의 심리 [새창]	2014-10-30 11:20:47	5	삭제
		본인이 원할 때 원하는 만큼. 그게 여자들 심리. 아니 모든 사람의 심리.
	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7 22:42:44	2	삭제
		술끊을 때가 된거네요. 술먹고 하는 실수는 절대로 고쳐지지 않고 그 정도가 점점 심해집니다. 돌이킬 수 없는 실수하는 날이 오기 전에 술 끊으세요.
	157	지금 서울광장에서 진행중이라는 "멍 때리기 대회" [새창]	2014-10-27 17:09:26	5/65	삭제
		참 할일없다.
	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7 17:07:47	58	삭제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지만 오빠가 써 준대로 기자들 앞에서 읽었다. 질문은 없도록 해주겠다고 했으니 맘이 편했다. 언론은 늘 나에 대한 찬사이고 지지율은 고공 비행중이다. 내가 잘 하긴 잘 하는 모양이다. 이나 저나 빨갱이들을 박멸할 묘책이 있어야 하는데 아버지가 쓰던 방법은 요즘엔 잘 먹히질 않는다. 내일 입을 옷이나 챙겨두고 일찍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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