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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	[브금]무신론에 대한 어록 모음 [새창]	2014-07-11 17:23:59	0	삭제
		한솥매니아님. 한국말 참 어렵죠?
	78	[브금]무신론에 대한 어록 모음 [새창]	2014-07-11 17:19:29	0	삭제
		"진화론을 믿는다" 라고 표현하면 진화론의 본질이 망가집니다. 진화론에 공감한다라는 표현이 옳은 것 같습니다. 믿음은 논리의 문제가 아니라 결정의 문제입니다. 믿기로 맘을 먹는 순간 믿음이 생기는 거죠. 어떤 계기로 의심을 갖는 순간 믿음은 사라집니다. 그래서 종교의 가장 큰 적은 의심입니다. 반면 과학은 의심을 먹고 자랍니다. 의심을 해결해 가는 과정이 곧 과학의 발전과정입니다. 본질이 서로 다른 과학과 종교가 양립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77	정말 화나는데 사실 화낼 가치가 없는 이야기. [새창]	2014-07-11 13:55:34	1	삭제
		지금 읽어보니 그럴 수도 있겠네요....
	76	정말 화나는데 사실 화낼 가치가 없는 이야기. [새창]	2014-07-11 13:54:35	0/5	삭제
		뭘 먹어서 빼겠다는 것 만큼 바보같은 소리가 없는 것 같아요. 뭘 먹으면서 빼겠다는 것 만큼 바보같은 소리가 없는 것 같아요. 위의 두 문장이 같은 의미로 읽혀집니까?
	75	정말 화나는데 사실 화낼 가치가 없는 이야기. [새창]	2014-07-11 13:45:51	2	삭제
		글을 짧게 쓰다보니 오해가 생긴 것 같네요. 늘씬한 배우들을 모델로 내세워서 "이걸 먹으면 또는 이것만 먹으면 살이 빠진다" 고 쏟아내는 광고에 현혹되지 말라는 의미로 쓴 글입니다. 다이어트란 몸에서 뭘 덜어내겠다는 행위인데 몸속에 뭘 넣어서 목적을 이루겠다는 것이 논리적을 맞지 않는가..라는 뜻이죠.
	74	정말 화나는데 사실 화낼 가치가 없는 이야기. [새창]	2014-07-11 13:20:47	1/8	삭제
		볼품없는 몸이란 뭘까요? 볼품없는 몸이란게 있으면 볼품없는 얼굴도 있는 건가요? 돈벌이에 혈안이 된 메스컴에 자신을 평가하는 기준을 맡기지 마세요.
	73	정말 화나는데 사실 화낼 가치가 없는 이야기. [새창]	2014-07-11 13:14:50	1	삭제
		살을 빼는 목적은 사람마다 다르죠. 다이어트를 말 할때 살이란 근육이 아니라 불필요한 지방을 의미합니다. 체질에 따라 또 나이에 따라 똑같이 먹어도 지방이 자꾸 쌓이는 사람이 있게 되고 장기적인 건강을 고려할 때 분명 빼야하는 것이죠. 먹고 운동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사람도 있고 안먹고 운동안하는 것이 편한 사람도 있습니다. 사람이 사는 목적은 행복입니다. 자신의 성격을 고려해서 스트레스 받지 않고 할 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을 찾아야 불행해지지 않겠죠. 제가 가끔 점심을 먹는 이유는 배가 고파서가 아니라 상황을 고려할 때 먹는 것이 더 맘이 편하기 때문입니다. 점심시간을 맞춰 찾아온 반가운 사람에게 나는 점심 않먹으니 용건만 말하고 빨리 가라고 하거나 , 주말에 아이들을 위해서 라뽁기를 만들어 주면서 아빤 점심 안먹으니까 너희나 먹어라고 말하면 아이들이 기뻐하지 않기 때문에 저도 행복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먹는 거죠. 다이어트는 살아가는 과정 중에 개인의 선택의 문제이고 그 선택으로 자신이 행복해지면 그만입니다. 옳고 그른 것은 없죠. 별 이슈가 될 글도 아닌데 말 들이 많은 걸 보면 다이어트를 하는 목적에 대한 자신만의 생각이 부족한 분들이 많은 것 같네요.
	72	인덕대 강예은 두뇌 클라슼ㅋㅋㅋㅋjpg [새창]	2014-07-11 12:08:00	0	삭제
		대학이 너무 많아..
	71	정말 화나는데 사실 화낼 가치가 없는 이야기. [새창]	2014-07-11 12:05:57	3/24	삭제
		점심 먹지 말기. 작년 3월24일 부터 지금까지 하는 다이어트입니다. 목에 칼이 들어와도 점심 않먹기 그런거 아니고 누가 점심 먹자구 찾아오면 그냥 먹구 주말에는 그냥 먹구..그럽니다. 점심을 안 먹어도 불편하지 않게 느껴질 때까지 1달 정도 걸리는데 그 이후는 그냥 점심 안 먹는게 일상이 됩니다.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전 8개월에 10Kg 빠졌고 여전히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뭘 먹어서 빼겠다는 것 만큼 바보같은 소리가 없는 것 같아요. 몸에 들어 오는게 없으면 몸은 있는 걸 쓰게 됩니다. 참 쉽죠?
	70	똥을 싼다 똥을 싸 [새창]	2014-07-09 17:40:28	1	삭제
		대학교수들 생각보다 수준이 많이 낮아요. 거의 먹사 수준들이 많지..
	69	새정치는 김광진의원 못지켜내면 김한길 안철수는 끝이다. [새창]	2014-07-03 16:00:03	0	삭제
		틈만 보이면 밥상 걷어찰 궁리만 하고 있는 사람들과 밥 먹으면서 왜 빌미를 주나? 좀 현명하게 못하나?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3 14:18:21	0	삭제
		빙고!
	67	[긴급] 안대희 국무총리 후보직 전격 사퇴 [새창]	2014-05-28 17:47:41	3	삭제
		돈 있는 사람들이 권력까지 탐하는 게 너무 싫다. 그래서 보수가 싫다. 하지만 까스통은 불쌍하다. 그나이 먹도록 장기판 졸 신세인 것도 모르니..
	66	"엄마·아빠 미안해..사랑해요" 아이들이 보내온 마지막 편지[동영상] [새창]	2014-05-28 12:27:13	1	삭제
		너무 슬퍼서 잊지못할까 겁이나 못보겟다...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3 12:29:56	0	삭제
		조선을 말아 먹은 노론의 자식이 이제 개독이 되어 대한민국의 국민을 욕보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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