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롸이스와인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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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	우리 시대 위대한 경찰 영웅. [새창]	2013-10-14 19:26:45	11	삭제
		전대갈 노태우 개쉑끼들....... 무간지옥으로 떨어지길 하느님 부처님께 기도.......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4 03:57:07	2	삭제
		그나마 여기 댓글 달은 사람들같이 깨인 사람들이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론 더 차별 없는 사회가 되길 바래봐요.
	26	걱정이 너무 많습니다. [새창]	2013-10-14 03:36:34	0	삭제
		용용찡님, 종교와 상관없이 법륜스님 즉문즉설 한번 들어보세요. 저도 많은 도움을 받아서 추천해봅니다. (전 무교입니다) 제588회 예민, 초조, 불안, 긴장하는 성격 http://youtu.be/aHP4Tkz8NLY 제185회 두려움이 많아 불안합니다 http://youtu.be/awESqi6kL3w 제119회 한달에 한잠 못자는 불면증, 삶이 고문입니다. http://youtu.be/MlZ0LJfXna0
	25	[익명]서른살 남자의 살아온 이야기-3 [새창]	2013-10-14 03:30:23	0	삭제
		1,2편도 잘 읽었네요. 지금은 예전보단 좀 더 편한 잠자리에서 음식도 잘 드실 수 있는 여건이겠죠? 늘 건강하시고 또 좋은 글 부탁할께요. 힘내세요!
	23	우리 외할머니 6.25때 이야기(실화) [새창]	2013-10-12 22:24:38	12	삭제
		댓글 본 제가 착각해서 쓴 글 지웠어요. 1 밥말리님 , 경남 산청이셨다면, 산청 함양 학살 사건은 유명해요.: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400.html 1아닌데요님, 글 잘 보았습니다. 할머님과 가족들 모두 늘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22	우리 외할머니 6.25때 이야기(실화) [새창]	2013-10-12 21:39:32	36	삭제
		1 경남 산청은 우익들의 양민학살 심해서 그 후손들이 책도 나온 지역입니다. 전라도 경상도 할 것 없이 무고하게 많이들 죽었어요. 서울 경기에 피난안갔던 사람들은 인민군한테 많이 죽었구요.
	21	우리 외할머니 6.25때 이야기(실화) [새창]	2013-10-12 21:37:24	90	삭제
		인민군들한테 반동분자라고 죽고, 서북청년단 같은 이승만 졸개들한테 빨갱이로 몰려 죽고, 상류층은 부산 앞바다에 배띄워놓고 일본으로 도망갈 준비했었는데,, 억울하게 서민들만 양쪽에서 학살당했지요.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3 22:07:02	0	삭제
		http://guidurami.blogspot.kr/2013/07/pet-shop-boys-love-is-bourgeois.html 대략의 내용만 있지만, 참고해보세요.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2 22:31:58	5	삭제
		느낌은 정신적으로 어떤 문제가 있는 남자같음.... 어렸을 때부터 마음 깊이 뭔가 쌓여있는,,, 가족관계나 기타 다른 이유로 분노같은게 잔뜩 쌓여있지 않고서야 보통 그럴 수는 없을텐데.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30 12:57:52	1	삭제
		사기꾼 중의 사기꾼 왕!!!!!!!!
	16	[주인을 찾습니다] 임신한 러시안 블루를 보살피고 있습니다. [새창]	2013-09-30 11:59:03	0	삭제
		1 무념무상이냐옹.........!
	15	14년전의 서울... [새창]	2013-09-17 02:51:12	1	삭제
		삐삐 써봤남?
	14	이쯤에서 다시보는 조선일보 사장님 자택 [새창]	2013-09-16 23:29:07	0	삭제
		다들 잘 모르시나 본데..... 저기 흑석동 현대 아파트 원래 건설할 때, 한강 조망 가린다고 조선 방가네가 현대건설에 압력넣어서 다 고쳐서 비껴 지은 거예요. 국립묘지랑 붙어 있어서 지나가다 보면 출입문이 경비 초소인줄 아는데 그게 걔네 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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