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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0312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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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	문제7)이 물건의 용도와 어느 콘솔에 쓰이는지 맞춰보아요 [브금 [새창]	2013-11-16 18:31:51	0	삭제
		결국은 게임보이 카트리지 -> 슈퍼패미콤에 쓰기위한 젠더라고 해야하나?
	48	문제7)이 물건의 용도와 어느 콘솔에 쓰이는지 맞춰보아요 [브금 [새창]	2013-11-16 18:31:19	0	삭제
		슈퍼패미콤(슈퍼컴보이)에 게임보이 카트리지 끼워서 쓰는거잖아요 써본적은 없지만 옵션으로 몇가지 색상도 지정할 수 있었던걸로 기억하네요
	47	색맹, 색약까지 배려하는 친절한 블리자드 [새창]	2013-11-15 20:32:20	0	삭제
		에픽이랑 파템 구분 안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46	김학의 성접대, 피해여성의 절규 "그들의 개같은 행위로..." [새창]	2013-11-14 17:33:11	2	삭제
		여성부는 저 글의 진실성 여부에 관계없이 저 여성의 억울함을 들어줘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그게 여성부의 역할 아닌가요?
	45	하스스톤 하는 사람 아무도 없나 [새창]	2013-11-14 12:10:51	0	삭제
		꼭 하고 싶네요 하스스톤을 채워주세요 ㅠㅠ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2 23:02:41	0	삭제
		아는분중에 신성기사 보호기사 징벌기사를 따로 키우는 사람이 있었네요. 신성의xxx 보호의xxx 징벌의xxx
	43	과거로 회귀하는 댓통령이 집회 자체를 막는 이유[BGM] [새창]	2013-11-12 22:37:25	1	삭제
		가장 사랑하는 운동이네요. 다시 한번 뭉클해졌습니다. 추천 드리고 갑니다.
	42	향작 가벼운 마음으로 갔다가 엉덩이에 구멍뚫림... [새창]	2013-11-12 21:16:34	0	삭제
		파상풍까지는 모르지만 항생제 정도는 한알 드세요.
	41	(18) 아이돌 앞글자를 섹으로 바꾸면... [새창]	2013-11-12 21:13:29	282	삭제
		소녀시대...도 괜찮지 않음?
	40	와우에서 있던 흑역사를 말해봅니다 [새창]	2013-11-12 21:06:12	0	삭제
		전 그거랑 비교하지도 못할 흑역사가 있는데 차마 밝힐수가 없을정도입니다. 아직도 기억나네요. 페랄라스 공개창으로 ctrl-v 로 실수한 내 채팅메세지... 이불 뻥뻥뻥
	39	이번 나눔열차 정차역은 오리진 메달오브아너 리붓입니다. [새창]	2013-11-09 01:38:56	0	삭제
		신청합니다,.
	38	오리진 봉선스 엣지 나눔 출발합니다! [새창]	2013-11-09 00:31:41	0	삭제
		신청합니다.
	37	어제 올라온 여성화장실 대기시간 줄인다는 공모보면 [새창]	2013-11-07 11:47:11	0	삭제
		저거 문이 왔다리 갔다리 할필요 없다는 말이에요. 윗글에 보면 변기가 왔다리 갔다리 하면 수도배관이 왔다리 갔다리 해야하고 그럼 공사비가 더 들어가겠죠. 지금처럼 변기는 일렬로 공사하는게 더 편하고 공사비도 덜 들어간다는 말이죠.
	36	여가부에서 일년에 6%씩 가져가는거 대찬성입니다. [새창]	2013-11-03 13:30:50	1	삭제
		마약이면 금지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100프로 전면 금지를 시키지 왜 돈을 걷는다는건지 모르겠어요
	35	ㅉㅉ 요즘 여고생 클라스좀 보소,, [새창]	2013-11-03 13:29:32	1	삭제
		헌혈증 나눔 참 좋은데 예전에 그와 관련된 참 찝찝한 일이 두건 있었지요. 첫번째는 고등학교때 헌혈을 하고서 나오는데 당시에 좀 논다는 그룹애 하나가 앞에 앉아서 헌혈증을 받더라구요 아는 친구가 백혈병인데 헌혈증 주면 안되겠냐고... 얼굴 모르는 사람도 아니고 같은 학교인 애인데 거절하는 것도 참 거시기 하고 그냥 헌혈증을 주고 나왔지요. 일단은 헌혈 자체가 일차적인 봉사인데 헌혈증을 반강제적으로 모으는데 뭐라고 해야하나 내가 인색한건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두번째는 최근일인데 회사 동료중 한분이 점심 한끼 사준다고 같이 나가자고 하더라구요 칼국수를 먹으러 갔는데 상사분들 몇분도 같이 가게되었고, 기분은 칼국수 한그릇씩을 대접하면서 아버지가 백혈병 비슷한병이 걸려서수혈을 지속적으로 받아야 하시는분인데 헌혈하고서 헌혈증 좀 주면 안되겠냐고 하더라구요. 윗분들은 이차저차한 변명을 대고 다 갔지만 저는 뭐 한동안 안할 헌혈 오랜만에 할까 하는 생각으로 가는데 그분과 친한분 2분포함 4명이서 갔으나 정작 본인은 피가 묽어서 헌혈은 안하고 한분은 무좀약때문에 안하고 저랑 다른 한분만 헌혈을 하고 나왔네요. 뭐라고 해야하나.. 거절하기도 애매한 상황에서의 헌혈기부가 이루어진거 같은 느낌이 들었네요. 그냥 위에 아름다운 글을 읽고서 저 학생이 돌아다니면서 헌혈증을 모았다는 사실에 저처럼 자발적인 아닌 나쁜 사람이고 싶지 않아서 기부한 사람들이 없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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