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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무게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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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7	기독교단체 시국선언 동참합니다. [새창]	2013-06-21 22:41:44	0	삭제
		그렇네요 다시 생각해보니 종교인들도 국민이지요 참..ㅎㅎ
	106	기독교단체 시국선언 동참합니다. [새창]	2013-06-21 20:35:44	5/23	삭제
		그런데 종교가.. 한 나라의 정치에 이렇게 개입해도 되는건가요? 지금은 선한 목적이라지만 이 사건을 계기로 후에 악용되진 않을지가 걱정입니다
	105	고아원 아이들의 새가정으로 입양되기전과 후의 변화된 얼굴모습. [새창]	2013-06-19 02:49:15	6	삭제
		아이한테 쓸말은 아니지만 세상의 아름다움만 담고있어야할 저 눈이 퀭하고 썩은 동태눈깔 같네요.. 저 여린마음에 얼마나 큰 상처를 안고있었을지.. 그리고 저 어두운 눈망울에 사랑을 담아내기까지 양부모들이 얼만큼의 관심과 애정을 쏟아주었을지 짐작조차 가지않네요 존경스럽습니다 ㅎㅎ
	104	닉네임 그리기 다들 질렸을 꺼야 [새창]	2013-06-19 02:39:45	0	삭제
		난..뭐 어케 그려야하징..
	103	[익명]이따 일어나면 새엄마한테 엄마라고, 사랑한다고 말할 거예요. [새창]	2013-06-16 07:29:17	1	삭제
		어머니는 이미 행복하실겁니다 당신같은 자식이 있어서요 ^^
	102	대한민국에서 또 한번 혁명이 가능할까요? [새창]	2013-06-11 10:59:45	5	삭제
		푸들푸들//여기서 학력이 무슨상관입니까? 우리 어머니뻘 세대에 대학나온 사람이 몇이나 된다고.. 학력이 아니라 세대간의 비교로 바꾸어 보아야된다고 생각합니다
	101	나루토의 흔한 악역들.txt [새창]	2013-06-08 07:43:56	1	삭제
		시바 들어왔다가 스포만 잔뜩 당하고 갑니다...
	100	여자! [새창]	2013-06-08 02:17:45	0	삭제
		오늘도 그곳은 평안하신 모양이네요 ㅎㅎ
	99	[익명]긍정적인 마인드도 살기 싫게 만드는상황 [새창]	2013-06-08 02:15:55	0	삭제
		지나가니까 그땐 그랬지 ㅋ 하더라구요 당시엔 정말 죽을것같고 힘들었고 생각할수 있는 최악의 상황으로 결말이 났는데도 말이죠 다들 시간이 해결해준다고만 그러죠? 많은 사람이 그러는 이유는 겪어봤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깨달았기 때문이죠 가장 현실적이고 확실한 방법은 이 또한 지나가길 기다리는수밖에 없다는걸요 ㅎㅎ...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8 01:48:18	0	삭제
		유럽쪽 대학에도 장기매매학과가 생겼나요?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8 01:46:24	1	삭제
		데이트 갔을때 남자가 케찹묻은 흰색 추리닝 입고 나오면 무슨생각이 드시나요? 물론 사랑하지만 음..이건좀.. 이 아닐까요~ 비유가 좀 과격하긴 하지만.. 매번 매 데이트에 케찹묻은 추리닝을 입고나온다면 있던 사랑도 식어버릴듯해요 이옷도 입어보고 저옷도 입고 난 이런모습 저런모습이 있다 라는걸 보여주어야 상대방도 우와우와! 하며 때때 다른 작성자님의 모습에 감탄하고 애정을 보내죠 매력이란 이런게 아닐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근데 작성자님도 이 부분은 충분히 알고계신것 같네요 단지 알아차리는게 늦었을뿐..
	96	[익명]세상이 불공평하다는걸.. 다들 어떻게 인정하셨나요? [새창]	2013-06-08 01:24:36	0	삭제
		시발. 욕한번 하고 제 인생 살아갑니다 그사람은 그사람이고 나는 나이기에.. 남과 비교하며 시기하기엔 내가 지금 이뤄낸게 아무것도 없거든요
	95	오유의 커플들을 분석해보자 [새창]	2013-06-08 01:15:36	14	삭제
		하하하.재미로 하는거라 다들.커플인척 하신거군요? 이 구라쟁이들 >_<!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7 10:36:39	18	삭제
		어릴때 마루에 누워서 턱괴고 보고있었는데 저 아저씨가 지금 누워서 보고있는칭구! 어서 일어나 바른자세로 앉아보아요! 이렇게 눈이랑 손가락을 정확히 절 가리켜서.. 깜짝 놀라서 고쳐앉았었죠 ㅋㅋㅋ 그리고 그걸보고 빵터진 우리 어무니가 기억나네요ㅎㅎㅎ
	93	[익명]아진짜 , 핫팬츠 , 몸에꽉 끼는 바지 입은 여자들보면 미치겠다 [새창]	2013-06-01 11:11:25	0	삭제
		.....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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