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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과자고소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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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31 14:25:14	4	삭제
		작성자님 아직 많이 어린 학생이신 것 같은데, 그 알바는 빨리 그만두시는 것이 좋겠네요. 주위에 이야기는 하셨나요? 본인이 판단이 안 서시면 부모님께 말씀드려보세요. 정상적인 부모님이시면 격렬한 반응을 보이실 텐데... 몇 년만 더 사회생활 해보시면 왜 덧글들이 이런 내용인지 이해하시게 될 거예요. 아무튼 빨리 피하시면 좋겠네요. 알바 월급 그거 지금은 대단해 보이지만 돌아보면 별 거 아니랍니다. 현명하게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302	노래방 혼자 가보신 분 있어요?? [새창]	2015-07-31 13:57:03	1	삭제
		최근에는 체력이 달려서 안 갔지만, 한창 다닐 때는 간주 스킵하면서 혼자서 4시간 정도 부르고 그랬습니다 ㅎㅎㅎ 그런 걸로 눈치 안 줘요. 걱정 말고 가서 즐겁게 발산하고 오세요.
	301	대전 놀러가면 항상 먹는 것.jpg [새창]	2015-07-29 16:03:32	0	삭제
		침 흘리면서 내려왔는데 팔천원! 싸기까지 하다니;;
	3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9 14:00:20	0	삭제
		그냥 지나가려다 걱정되어서 적어요. 외롭게 컸다, 전여친에게 호되게 채였다 등등 어리거나 착한 여자의 동정심을 사기 위해서 흔히 쓰는 레파토리예요. 자신에 관해서 검색해 보라고 유도하는 것도 마찬가지예요. 재력 과시도 물론 한 세트고요. 아마 앞으로 살면서 비슷한 레파토리를 수십 번은 듣게 되실 거예요. 처음 들을 땐 신기하고 흥미롭고 그렇죠. 근데 그것이 사랑은 아니랍니다.
	299	경찰, JTBC 손석희 사장 사법처리 [새창]	2015-07-29 12:26:36	8	삭제
		당황스럽네요. 머릿속이 아득해지는 느낌. 고발뉴스가 저렇게 되고 이제 하나하나 정리해 가려는 것 같네요. 팩트티비, 뉴스타파 걱정되네요.
	298	통증과 관련해서 질문받겠습니다. [새창]	2015-07-28 18:06:27	0	삭제
		답변 감사합니다. 가르쳐주신 대로 해볼게요! 좋은 하루 되세요.
	297	[익명]이 남자 찌질한거 맞죠? [새창]	2015-07-28 16:30:12	0	삭제
		아직 만나고 계신다는 줄 알고 정신이 멍해졌는데 3주 만나셨군요. 인생이 긴데 그럴 수도 있죠 뭐. 또 그러지만 않으시면 되는 거예요 ㅎㅎ
	296	통증과 관련해서 질문받겠습니다. [새창]	2015-07-28 12:46:19	0	삭제
		염치불구하고 질문 드려요. 무지외반이 심해서 뛰는 운동은 피하고 걸을 때 되도록 엄지발가락을 벌리면서 힘을 주려고 신경 쓰고 있어요. 신발 굽이 바깥쪽이 상당히 빨리 닳는데 관계 있는 거겠지요? 한동안은 그냥 누워만 있어도 발 앞꿈치가 아팠었는데 요즘은 신경 썼더니 그나마 낫습니다. 대신 걸을 때 엄지발가락에 무리가 가는 느낌이 드는데 괜찮을까요? 높은 힐은 젊을 때부터 거의 신지 않았는데도 무지외반이 진행될 수 있는 건가요? 엄지에 힘을 주는데도 뒷꿈치는 묘하게 바깥쪽에 힘이 들어가는 것 같은데(바깥 굽이 여전히 빨리 닳아요) 교정할 수 있을까요?
	295	여자 5초면 꼬실 수 있는 눈빛 [새창]	2015-07-24 15:03:08	0	삭제
		저도 ㅎㅎㅎㅎㅎ
	294	개 1마리, 새 8마리, 햄스터 1마리와 사는 남자 [새창]	2015-07-24 12:33:31	5	삭제
		천국이네. 좋겠다.
	2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4 11:42:24	6	삭제
		앗 죄송해요. 스크롤하다가 무심코 비공감을 눌러버렸네요. 메시지 나왔을 때 취소했어야 했는데 당황해서;; 죄송해요;
	2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4 11:40:09	2	삭제
		욕은 역시 조선욕 ㅎㅎ
	2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4 10:48:35	18	삭제
		저도 비슷한 일을 당할 뻔한 적이 있어서 공감합니다. 하마터면 저 사는 동네 커뮤니티에서 왕따 당할 뻔했어요. 무개념 짓은 그분이 하시고 덤테기는 내가 지는 경우가 있으니 되도록 거리를 두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저도 그런 분 있어서 슬슬 피해다니고 있습니다.
	2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3 15:00:06	0	삭제
		그러게요. 저 자리에 있는 기자 중에 누가 좀 물어봐 줬으면 좋겠네요.
	2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3 14:57:05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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