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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3	김종인 대표 이슈선점 능력은 탁월하네요... [새창]	2016-03-02 12:37:07	4	삭제
		그러고보니 새 떡밥 덕에 박지원 입당 뉴스도 묻혔네요 ㅎㅎㅎ
	482	김종인 대표 이슈선점 능력은 탁월하네요... [새창]	2016-03-02 12:36:27	0	삭제
		박영선은 국민의당을 낚기 위한 미끼 같아요. 김한길 쪽에서는 박영선이 어떻게 잘 해서 더민주를 통으로 집어삼킬 심산이지 않을까요? 박영선이 안에서 공작을 할 것이라고 기대하게 해놓고 뒤통수 쳐주길 기대합니다. 그리고 박영선은 이번 총선에서 컷오프 혹은 낙선하면서 정계 안녕.
	4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2 12:32:16	0	삭제
		아직도 십퍼센트 이상 유지하는 게 신기하네요. 빨리 이 판에서 사라졌으면 좋겠음.
	480	박영선의원 트윗글을 보고 몇자 적습니다... [새창]	2016-03-02 12:30:47	4	삭제
		화살을 쏘아 제거해 달라는 건가.
	4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1 21:31:46	0	삭제
		표를 주되 박영선에게 안 주면 됩니다. 더민주는 잘 판단해야 돼요. 박영선 총선에 내보내면 무조건 한 석 잃는 겁니다.
	478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3-01 21:25:37	0	삭제
		이미 세월호 때 정치판에서 나갔어야 하는 사람이죠. 늦었지만 이제라도 내보내야 합니다. 여성 의원으로서의 희소성? 이번 필리버스터에서 다른 좋은 의원들이 얼마든지 있는 것을 알았고요. 김무성이랑 사이좋게 차별금지법 반대하는 꼴을 보니 인권에 대한 기본적인 소양도 없는 것 같습니다. 더민주가 다른 좋은 신진을 내놓길 바랍니다.
	4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1 21:20:00	0	삭제
		다만 한 가지 박영선은 이번 총선에 후보로 나오지도 못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안철수당이나 새누리당 후보로 나오면 모를까.
	4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1 21:18:40	0	삭제
		이 글 덕분에 허망한 기분이 좀 정리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475	나중에 진짜 이 필리버스터 연설문 묶어서책으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6-02-28 18:34:37	0	삭제
		디비디로 구비해 두고 싶네요. 팩트티비에서 만들어서 팔면 좋겠다. 그런데 초상권 때문에 안 될려나요. 공적인 토론이라 괜찮을 것 같기도 한데.
	474	사진으로 미리보는 [왕좌의 게임] 시즌6 [새창]	2016-02-14 02:27:57	0	삭제
		아리아가, 헉;;
	4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2 23:32:50	6	삭제
		사실 IMF도 새누리 때니까 맞는 말이네요.
	472	남편이 고속도로에 두고 내린 글 작성자예요. [새창]	2016-02-10 10:28:21	45	삭제
		이런 논쟁 잘 안 끼어들려고 하는데 너무 답답해서 남김니다. 남편은 작성자님도 자녀분들도 사랑하지 않아요. 아마 알면서도 부정하고 계신 것 같은데 먼저 그 사실을 인정하세요. 남편은 작성자님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싫어합니다. 본인이 쓰신 글을 보세요. > 안놀아주고 시간을 아이들과 보내는걸 아까워할 뿐이지 애들 사랑하지요) 누군가와 시간을 보내는 것이 아깝다는 것은 곧 그 사람이 나에게 아무런 의미도 가치도 없다는 뜻입니다.
	471	권양숙 여사님의 설 인사말 [새창]	2016-02-08 20:24:54	14	삭제
		마음 아파서 노무현 대통령 관련 글은 안 보는데 권양숙 여사 어찌 사시나 궁금해서 들어왔네요. 저렇게 소탈하고 훌륭한 분이 너저분한 놈들에게 횡액을 당해서 몇 번을 다시 생각해도 울분이 터집니다.
	4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7 00:30:38	121	삭제
		한마디만 봐도 왜 별로였는지 알겠네요 ㅎㅎㅎ
	469	심심한 사이다 썰ㅋㅋ [새창]	2016-02-06 19:06:17	1	삭제
		우와 완전 시원하네요!! 센스와 순발력이 넘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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