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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또빠삐용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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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또빠삐용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 [익명]사람 본 성격이 변할까요? [새창] 2016-11-20 03:24:42 0 삭제
    제 경험으론 바뀌네요. 사귄다고 갑자기 바뀌는 건 아니고 계속 혼자 우울해졌다가하길 반복하다가 어느샌가보니 성격이 참 많이 변한 것 같아요. ㅎㅎ
    77 [질문글] 워홀 관련 질문인데요 [새창] 2016-07-26 22:47:05 0 삭제
    생활비는 혼자오시면 방 쉐어비가 주에 120불, 식비가 50불, 나머지 뭐 필요한거 사고 하면 50불 정도해서 주에 220불이니까 20만원정도 들 것 같네요 케바케겠지만은...
    76 [질문글] 워홀 관련 질문인데요 [새창] 2016-07-26 22:42:58 0 삭제
    일을 잘 구하면 고정수입이 될 수도 있어요ㅎㅎ 공장이랑 레스토랑 혹은 청소 이렇게 투잡 뛰어서 그정도 버는 사람들을 많이 봤어요ㅎㅎ 시간당 한인잡은 17불 보통 하구요 오지잡은 21불이상이예요.
    75 [질문글] 워홀 관련 질문인데요 [새창] 2016-07-21 08:49:48 1 삭제
    퍼스 워홀중입니다. 요새 맨날 비와요 지금도 비와요ㅋㅋ 겨울내내 비올듯합니다. 캐나다는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영어가되면 페이는 호주가 나을 것 같네요. 많이벌면 달에 400만원벌어요. 요즘은 비수기라 일구하기힘든데 지금 오시는게 아니니까 겨울지나고 오시면 일구하기도 쉬울것같아요. 아.. 퍼스오시면 다른지역은 몰라도 차가 꼭 필요하니까 대략 차값 200만원 더 잡고 오시는게 좋을거예요 ㅎㅎ
    74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사람과 결혼해야 한다... [새창] 2016-07-17 14:43:24 1 삭제
    상담사가 이상한 게 맞는 것 같아요 어디서 들었던건지 확실히 기억이 안나는데 (오유에서 봤던 걸지도요) 상담하는 곳이 마음이 약해진 사람들이 많이 오는 곳이다보니 종교 특히 사이비 종교의 손이 많이 닿아 있다더군요. 그래서 상담하다가 종교권유를 한다고. 조심하시고, 다른 곳을 가보길 권할게요.
    73 흔한 디씨인의 강아지.jpg [새창] 2015-08-20 22:42:28 7 삭제
    근데 이거 여기 출처가 맞는건가요? 전 전에 저 말티즈 사진을 산책도 많이 시키는데 애가 뚱뚱해서 동물병원 의사쌤한테 물었더니 이건 지방아니라 근육이라고 했다는 글을 먼저 봐서요~ 어느게 처음건지 모르겠지만 둘 중 하나는 도용인것같아요
    72 이런 특징의 작가를 추천받을 수 있을까요? [새창] 2015-07-10 22:28:21 1 삭제
    김연수작가님 사월의미,칠월의솔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9 23:35:32 4 삭제
    막짤해보시면 온몸이 덜덜 떨리는 효과를 얻을 수 있으실 듯
    70 [익명]인증샷 요구하는 저희 엄마 정상같아요? 제가 비정상일까요? [새창] 2015-07-05 10:32:48 0 삭제
    고등학생때까진 그런 분 아니셨는데, 20살되고나니 저희 어머니도 그러시더라구요. 특히 누구 만난다고 하면 오후6시에 전화해서 집에 빨리빨리 좀 들어오라고 그렇게 잔소리에 욕에.. 그런거 그냥 무시해요. 카톡 답도 안해도 좋고, 핸드폰 잠그시고, 차근차근 어머니에게 공개하는 정보를 줄이세요. 그러다 집에 오는 시간도 찬찬히 늘리시구요. 물론 욕은 엄청나게 들으실 겁니다. 그건 참아야해요. 집에서 일 뿐이라도 내 권리를 찾는 건 힘든 거예요. 그러다 여건이 되면 독립하세요. 아무리 반대하고 안좋게 독립을 한다고 하더라도 독립하면 내가 엄마를 보고 안보고는 오롯이 내 마음입니다. 독립하고도 엄마를 찾아가면 분명 같이 있는 시간은 훨씬 적은데도 더 좋아하시고 잘해주실겁니다. 집에 있을 때 늦게 들어오는 건 엄마와 함께하는 시간을 줄이고 밖으로만 내돌아다니는 느낌을 주지만, 독립해서 엄마를 보러 오는 건 일부러 엄마를 찾어와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걸로 느껴지는 듯해요. 이렇게 쓰고보니, 안해본방법이지만 어머니와 데이트를 자주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너무 힘드려나요?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2 12:49:46 1 삭제
    귀여워요~
    68 [익명]보세 매장 갔다가 별같잖은 이유로 피팅 거절 당했어요 [새창] 2015-07-02 12:42:31 1 삭제
    어딘지 알 것 같네요. 스파오는 아니예요. 거기 환불도 안된다하고, 서비스가 안좋긴하더라구요. 작성자님 기분 안좋으셨겠다..
    67 다크서클 없애는 팁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새창] 2015-06-21 18:54:05 0 삭제
    물 많이 드세요~ 저 짱짱심한데 물많이마시고 거의 사라졌어요
    66 오글거림이란 뭐죠 [새창] 2015-05-28 09:42:17 4 삭제
    전 허세라는 말 자주 사용합니다. 가짜로 의심될 때 그런 말을 해요. 진짜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는 게 아니라 가공되고, 남들에게 어떤 식으로 보이길 바라는 게 강하게 느껴지면요. 이제 보니 허세라는 단어 자체가 그런 뜻인 것 같네요. 오글거린다는 단어는 책읽으면서도 툭 튀어나올 때가 꽤 있어요. 담백하지 못한 글들이 그렇죠. 역시 허세와 마찬가지로 가짜같구요. 김연수 작가님의 글은 화려하고, 자칫하면 오글거릴 것 같은데 전혀 그런 게 없어요. 깊이가 느껴져서 그런 게 아닐까 싶구요. 다른 어떤 책은 첫 문장을 보자마자, 아 이게 뭐야 왜 이렇게 오바스럽지 하는 느낌이 드는 데, 깊이는 없어보이고, 작가는 진지하다는 느낌을 받아요 . 그럴 때 오글거린다고 이야기하게 되는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단어를 어떻게 쓰는 지 생각해본거라, 올바는 용례는 아닐 수 있지만 개인적으론 인문학 =오글거림은 아닌 것 같아요.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4 09:46:37 0 삭제
    글 정말 잘쓰시네요.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64 안녕하세요~ 여기서 추천 받은 책을 읽다가 책 읽기에 흥미를 가진 ... [새창] 2015-05-14 09:15:07 0 삭제
    블라디미르 나보코프의 롤리타 추천합니다~ 세달간 책을 계속 읽었는데 그 중 제일 재밌었어요ㅎㅎ 전에 올라온 글 보니 민음사판보다는 문학동네판이 낫다고 하네요~ 저도 문학동네책으로 읽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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