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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너굴이엄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04
    방문 : 118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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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굴이엄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 할머니께서 동생에게 제 욕을하시네요 [새창] 2014-01-07 10:44:45 0 삭제
    안타깝네요
    저희 할머니께서 늘 하시던 말씀이 있어요
    당신같은 노인네들이 죽어야 세상이 바뀐다고요
    그때가 되면 세대교체가 되어
    좀 살만할꺼라고...
    그 말씀을 어제 아부지께서 하시더라구요
    반박을 할수 없었네요

    이제 교과서나 미디어통제등으로
    새로운 세대까지 귀머거리 까막눈 만들라고
    발악하겠지만...휴
    씁쓸합니다
    49 안철수에 대한분석 [새창] 2014-01-07 10:37:45 1 삭제
    [부정선거]
    편갈라서 싸우는건 새누리만 좋은일 시키는 거란 생각이 드네요
    솔직히 안의원의 그동안의 행적이 기대에 못미친건
    사실이고 실망스러웠지만 속단해버리고
    물어뜯어 욕하고 깎아내리면
    이 상황에서 뭐가 더 좋아지겠습니까ㅜ ㅜ
    같은곳을 봅시다 싸우지 맙시다ㅜ ㅜ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6 15:09:23 1 삭제
    지금 수면위로 떠올린들 씨알이나 먹히겠습니까?
    헛소리 취급하겠죠?그리고 누가 수사를 맞아 해줄까요?
    경찰 ?검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이 정권아래선 아무것도 못한다는건
    기정사실이고요
    그들도 그 '때'를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47 박근혜 기자회견의 유의미한 말. 말. 말. [새창] 2014-01-06 15:01:15 1 삭제
    들으면 암걸릴꺼 같아서 안봤음
    46 쪽발국 개사기꾼 쥐명박이 감빵에 안 가는 이유?? [새창] 2014-01-06 10:46:15 0 삭제
    동감이요..!!
    다만 우려되는건
    닭과 쥐가...과연 그렇게 쉽게...호락호락하게
    내려올까요?
    다음 집권까지 생각하고 손써놨을지도...
    아니, 현 상황으로 봐서는 충분히
    부정선거 또는 그 이상으로도 다음 집권까지 쭈욱
    이어갈 수작인거 같아요
    이걸...어떻게 끌어내냐는 국민들의 몫인데
    등따시고 배부르면 그냥 방관자가 되어버리는
    국민들도 꽤 많다는것도 현실이구요...
    이 정권은 상식이 통하지 않는지라
    점잖케 촛불이나 든다고해서 콧방귀도 안뀔꺼고...
    이래저래 답답한 가슴만 칩니다ㅜ ㅜ
    45 상산고 학생입니다, 상황이 좋지 않습니다. 최대한 퍼트려 주세요 [새창] 2014-01-04 13:25:46 11 삭제
    지금 당장이 아닌 미래의 후배들 까지 내다보는
    훌륭한 학생들 이네요
    힘내세요ㅜ ㅜ!!
    44 방금 마트갔다가 소름 돋음 [새창] 2014-01-02 23:36:51 0 삭제
    내주변 아줌마들은 죄다 그네욕하던디 ㅜ ㅜ나 무슨 다른별에서 살고있나봐요ㅜ ㅜ
    43 솔직히 안철수냐, 문재인이냐 싸울 필요가 있습니까? [새창] 2014-01-02 23:34:42 0 삭제
    어느정도 공감해요
    그들이 이런걸 노리고 있을테니까요
    갈라져 싸우면 결국 이득보는건
    누굴까요
    좀 지켜보고 최선이 안된다면...
    죽어라 힘썼는데도 안된다면
    그 다음 차선책이라도 찾아가야죠
    42 지금 이남종 열사님 장례식장에 갇혀 있습니다. [새창] 2014-01-02 10:57:16 1 삭제
    [부정선거]
    잊지 않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1 대선투표전날에 이미 선과위 서버에 개표결과가 등록이 되었다네요.. [새창] 2014-01-02 10:53:57 1 삭제
    이맹박이를 조지면 뭔가 나오겠죠
    닭과 쥐와 둘만의 무엇인가가 있었을테니♥
    40 일베에 올라온 경찰 인증보니 한숨만 나오네요. [새창] 2014-01-01 18:15:09 1 삭제
    닭발 푹 삶고나서 양념 할라고 솥 열어보면
    닭발들이 다 저런 모양새로 꺾여있던데...
    첨 저 모양봤을때 너무 비슷해서 푹 삶은 닭발생각 났어요
    비닐장갑 끼고 뜯어먹으면
    살만 쏙쏙 발리고 뼈는 우두두두 뱉어내며...
    아...뜯어발라먹고싶네요^.~
    39 안철수의원님 박정희묘역 참배하셨네요... [새창] 2014-01-01 18:08:24 0 삭제
    그래 그 좋은 머리로 무슨생각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이쪽 저쪽 다 끌어안고 마음사서
    대통령해라
    적어도 상식은 통할꺼 아닌가 기대해본다
    안철수 지지자는 아니지만
    지금 이 벼랑끝에서 뭘더 바라겠냐
    새누리당 민주당 다 노답이다
    제발 우리나라 좀 살려다오
    38 지금과 같은 상황에 다들하는 생각 [새창] 2013-12-30 20:05:25 1 삭제
    뭐 시작인데 지치긴요..어느정도 감수하고 예상했고요...부글부글....두고보자
    37 [익명]출산후기! [새창] 2013-12-30 11:34:34 24 삭제
    너무 아파솨 숨 고르게 안쉬어져요 헉헉헉 이런식으로 계속 들이마시거나 들쑥날쑥...뼈와 살이 분리되고 하반신은 이미 내께 아님ㅋㅋ내가 무슨소리 했는지도 모름ㅜ ㅜ 낳고 나서 간호사실에 음료수 돌림ㅋㅋ진짜ㅅ죽기 직전이란말이 딱임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9 13:31:42 0 삭제
    저도 아이 엄마지만 집회 현장에 가보면 아기 데려오신 가족분들 꽤 있는데요 진심 존경스러워요 그러기 쉽지 않거든요 솔직히 그 추운날 애들 데리고 나오는거 쉽지 않아요...따듯한 집에서 오순도순 있고싶지 누군들 저리 고생시켜가며 데리고 나오고 싶겠습니까?시위가 천벌받을꺼면 시위하게 만든인간들은 무슨벌을 받아야하나요? 변호인의 한 구절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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