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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6	문재인 캠프 인재영입에 대해서... [새창]	2017-03-14 19:30:14	4	삭제
		투표를 무슨 세력이 하나요 잔머리 굴리다 비호감사서 떨어져나간 커뮤니티 유권자들이 더많을듯
	335	이재명 시장 군 면제네요... [새창]	2016-01-30 05:41:02	0	삭제
		이재명 시장님 평소 좋아하지만. 음주운전을 살인자 취급하는 오유에서 이런글을 보다니 묘하네요.
	334	이번 쯔위 국적 사건에 대한 대만인 유학생의 생각 [새창]	2016-01-16 17:13:41	17	삭제
		그럼 쯔위야 너 이제 불러주는데가 없구나. 대만으로 돌아가렴 그랬으면 박수쳐줬을 생각인가 보네 ㅎㅎ
	3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3 01:23:04	15	삭제
		연예인이나 프로그램이나 기부니 캠페인이니 착한일좀 한 이들한테 되려 더 엄격한 도덕적 기준을 들이데고 언제 한번삐끗하나 그간 못깐거 곱으로 깔기회만 노리조. 우리가 무도 공익다큐라서 봅니까? 재밋으니까 보는거지. 이미지가 달라진다니 도대체 뭘기대 하고 보는지 모르겠네요. 정형돈이 정신질환온 이유도 알만합니다. 본인 딴에는 나름 공익성 있는 아이템도 자주하는 무한도전 10년을 해왔는데 사람들은 무슨 전과자 보듯 언제한번 트집잡힐일 하나 눈에 불켜고 있으니..
	3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2 19:50:25	0	삭제
		진짜 취향 많이 타조. 맞는사람들은 엄청 극찬하길래 일부로 찻아봤는데 제 스타일은 아니던.. 차라리 에오쉴을 더 챙겨 보게 되던데 이런 어둡고 시니컬한 분위기의 극은 다크나이크 처럼 영화로 임팩트있게 분량 뽑는게 좋은듯. 드라마로 계속보니 먼가 모르게 축축처지던
	330	우리나라 광고 레전드 캐논변주곡.avi [새창]	2015-10-04 21:34:55	0	삭제
		고풍스러움과 트랜디함의 융합을 강조 하는덧
	329	왜 은지원이 나오져 [새창]	2015-10-04 20:46:49	1/11	삭제
		뭔 맴버로 들어 오겠다는거도 아니고 그냥 좀 봅시다. 맨날 이렇게 걸어대면 누가 무서워서 게스트로 나오것음
	328	그래도 난 독일이 부럽다 [새창]	2015-09-27 01:13:34	0	삭제
		그냥 비공감 받으면 내가 소수의견인가보다 ㅋ 그럼될일을 ㅋ 속좁게 부들대며 나 아닌 다른생각은 알바네 뭐네 ㅋㅋ 댁들이 종북타령하는 애들이랑 다른게 뭔지 생각을좀.
	327	면접때 질문에 대답 다 했더니 떨어짐... [새창]	2015-09-26 23:03:16	44	삭제
		어설프게 외국 면접방식 차용한 결과조. 답없는 문제라고 내면서. 정답에 대한 가이드는 정해져 있는게 아이러니. 작은회사 라면 티오상 한계가 있더래도 큰회사라면 별에별 경험 다해본 저런 인재 한둘쯤은 정답만 찻아온 합격자들 속에 예외수로 같이 뽑겟조.
	326	백선생 보는데 김구라 진짜 [새창]	2015-09-16 11:39:24	22	삭제
		전 그컨셉 맘에 들던데요 ㅋ 진짜 집밥배우는 애들같이 툴툴거리는애 조금 둔한애 엉뚱한애. 다 있고 그리고 윤상이랑 김구라랑 두리 친해요. 과한 궁예질 하시는분이 있네.
	3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4 13:02:13	2	삭제
		저는 개인적으로 마인드를 새로 지어보는걸 추천드려요. 너무 진부한말이지만 ㅋ 삶에는 정답이 없다란거 많이들 동의 하자나요? 사람마다 생각하는 가치관이 다르고 추구하는 행복도 다 다른법이조. 굳이 남들이 정한 규범에 맞춰 내행복도 거기에 있을거라 생각하기 쉽지만. 막상 엄청난 부담에 남들과 같은 꿈을 쫓아와도 '내가 멀위해 지금 이러고 있나?' 생각이 드는 경우도 많조. 자기가 홀로일때 편안함과 안도감을 느낀다면 굳이 관계에 대한 부담감을 애써 지려하진 마세요. 물론 내 자유에 있어 남이나 가깝게는 가족들의 불편함이 수반되면 안되겠지만 갈등없는 접점만 잘찻았다면 내가 지금 홀로여서 편한데 남들처럼 지내지 아니한다고 불행한가란? 의문을 가질필욘 없다고 봅니다. 글에서 스스로의 의지로 남들과의 관계를 단절시킨다는 걸로봐 글쓴분의 성격을 생각해 쓴글이니 오해없느시길 바라며 답을 찻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324	웃긴걸로는 무도보다는 1박2일이 원탑인듯. [새창]	2015-09-04 19:01:12	0	삭제
		비공감은 말그대로 공감안된단거지. 뭔 신고마냥 사유까지 필요한 거창한 기능이 아닙니다. 오바해서 의미부여하지 마세요.
	3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1 19:00:06	0	삭제
		파이널 판타지 for 카카오. 홍보는 니들이 알아서 하렴.
	322	김구라, 18년 만에 합의이혼 "좁힐 수 없는 다름 인정" [새창]	2015-08-25 20:14:57	3	삭제
		10원한푼 안 벌어 보고 연예인까는게 정의인줄 아는애들이나 떠들텐데. 빚 이라는게 사람을 얼마나 피폐 하게 만들고 삶의 의욕을 앗아가는지 모를거다. 하물며 자기 잘못도 아니고 남의 빚떠안는건 생각만해도 지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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