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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9 05:23:36	0	삭제
		개인적으로는 블레이 윗치 같은 페이크다큐나 컨저링같은 실제로 일어났거나 일어났을 법한 일을 다룬 영화를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172	[익명]저 가능할까요? [새창]	2014-01-19 05:21:00	1	삭제
		그래픽쪽은 잘은 모르지만 어디를 가든 회사 취업시 포트폴리오를 기본으로 제출하여야 할 겁니다 거기서 자신이 있으시다면야 힘내시라는 말씀밖엔 할 말이 없습니다만... 저같은 경우도 포토샵이나 일러스트 다루는 것을 좋아해서 어릴 적에 컴퓨터그래픽스운용기능사 자격증까지 취득했습니다만 관련 직종으로는 발을 들일수도 없었고 타 직종에서는 그냥저냥 이력서에 하나 기재하는 수준이었습니다... 불가능하다 이런 말을 드리려는 건 아니지만 꿈을 이루시려면 현실적으로 정말 많은 노력을 하셔야 됩니다
	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9 05:14:32	0	삭제
		음... 그럼 이런건 어떨까요 보통 새벽에 잠 안오고 심심하면 다들 재밌는걸 보잖아요? 그런데 보통 외로움을 많이 타시는 분들은 즐거운 장면을 보면서도 오히려 외로움을 더 타시는 분들이 종종 있으시단 말이죠. 이럴 땐 공포영화나 무서운 영상들을 보는겁니다.(귀신이 나오는 캠이라던가 등등) 아마 보다보면 공포감이 커져 외로움 따위는 날아가버릴지도 몰라요... 발상을 전환해서 외로움을 극복(?)하는 방법이긴 합니다만... 심장이 튼튼하셔야 할겁니다
	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9 05:08:34	0	삭제
		크게 도움될만한 말씀은 못드리겠지만... 많이 심각한 상태라 하시면 다른 동호회 활동이나 취미생활 등을 통해서라도 마음의 빈칸을 채워보시기 바랍니다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9 05:06:48	1	삭제
		군대 가고 새 여자친구가 생겼거나 아니면 군대 간 동안 오래 보지 못하고 혼자 외롭게 만든다는 미안한 마음에 먼저 놓아주기로 마음먹었거나... 개인적으론 후자라고 생각합니다...
	168	[익명]너 나 안봐도 되겠어? ㅡㅡ [새창]	2014-01-19 05:05:14	0	삭제
		실날같은 미련조차 남기고 싶지 않다면 그 사람과 관련된 모든 것을 없애거나 못 알아보도록 완전히 바꾸세요 극단적이고 잔인해 보이지만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이 떳떳한 상황에서 그런 일로 인해 상처를 받는 일이 발생하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9 05:03:02	0	삭제
		토..통장잔고 ㅠㅠ
	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9 05:02:48	0	삭제
		사람과 어울리면서도 외롭다는 것이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애인이든 벗이든 누구든지 자신 내면의 모든 것을 언제 어디서든 내보여줄 수 있을만큼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 걱정이 반으로 줄어들 겁니다... 저도 그런 사람을 한명 만들었는데 정말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한살 차이나는 동생이지만 정말 친구보다 더 친구같은 존재가 되었지요
	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9 05:00:30	0	삭제
		1편의점을 가십시다 소주도 맥주도 캔막걸리도 종류별로 많습니다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9 04:57:07	0	삭제
		외로울 땐 달을 벗 삼아 약주 한잔 하시는 것도 기분전환에 좋습니다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9 04:53:30	1	삭제
		↑그리고 이 글을 보는 저의 마음
	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9 04:48:08	1	삭제
		다 잘될겁니다 이번에 신년 기념 일본 여행가서 대길을 뽑았거든요 제비 뽑은대로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61	[익명]18일 전에 20살이 된 제가 모텔을 이용할수 있는 나이인가요? [새창]	2014-01-19 04:45:33	0	삭제
		모텔은 따로 예약이 필요 없을텐데요... 정 걱정되시면 무인텔이라는 것도 찾아보세요
	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9 04:44:05	0	삭제
		올해는 꼭 여자친구를 만들었으면...ㅠㅠ
	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9 04:43:49	0	삭제
		저도 아직 20대 후반이니 철들려면 멀었습니다만은 적어도 지금까지 겪어온 것들이 제게 말해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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