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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0	한부모가정입니다. 조언 부탁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4-06-15 18:08:50	1	삭제
		위에 조언해주신대로 일단 한부모가정 지원센터에 관련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알아보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서울시에서 거주하신다면 [서울특별시 한부모가족지원센터] 그 외 지역이라면 해당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곳이 있을거에요. 어려워 마시고 바로 연락을 해보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혹시 연락하는 것이 꺼리시다면, 그리고 경제적 시간적 여유가 가능하시다면 거주지역 근처의 [소아정신과]를 알아보셔서 심리 치료를 받아보시길 강력히 권유드립니다. 어렸을 때 받은 충격을 제대로 다루지 못하면 그 기억이 평생 지워지지 않은채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전문가에게 가시어 꼭 상담 받으세요!!!
	179	영작 한 문장만 봐주세요. [새창]	2014-06-13 16:32:41	0	삭제
		답변 해 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3 12:49:24	0	삭제
		제 친구도 시어머니 때문에 연애시절부터 엄청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약혼을 했기에 시간이 흐른후 그런 부분들 좋아지겠지 하는 마음에 결혼했는데, 결과는 결국 이혼이었어요. 아직 남자분에 대한 애정이 남아 있으신거 같은데 제 생각에 당장 헤어지지 못하신다면 결혼을 너무 급하게 결정하시기 보다는 조금 더 오래 만나보시는게 어떨까요? 그 시간 동안 시어머니 될 분과 사이를 개선해 보시고 그래도 똑같다면 저는 결혼은 진지하게 다시 생각해 보라고 조언해 드리고 싶네요.
	177	아이를 혼낼 때의 9가지 원칙 [새창]	2014-06-11 16:40:23	0	삭제
		아 좋은글이다 하고 보고 있는데. 위에 분 말처럼 아이를 어떻게 갖는건지 아주 중요한 문제를 간과하고 있었네요.ㅜ.ㅜ
	176	가요계에서 가장 값졌던 1등 [새창]	2014-06-11 16:35:25	0	삭제
		거북이 진짜 좋아했었는데. 특히 터틀맨 정감가고 허스키한 보이스 정말 매력적이었더랬죠. 저희 부모님과 외할머니가 터틀맨의 그런 모습에 아이돌 그룹 틈 바구니 속에서도 저 그룹은 확실히 기억했었죠. 아~이 영상을 보니 다시 한 번만이라도 무대 보고 싶네요.
	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1 16:29:52	0	삭제
		정말 정말 축하드려요~!! 그리고 다른 어떤 누구보다 오늘 하루는 자신 스스로 많이 칭찬해 주세요. 그럼 초심 잃지 마시고 의대가셔서 열공하세요.
	174	다이어트후 찾아오는 변화들~ [새창]	2014-06-11 09:53:26	1	삭제
		엄청난 노력의 흔적이 곳곳에서 보이네요. 다이어트성 운동은 아니지만 이 글을 보았으니 아침부터 자극받네요. 저도 오후에 짐에서 폭발시켜야 겠네요..ㅎㅎ
	173	문창극 "박근혜 자기 주장 논리적으로 설명 못해" [새창]	2014-06-11 01:21:19	0	삭제
		제 2의 윤창중 사건 터지는거 아닌가 모르겠녜요.ㄷㄷ;;
	172	게으른 한국인들..."미국보다 더 노는주제에 돈는 더 받는다".jpg [새창]	2014-06-09 15:57:19	0	삭제
		잘됐다. 조선일보야 그렇게 한국인들이 싫으면 이 번 기회에 미국으로 가버려랴 제~~에~~~발~~!!!!!!!!!
	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7 17:30:30	94	삭제
		정치색을 떠나서 이 분은 진짜 옷태가 정말 잘 받는 분이다. 지금 댓통령이 패션외교니 어쩌고 하는데 부정 의혹없이 이 분이 대통령이 되어 그 딴식의 언론 플레이 했다면 왠만한 옷들 다 완판되고, 신문 연예면도 자주 등장했을 듯.
	170	현충일 추념식 지각에 대한 박영선 트위터.jpg [새창]	2014-06-07 13:24:00	17	삭제
		야당 관계자들이 줄줄이 이런거면 이거 청와대발 기획의도가 있었던거 아닌가....
	169	제주항공 성추행 사건 [새창]	2014-06-05 13:59:07	6	삭제
		일단 양쪽의 증언을 다 들어봐야 겠지요. 그런데 정황만 놓고 본다면, 그렇게 무더운 기내에 짜증지수가 높아져 있던 사람이 그것도 와이프와 자녀들까지 있는 사람이 항의하면서 승무원을 성추행 했다는 것은 쉽게 이해가지 않습니다. 아직 영상을 미공개했지만, 일단 항공사 측에서 별다른 언급이 없다면 현재 정황만 놓고보면 항공사 책임이 더욱 크다고 보여지네요.
	168	[익명]제 가슴 주물럭거리고 키스한 사람이랑 같이 사는게 너무 지옥같아요 미치겟 [새창]	2014-06-05 13:50:53	0	삭제
		가까운 상담센터에서 도움을 요청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일단 여러 위험이 잠재되어 있어서 제가 보기엔 청소년 쉼터나 이런 곳에서 잠시나마 가족과 시간을 두고 떨어져 있음도 생각해 보시는게 좋을 듯 싶어요. 세상엔 좋은 사람 좋은 일들도 많아요. 그러니 앞으로 이런 것들 다 경험해 봐야할텐데 그렇게 너무 비관적으로 생각마세요. 혹시나 청소년 쉼터나 상담센터 도움이 필요하시면 미약하나마 알아봐드릴께요.
	167	대식가 선생님 [새창]	2014-06-01 18:34:20	4	삭제
		와 이게 가능한가? 진짜 타고난 체질인가보다. 그래도 건강을 위해서 인스턴트 보다는 다른 음식들을 사랑해주세요.ㅋㅋㅋㅋ
	166	[단독]박근혜 대통령 풍자 그림 또 발견..20대 현행범 검거 [새창]	2014-06-01 14:26:10	1	삭제
		마지막 문장 섬뜩하네. 단독범행인지 조사중이라? 그럼 이런것도 배후가 있다고 생각하는거네. 자칭 보수주의(실제로는 기회주의자)들은 자신들에게 반대만 하면 무슨 큰 배후가 조종한다고 생각하나봐. 그럴만도 하겠다. 한국 사회가 지들이 만들어 놓은 물질만능주와 독특한 색깔론 매트릭스에 사람들을 가두어 놓았다고 생각하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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