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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바부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02
    방문 : 368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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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부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78 기부천사 설현.jpg [새창] 2020-02-14 15:01:53 95 삭제
    페미코인 탑승후 볼일 없어짐
    1177 백종원이 그냥 제주도에 골목식당 거리를 만드는것도 좋을듯 [새창] 2019-12-20 16:15:01 2 삭제
    이 모든걸 호텔 펜트하우스에서 백종원이 바라보며 씨익 웃는다
    "계획대로"
    1176 커뮤돌아다니다가 깜짝놀랐네요. [새창] 2019-12-10 15:57:58 64 삭제
    눈팅만 하다가 리플 달려고 오랫만에 로긴 했네요..
    이게 왜 그 게시판 문제인건지...
    사실 누가 누군지 확인할수 없는 온라인이긴 하지만 이미 법적으로 기사로 여러 의혹들이 밝혀졌는데
    사람들 몰리는 커뮤 사이트마다 작업들이 이뤄졌고 그들이 추천수조작을하고 리플을달고 사람들을 선동했는데
    그리고 지금도 여기저기서 비슷한 일들이 이뤄지고 있잖아요

    피해당한쪽이 있는데 피해당한쪽이 아니라 가해자를 비난해야되지 않나요?
    피해자랑 가해자를 온라인에서 구분할 방법이 없지만 호칭은 다르게 해야죠.
    그당시 운영자도 피해보고 해서 피해의식이 생긴거고 방어적으로 나오다 감정이 다들 상한건데 싸잡아서 그냥 말해버리면
    피해당한 사람들이랑 선한 사람들은 어찌되나요
    1175 회사 형네 고양이 [새창] 2019-10-01 15:08:31 12 삭제
    냥이 화장실갔다가 내 화장실 갔다가 사료주워먹다가 가끔 파리 사냥 하다가 침대왔다가 무릎 허리 등 가슴 투어를 합니다. 어짜피 자기발 자기가 관리하고 옆에서 골골송만불러주면 만사 오케이
    1174 한국에서 좀비사태 났을때 [새창] 2019-09-30 11:57:46 0 삭제
    어짜피 공포탄밖에 안줌
    1173 중소기업들이 인력난을 겪는 이유.jpg [새창] 2019-09-05 21:21:15 15 삭제
    그 사장놈들이 대기업 퇴직하고 본사 일 끌어와서 하청잡고 일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알음알음 대기업 퇴직 임원받아서 노후 책임져주고 그런거 있으니 일 계속주고... 그러니 임원 돈 챙겨주랴 단가후려치기 당하랴 실적챙겨주랴... 오래살아남은 중소기업들은 다 이렇게 살아남는거죠
    1172 디씨의 효로새끼... [새창] 2019-08-02 20:53:52 0 삭제
    삼바~!
    1171 LG 스마트폰이 안팔리는 이유 [새창] 2019-02-28 11:09:50 8 삭제
    순실전자 안써요
    1170 에어팟 짝퉁 대참사.jpg [새창] 2019-02-22 21:41:05 4 삭제
    저거말고 i10 11 12 13등등
    진짜 똑같이 생긴거 많이 나왔어요.
    실사용도 그냥 일반 블투이어폰정도
    커널형 싫어하는 저는 선택권이 없음 ㅜㅠ
    1169 3개월 된 반려견 내던져 [새창] 2019-02-11 15:35:20 83 삭제
    저런 사고 애초에 안나게 분양샵, 애견판매 이딴거좀 다 없어졌으면...
    1168 일상이된 종점여행 [새창] 2018-11-21 15:47:50 1/33 삭제
    나이들어서 이제 다 귀찮다고 아무것도 하기 싫긴 한데 소속감은 느끼고싶은거 같네요
    왜 나이들면 다 내려놓아야 된다고 생각하는지.. 책을 읽어도 되고 공부를 해도 되고 평생 못해본 도전을 해볼수도 있잖아요?
    1167 버그지라탕 (Bug Jira 탕) [새창] 2018-10-18 11:33:22 0 삭제
    욕나와서 로긴함.
    1. 버그라는건 테스트 된겁니까? 버그 재현은 조건은 뭐죠?
    2. 일정 다시 협상해주세요 이건 하루안에 안됩니다.
    3. 야근 일정 메일보냈습니다. 승인해주세요
    4. 안합니다. 때려칠게요
    1166 로또 1등 당첨판매점.jpg [새창] 2018-07-29 09:22:57 2 삭제
    우리나라 로또 기계란 같은 기계 쓰는 외국에서 조작 발견되지 않았었나요?
    1165 영국의 시민 정신 [새창] 2018-04-18 16:49:45 7/10 삭제
    나에게 남은건 이제 자전거 하나 그리고 몇일째 아무것도 못먹은 가족뿐이다.
    아침에 나오며 오늘은 일거리를 찾아 먹을것을 좀 구해오리라 다짐했다.
    마지막 내게 남은 낡은 자전거... 교통수단이 있어야 일터까지 늦지 않게 갈수 있기에 팔지 못하고
    차가운 아침공기를 가르며 일거리를 찾아간다. 오늘은 꼭 일을 해야해....

    하지만 이미 오늘 일할 사람은 다 정히진듯 하다. 제임스에게 부탁해보았지만 어림도 없다. 모두들 다 자기 사정이 있는거겠지...
    어쩔수 없이 낡은 자전거를 끌고 집으로 돌아간다.
    한블럭이나 지났을까 빈속이 시끄럽게군다. 코에 스치는 희미한 빵냄새

    언제나 힘들게 지나치는 베이커리가 오늘따라 더욱 힘들다.
    어쩔수 없다.
    가족까지 굶고 있지 않은가.
    나는 오늘 그릇된 선택을 한다.

    빵집주인이 잠시 안쪽에서 새로 구운빵을 꺼내오는 사이 나는 나에게서 제일 가까운곳에 있는 빵을 집었다.
    언제나 지나가며 보아온 빵집이다. 집어들고 나오는 순간 주인과 눈이 마주쳤다.
    퀭한 나의 눈에 잠시 살기가 스며들었지만 이내 절망에 가까운 비굴함으로 바뀌었다.
    그것을 알아챈 주인은 이윽고 신경질적인 인상을쓰며 외쳤다
    "도둑이야!!!"
    본능적으로 난 자전거에 몸을 실었다.
    몸에 한줌의 힘도 남아있지 않았지만 가족들을 생각하며 더욱 빵을 움켜쥐었다. 손가락이 빵속으로 파고드는것 같았다.
    한손에는 소중한 보물처럼 가족을 위한 식량을 숨긴채 자전거의 속도를 높혔다.
    이미 다 알고있는길이야... 눈감고도 갈수있는데 한손으로는 충분하겠지
    "도둑이야!! 누가 저놈좀 잡아주세요!!!"
    신경질적인 소리에 분노까지 섞여 소리치고 있었다. 아마 건너편에서 주차요금을 보고있던 경찰도 들었겠지
    아침 출근길에있던 사람들도 몇몇 신경을 쓰고있는듯 했다.
    그래도 빨리 돌아가야 한다.
    저 코너만 돌아서만 더이상 못쫒아올것이다.
    이것밖에는 방법이 없었다.
    더이상 가족을 고통스럽게 하고싶지 않다.
    울고있는 딸의 눈물을 멈추게 하고싶....

    왜 땅이 나에게 다가오는거지?
    1164 후방) 로또 걸리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새창] 2018-03-11 01:07:04 92 삭제
    좋은건 나누라 배웠습니다.

    http://darksta.com/inkyung97/576341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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