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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zzz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5 질투하는 학생들... 질투하는 학부모들... [새창] 2019-08-29 09:39:33 5 삭제
    남들이 하지 않는 유급이라고 누가 그러던가요?
    저 세번째 링크 동문들 이야기 들어보세요 아님 유급까지 했는데 잘나가니 배가 아픈가...
    2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8-28 09:50:47 0 삭제
    저는 조중동 안봅니다. 공주대 a교수에게서 공주대 논문 해명듣고 완벽히 이해됐고 김호창님의 글과 영상도 다 참고해서
    지인 납득시켰어요. 해도되지 않는 두가지가 저 문제라 질문드렸습니다. 저도 이해하고 싶고 알고싶어서 그런거죠
    2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8-28 09:49:01 1 삭제
    그건 알죠.성적 장학금이 아닌것은 아는데 그 장학금의 성질이 격려차원의 장학금인것도 알고 유급받았던 학생이 학업을 포기하려 할때 격려 차원으로 줬다고 하는 해명도 들었습니다. 6번. 그런데 그 이유가 보편적으로 생각했을때 납득이 가느냐 안가느냐의 문제이죠
    그건 교수의 맘이라고는 하면 그만이지만 보통 사람들 상식에서 이해가 안가니 하는 말입니다. 말했듯 법적인 문제가 아닌 도의적인 차원에서요
    2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8-28 09:44:25 1 삭제
    이야기의 끝이 어떻게 났나요? 제가 자료를 찾아봐도 명확하게 나온게 없어서요
    261 기초수급자가 느낀 빈부격차 [새창] 2019-07-12 22:11:45 0 삭제
    모르겠다 행복의기준이 다 다르니
    그런 부자집 애들이 삼겹살에 소주 한 잔의 행복을
    알란가 부모님 보면서 나만 맛난거 먹었다고 가슴 아픈 감정을 알란가 아픈사람 보면서 공감하는 감각
    인생100 세인데 써 볼 수 있는감정 다 써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이건 긍정적 마인드를 위한 내 마음가짐임
    나도 힘든데 그렇게 생각하며 살아요 ^^
    260 자식교육 잘 해야하는.EU [새창] 2019-06-11 22:38:21 11 삭제
    그럴거같죠? 상식선에선 ㅋ
    하지만 아닌 사람도 엄청많아요.
    자식놈 등록금 빼돌리고 사업하고 도밬하는 놈들도
    넘치는 세상임
    259 자식교육 잘 해야하는.EU [새창] 2019-06-11 20:31:40 31 삭제
    가난만 있고 관심과 사랑이 없는 집안에서 자란
    대표적 예임
    낳고 알아서 크라고 방치만 해두면 저런결과가 생기죠
    가난해도 사랑받고 자란 아이와
    가난해서 존재가 없이 짐이된듯 벽처럼 산 아이가
    같을수는 없어요

    결국 날 챙기지도 사랑하지도 관심갖지도 않을 거면서
    힘들게 왜 낳았냐는 투정이네

    시험이 있어도 무관심했을 부모와 친구들을 비교하면서
    충분히 힘들수 있을 나이임
    그것뿐이겠음 애가 말하는 족족 돈타령에
    타박했을 부모가 눈에 선함
    2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5 23:40:59 0 삭제
    어깨가 작아보이나해서요
    253 무료 다이어리앱을 만들었습니다. [새창] 2016-09-15 21:54:21 0 삭제
    너무좋은 어플이네요 감사합니다^^
    252 무료 다이어리앱을 만들었습니다. [새창] 2016-09-15 15:09:55 0 삭제
    쓴 일기 삭제는 어케해요?
    2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6 23:48:30 0 삭제
    취업이 어려운게 아니고 졸업이 어렵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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