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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37	나레이터 일하는데요 기분이 상하는데 제가 예민한걸까요.. [새창]	2017-06-10 00:58:25	31	삭제
		감사해요ㅠㅠㅠㅠ 님덕분에 치킨먹을래요!!!!!!!!!!!
	3536	갈색 푸들인데 가끔 사람들이 못생겼다고...ㅠㅠ [새창]	2017-06-07 03:04:13	8	삭제
		주댕이가 길어서 똑똑해보이는구만요^-------^ 아이구이쁘당!!
	3535	총리님. 제발 [새창]	2017-06-06 21:46:34	92	삭제
		문대통령아래 노잼라인과 얼굴패권 라인으로 나뉘는건가요..?
	3534	그리고 보니 투표용지 2개설은 어떻게 된 건 가요? [새창]	2017-06-05 19:28:59	0	삭제
		댓글에 있는 캡쳐내용인 사진얘기는 모르겠지만요, 기억 왜곡이라면 의혹을 제기한 사람들이 신중하지 못했다고 하기는 힘들것같아요. 본인기억에는 칸 간격이 없는게 의심의 여지 없이 확실하니까요. 개인적으로는 뇌과학하시는분들입장에서는 되게 흥미롭지않을까 싶었어요. 집단이 크니까..
	3533	그리고 보니 투표용지 2개설은 어떻게 된 건 가요? [새창]	2017-06-05 19:14:47	7	삭제
		인간 기억력의 왜곡이라고 봅니다. 최근 인상깊게 본 다큐멘터리가 기억의 신뢰도에 대한거였어요. 기억은 떠올릴때마다 아예 변형이 되면서 떠오른다고 하더라고요. 그를 이용해서 기억 조작이 얼마나 쉬운지, 그리고 본인이 그 기억을 얼마나 믿는지를 보여주는 실험을 했는데 "고등학교때 친구와 심하게 싸워서 경찰서에 간적 있었다"를 만들어버리는걸 보고 적잖이 놀랐습니다. 전 신랑과 제가 투표용지가 달라서 멘붕했었어요. 그런데 다음날 다른 투표용지에 대한 내용이 안올라와서 논의끝에 결론내린게 이번 선거때 '칸이 좁아서 선을 넘지 않도록 집중해서 찍었다' 를 집중하다 보니 칸 간격은 아예 인지자체를 하지 않았다고 봐요. https://youtu.be/0dTUQrdinSY 이 실험처럼 아예 인지를 못한 상황이지요. 그상황에서 누군가 "투표용지 칸이 붙어있었지?"라고 한다면 그렇게 기억이 왜곡되기 딱 좋은 상황이었다고 봅니다. 신랑은 아무리 생각해도 명확하게 칸이 붙은 종이가 떠오르지만, 그렇게 인정해야겠다고 하더라고요.
	3532	대학원에 가기로 결정했는데, 뭘 추구해야하는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새창]	2017-06-05 16:29:05	0	삭제
		우와아아 ... 경험 잘 살려서 꼼꼼하게 대답해주셔서 너무너무 도움이 되었어요!! 선배님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계속 읽어보고 명심하겠습니다!!!
	3531	대학원에 가기로 결정했는데, 뭘 추구해야하는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새창]	2017-06-05 00:04:50	0	삭제
		이미 이유를 가지고 시작하지 않아도 의미가 있는걸까요..?? 감사합니다.!!!!!
	3530	캣타워 하나 장만 해야하나... [새창]	2017-06-04 13:48:01	2	삭제
		저걸 이유로 캣타워 구매하시면 실망하실거에요!ㅋㅋㅋ
	35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4 04:03:18	20	삭제
		성당에 다니는걸 싫어하셨는데 식사전기도를 하려고 성호를 그었다가 밥상을 발로 내려치셔서 박살났던거.. 엄마가 잘못된 이유로 혼낼때 그건 아니라고 하면 엄마한테 대든다고 아빠가 방에서 나오시고 뒤이어 "안경벗어!!!!!!!!!!"라고 소리치시고는 뺨을 치시고 발로 옆구리를 걷어차셨죠 한바탕 끝난 후 방에서 숨이 엄청나게 가쁘게 쉬어져서 헉헉거리다못해 꺽꺽거리고있는데 거짓취급한거.. 존경할 부분이 많은 분이고 좋은 일도 많았고 지금 사이도 좋지만 한번씩 떠오르면 공포 그 자체로 다가오고 그래요..
	3528	우리집 애기의 최애케 [새창]	2017-06-04 03:31:23	5	삭제
		처음엔 까만쪽이 강아진줄알았어요 ㅋㅋㅋ아 너무귀여워요+_+
	3527	더플랜에 대한 의미부여와 가부판단 [새창]	2017-06-04 01:11:29	0	삭제
		아님요.
	3526	???: 사람이 더 정확하니 사람이 검사하고 그 다음에 분류기를 쓰자!! [새창]	2017-06-04 00:51:12	1	삭제
		현재 하고있는게 실질적인 수개표고요 수개표 이전에 세기편하게 종류별로 나눠놓는게 분류기에요
	3525	노종면 앵커 클로징 멘트.jpg [새창]	2017-06-03 22:13:37	4/11	삭제
		이런사람들때문에 과게가 고통받았죠..
	3524	과게의 공격성? [새창]	2017-06-03 21:28:50	24	삭제
		과학하는 사람들은 '내가 틀릴수도 있다'는 생각에 가장 거부감이 없는 사람들일거에요 그게 제가 과학에 자부심을 갖는 이유입니다. 혹 도움이 될까해서 써봐요 ㅎ
	3523	오뚜기카레를 먹은 인도인들 [새창]	2017-06-03 12:17:41	21	삭제
		헉 이거 괜찮은거에요???? 소고기?? 미리 얘기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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