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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동사거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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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2	javascript 질문 드립니다. [새창]	2017-03-23 16:35:44	0	삭제
		우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예. remove가 w값을 따라 표기되는데, 주석처리를 한 이후에도 w값에 따라 remove 표시는 잘 됩니다. Undefined면 그 아래 function 모두가 작동이 안 될 것 같은데, 잘 작동하는 걸 보면 제대로 된 값이 들어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351	[익명]남자 나이 33 프로그래밍 공부시작은 미친짓일까요..? [새창]	2017-03-20 02:55:18	0	삭제
		멘토가 있다는 게 큰 힘이 될겁니다! 늦은 건 없으니 결정하시거든 후회없이 최선을 다하세요!
	350	[익명]20살 여자인데 여러분께 질문드릴게 있습니다.. [새창]	2017-03-20 02:14:39	0	삭제
		좋은 말씀들은 윗분들이 많이 해 주셨으니...전 스물 넷에야 제가 뭘 좋아하는 지 알았습니다. 심지어 스물넷은 자기가 뭘 좋아하는 지 아는 것에 비하면 그리 늦은 것도 아니죠. 꾸준히 스스로에게 물음을 던지셔서 좋은 답을 찾길 바라요.
	349	본삭금/성차별반대론자/문재인지지자 저의생각 [새창]	2017-03-18 11:19:43	1	삭제
		정리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3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8 11:13:27	1	삭제
		왜 사회문제를 공론화하는게 우중이죠? 박근혜/최순실게이트를 공론화하는건 깨어있는 시민이고, 그보다 훨씬 오랜기간동안 많은 특정 성별의 사람들에게 불공평한 처사를 가한 사회문제를 공론하는 건 우매한 대중이 되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글쓴분께서는 정권교체/적폐청산이 이번 대선의 제1가치라고 여기시는 듯 합니다. 정말 중요한 가치죠. 하지만 다른 분들께서는 그들께서 살아오신 삶을 바탕으로 설정된 가치가 있을 겁니다. 정권교체일수도, 양성평등일수도, 그밖에 다른 게 있을 수 있죠. 글쓴분의 가치를 제가, 타인이 존중해드리는만큼, 글쓴분도 타인의 가치를 존중해주시면 좋겠습니다.
	347	남혐여혐 프레임 조장은 대단히 성공적인것 같네요. [새창]	2017-03-18 10:41:08	14	삭제
		문재인 후보 지지하는 글이 아니면 모두 분탕인가요? 기가 차네요. 당신께서 쓰신 글을 보니 한 문장이 떠오릅니다. 빠가 까를 만듭니다.
	346	간절하지 않은 분들 많네요 [새창]	2017-03-18 02:00:55	15	삭제
		글쓴분께 최우선사항이 정권교체이듯, 다른 분께는 각각 다른 최우선사항이 있을 것입니다.
	3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8 01:59:34	2	삭제
		글쎄요. 여성운동이라...제게는 이익집단의 수장 정도로 인식됩니다.
	344	매우 유감 [새창]	2017-03-18 01:54:59	0	삭제
		제 기억이 맞다면, 영화 해바라기에 이 대사가 있었을겁니다. 꼭 그래야만 속이 후련했냐! 지지율 1위 후보께 들려주고 싶은 말입니다.
	3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8 01:53:33	7	삭제
		일베를 하지 않아도 일베와 같은 짓을 하는 사람에게 분노하듯, 메갈을 하지 않아도 메갈과 같은 짓을 하는 사람에게 분노합니다.
	342	지지철회 웃긴다 [새창]	2017-03-18 01:51:21	7	삭제
		당신의 사상과 다르다 해서 남의 생각을 평가절하하지 마세요. 당신에게 그럴 자격따윈 없습니다.
	3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8 01:50:06	97	삭제
		이 글 보며 느낀건데, 갑자기 송곳이 떠올랐습니다. "인간에 대한 존중은 두려움에서 나온다." 그들은 2030 남성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사회적인식도, 법도 모두 그들 편이었으니까요. 가만히 있으면 의무는 남들이 짊어지고 나는 과실만 취할 수 있었을테니까요. 전 이제는 그들이 우리를 존중할 필요가 있다 여깁니다.
	340	문 후보 지지철회가지고 말이 많습니다. [새창]	2017-03-18 01:46:51	2	삭제
		글쓴분 말씀대로, 성역은 없습니다.
	3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8 01:39:57	2	삭제
		투표권자는 자신과 뜻을 같이하는 후보에 표를 줄 권리가 있습니다. 지지율 1위 후보의 뜻이 저와는 일치하지 않군요. 적어도 지금만큼은요.
	338	사실 군게부터 의심스럽습니다 [새창]	2017-03-18 01:36:57	12	삭제
		깨어 있는 시민의 힘이 왜 특정 세력, 특정 누구만을 위해 존재한다 생각하시나요? 우리도 시민입니다. 우리 선택권이에요. 멋대로 국정원 취급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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