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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2 02:00:40	1	삭제
		다른분들은 어떨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그냥 제가 좋아했던 대선후보를 계속 좋아할 수 있게만 되어도 참 행복할 거 같습니다. 여러 모로 뜨거운 게시판인데, 용기내어 글 써주신 점에 대해 감사합니다.
	411	할당제 때문에 열받아서 좀 찾아보다 충격먹고 글씁니다. [새창]	2017-04-22 01:59:17	12/65	삭제
		마동왕그랑죠 / / 당신이나 그만하세요.
	410	할당제 때문에 열받아서 좀 찾아보다 충격먹고 글씁니다. [새창]	2017-04-22 01:58:16	13/41	삭제
		왜 저만 그만해야하죠?
	409	메갈 담론이 승리하는 순간이군요.. [새창]	2017-04-22 01:56:43	2	삭제
		아니 그래서 저희도 이제 담론을 만들려고 하잖아요. 왜 시작부터 태클을 못 걸어서 안달이신가요?
	408	할당제 때문에 열받아서 좀 찾아보다 충격먹고 글씁니다. [새창]	2017-04-22 01:55:33	11/73	삭제
		내각 100명을 살리기 위해 수십 수백만 일자리에서 남성들이 받는 차별은 고려 안하시나요.
	407	할당제 때문에 열받아서 좀 찾아보다 충격먹고 글씁니다. [새창]	2017-04-22 01:53:31	3/6	삭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18&aid=0003805398&sid1=001
	406	할당제 때문에 열받아서 좀 찾아보다 충격먹고 글씁니다. [새창]	2017-04-22 01:53:07	13/40	삭제
		문 후보는 “경제 활동에 있어서 남녀 차별의 벽을 허물겠다”며 “‘블라인드 채용제’와 ‘여성청년 고용의무할당제’를 도입해서 여성의 노동시장 진입을 촉진하겠다”고 말했다. 장관이 아니라 청년이 대상입니다. 혹시 청년을 장관으로 올리시려는 혜안이셨다면 제가 사과드리겠습니다.
	405	군게 점점 망가지는군요 [새창]	2017-04-22 01:51:01	7	삭제
		글쓴분 당신 마음에 안 들면 비호감 게시판인가요.
	404	고립되는게 목표면 그렇게하세요. [새창]	2017-04-22 01:49:52	5	삭제
		그 잘난 시게분들은 우리보고 국정원 또는 분탕러 아니냐고들 하는데, 몇몇 시게 분은 광신도 같아요. 아주 극단적인.
	4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2 01:49:00	0	삭제
		사회적 논의가 있을지 역시 미지수잖아요. 문대표가 대통령이 되면 더민주 내의 분탕러+국당+자유한국+바른정당에서 일단 물고 뜯을테고, 언론들도 십자포화 연일 쏴대면 여러분들은 '문대통령이 위험하니 조금만 기다리자.' 라고 할 거 같은데요.
	402	메갈 담론이 승리하는 순간이군요.. [새창]	2017-04-22 01:47:06	1	삭제
		예? 얘길 들어준다구요? 그렇죠. 들어주기는 하는데 우리 의사를 반영하지는 않더군요. 저도 문재인1번가에 의견 남기고 옵니다. 그게 한강에 조약돌 던지는 하찮은 일이더라도요. 하지만 돌아오는 답이 없더군요. 산에서 외치면 메아리라도 들리기라도 하지....
	401	여성할당제 불편 하시면 홍준표 찍으세요. [새창]	2017-04-22 01:43:12	0	삭제
		우리지지님께, 투표 합니다. 20대 투표율 낮다고 하도 뭐라 해서 투표 하러 갑니다. 안한적도 없지만요. 그런데 다만 투표란에 기호 1번을 찍고 돌아온다는 말은 못 하겠습니다.
	400	여성할당제 불편 하시면 홍준표 찍으세요. [새창]	2017-04-22 01:42:20	0	삭제
		전 딱히 열낼 것도 없습니다. 제 표 하나 지지율 1위의 문캠에서 신경이나 쓸까요. 저쪽은 강력하고 패도적인 수백만인데요. 그런데 그 수백만 앞에서도 전 제 목소리를 내어야겠습니다. 그리고, 지지철회를 조용히 하는 건 또 뭔가요. 시게에서는 지금도 '그래도 문재인이다.' 이런 글이 수도 없이 올라오는데 문재인 찍겠다는 선언은 환영받고 그렇지 않은 의견은 지탄받는건가요? 혹 그게 문재인후보가 만들어갈 미래상은 아니죠?
	399	지지든 철회든 무투표든 무효표든 책임은 같습니다 [새창]	2017-04-22 01:39:35	5	삭제
		책임 질 준비 되어 있습니다. 이명박근혜로 살아온 20대인데요 뭐. 문재인이 되어도 내 목을 조르고, 홍준표나 안철수가 되어도 내 목을 조를텐데 내가 어떻게 날 죽일 사람의 손에 올가미를 쥐어줍니까.
	398	메갈 담론이 승리하는 순간이군요.. [새창]	2017-04-22 01:38:04	4/6	삭제
		내 주장을 이야기했더니만 돌아오는 게 '너 국정원에 놀아나고 있는 거 아니냐' 라는 글에 오늘도 낙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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