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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3 14:54:18	0	삭제
		으아 공감 하지마요
	148	네이x 기사와 안보의식 [새창]	2015-08-23 14:47:50	0	삭제
		저만해도 오늘 새벽 네시 반까지 계속 뉴스 주시하고 있었어영 하다보면 다른 뉴스도 좀 보고 그랬는데 그런걸로 안보의식을 논하다니..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3 14:45:46	0	삭제
		전 듬직한 스타일 좋아해서... 저같은 사람 만나시면 밥 잘먹으면 됩니다. 게걸스럽게 말구..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3 12:46:38	0	삭제
		앗..서버가 같으면 이것저것 알려드리고 싶었는데.. 하무룩..
	145	남자보다 많이 드시는 여징어분들 계시나요? [새창]	2015-08-23 12:43:40	0	삭제
		저는 성질이 고약한데 배는 작아서 이것저것 손대보다가 다 못먹고 버리거든요 ㅠㅠ 예전에 많이 먹는 사람 만날때 이런점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ㅋㅋㅋ식당가서 이것저것 다양한 메뉴 시켜놓고 정작 먹는건 얼마없어서ㅠㅠㅠ
	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3 12:31:54	0	삭제
		둘째가 진돗개인데 얘는 중성화 생각이 없어요. 첫째때는 일찍 중성화를 해서 붕가붕가 전혀 안하는데.. 애기때 저한테 그러는거 딱 한 번 호되게 혼냈더니 두번다시 안 그래요. 그치만 첨보는 사람인데 좀 만만해보인다 싶으면 합디다ㅋㅋㅋㅋ 혼낼때 쓰는 맴매하나 만들어 두세요. 때리는 용도가 아니라 큰 소리를 내서 겁을 주는거죠. 저는 어릴때부터 자갈 넣은 페트병을 썼는데 그거 들면 일단 숙이고 옵니다
	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3 12:24:32	0	삭제
		무슨 말을 하는 건지도 모르겠어요 말이 너무 험해서..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3 12:21:44	0	삭제
		사료를 안먹으니 노란색 구토를 하는것 같아요. 별 다른 이상 없이 잘 뛰어놀고 잘 싸는 거라면요. 저희 첫째가 어렸을때 밥을 너무 안먹어서 그랬거든요 새벽에도 공복이 심하니 토하고.. 바로 큰 포대 사료 사지 마시고 샘플 구할 수 있을만큼 구해서 잘 먹는걸로 골라서 먹이세요. 그냥 답이 없어요 ㅠㅠ 아예 굶기거나 잘먹는거 찾아 발로 뛰는거. 의사쌤이 일주일까진 굶어도 괜찮다고 단호하게 굶기라고 하셨거든요 간식도 일체 주지말구.. 평생 사료먹여 키울꺼면 한번할꺼 확실하게 하라시더라구요. 그리고 흔히들 개춘기라 부르는 시기에 식욕이 확 떨어지기도 해요. 7개월넘어서면서부터요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3 12:02:24	0	삭제
		그냥 이것저것 다 해보시고 홈페이지도 참고해보시면서 하고 싶은걸 하세요. 워낙 자유도가 높고 오래된 게임이라 즐기지 않으면 어렵기만하고 지겨워요! 맵도 예쁜곳이 많으니 탐험도 해보시고 즐기세요!! 같은 써버인데 닉 알려주시면 힘들때 지원갈게요~.~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3 11:33:52	0	삭제
		점심먹을때가 됐는데 전 아침을 먹었어요...ㅎㅎ
	138	일요일 아침 심심하네양 질문받아양 [새창]	2015-08-23 11:14:46	0	삭제
		고맙습니다 답정너같았지만 마음이 편안해졌어여
	137	일요일 아침 심심하네양 질문받아양 [새창]	2015-08-23 11:13:24	0	삭제
		저 오늘 맥주 먹어도 될까요? 낼 새벽에 서울올라가야하는데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3 11:06:23	0	삭제
		글쎄여.. 전 가까운 사이일수록 어느정도 거리는 두는게 제일 좋더라구요 애인사이엔 차타고 가긴 너무 가깝고 걸어가긴 애매한 그런 거리가 좋아양
	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3 02:48:01	0	삭제
		저도 그래요. 계속 뉴스 속보 주시하고있는데 저만 유난떠는것같고.. 어쨌든 우리는 휴전국이라는 생각은 항상 하고 살아와서요.. 전쟁 절대 안일어난다 하는데 뭐.. 모르겠네요 제가 진짜 바보라서 유난떠는건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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