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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자옳지그래옳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01
    방문 : 63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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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옳지그래옳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0 23:36:56 0 삭제
    헉.. 카페인음료 금지라서 바닐라프라푸치노 사갈예정입니다ㅠㅠㅠㅠ
    223 형수님 레전드 [새창] 2017-02-09 10:44:57 8 삭제
    전신화상 입은 당사가가 불편함을 느끼지않는다면 남들이 무슨 상관인지..남들이 불편함을 느끼면 결혼식도 못가는건가요? 저도 댓글에 놀라고갑니다 오즈님이 지나가듯 단 이 댓글에 분명 상처받는분이 계실껍니다
    222 할머니들이 시장나가실때!!!! [새창] 2017-02-08 10:59:58 34 삭제
    강아지들도 대소변 참을줄알아요ㅋㅋ 저희 강아지는 외출할때나 자기전에 꼭 볼일보러가거든요. 차타고가다 급하면 낑낑거리거나 긁어서 도움을 요청하죠..!
    221 저도 긴생머리로 한번 길러보고 싶은데.. [새창] 2016-12-13 11:51:32 0 삭제
    맞아요 ㅋㅋㅋㅋ 그냥 신경끄면 엄청 길어있어요. 저도 지금은 허리정도인데 헤어샵 잘 안가요...비용이 너무 나와서 강제 신경끔 ㅠㅠ
    2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3 11:49:05 0 삭제
    헐 저요저요!!! 어느 순간부터 커피만 마시면 심장 두근거리구 그랬는데 그 후로는 뾰루지까지 올라오더라구요. 카페인이 안받는것같아요 ㅠㅠ
    맨날 라떼만 마셔서 유제품까지 싹 끊었는데 많이 좋아졌어요. 우유는 한번 살살 마셔봐야겠어요
    219 이런 머리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움짤주의) [새창] 2016-12-08 11:45:24 1 삭제
    저랑 모발상태 비슷하시네요ㅜㅜㅜ 숱엄청나고 굵고 푸석푸석 반곱슬.. 딱 제 이야기인줄.. 경험상 아무리관리해도 저런 느낌 안나더라구용.. 모발 자체가 매끈매끈하고 찰랑거려야 가능한가봐요ㅠㅠㅠㅠ 그래서 전 매번 펌만해요. 굵고반곱슬이라 펌도 잘나오고 엄청 오래가여ㅠㅠㅠㅠ
    218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12-08 04:11:15 4 삭제
    이미 많은 아이들이 혈변 설사 구토 증상을 나타내고 있고 그 어떤 고단백 고지방 사료라 해서 이번 피해견들만큼 심각한 혈변까지 가지않아요. 심지어 천사가 된 애기도 있고.. 게시판이 난리가 났던데 이미 사료엔 문제 없다, 흡수문제다 하는 수준은 아닌것같아요.
    저희 강아지도 고단백사료 먹고 설사한적은 있는데 밤새 설사해서 일어서지도 못 할 정도는 아니었어요.
    217 파데가 피부 상태에 영향을 많이 줄까용?ㅠㅠ [새창] 2016-12-08 03:47:02 0 삭제
    표현보다 피부 자체에 악영향을 줄수있다 하시더라구요ㅜ.ㅜ 듣고보니 건조한 피부에 매트한 파데 끼얹으면 안좋을것같기두하고.. 한편으론 기초 튼튼한데 무슨 상관일까싶기두 하구요
    216 같이 기뻐해줘요! 화장품샀어요! [새창] 2016-12-08 00:19:38 2 삭제
    저도 요즘 관리 시작해서 열심히 눈팅중입니다ㅋㅋ뷰듯!
    215 더샘 에코박스 받아써요오오오 [새창] 2016-12-07 23:32:36 0 삭제
    저 젤네일 첨에 틴트인줄알고 입술에 얹을뻔했어요ㅋㅋㄱㅋㄱㅋ용기디자인 귀여운것..
    214 앰플 쏟았어요.... [새창] 2016-11-25 22:26:09 0 삭제
    아니 왜 이생각을 그때못한건지?..
    213 오빠...나 안사랑하는구나? [새창] 2016-11-19 21:48:17 2 삭제
    여자고 운전자입니다ㅜㅜ 남자만 차 아끼는거 아니고 저도 빌려주는건 생각도 안해요. 제 붕붕이가 암만 똥차라고해도.. 상상만으로도 열불터지고. 지인이 내 차 자기 차인것처럼 어디갈때 ~씨 차 타고가면되지! 이러는것도 극혐입니다.. 가족한테도 차 빌려주는거 싫어해서 장거리운전 교대없이 모조리 다 제가해요.
    상대방이 싫다면 이해할줄알아야지 괜히 지 혼자 빈정상해놓고 사랑하니 안하니 하는거 정말싫음
    212 신입생한테 극딜당한 복학생 [새창] 2016-10-19 10:38:24 2 삭제
    네.. 저도 공개고백으로 피해본 1인입니다. 신입생시절 패션센스 진짜 괴랄한 복한생 선배하나있었거든요.. 노란색 색들어간 무테안경이 분신 수준이었죠ㅠㅠ 저 09학번인데두요ㅠㅠㅠ 그냥 신입생이고 선배니까 잘해준건데 혼자 착각하시고 끝까지 달라붙은적이 있어요. 심지어 저는 대학교 정문에서 무릎꿇고 고백받았습니다^^ 만난지도 얼마안된 사람한테 너 없으면 안된다는 말 들으면 진짜 소름돋아요ㅋㅋㄱ친하지도 않은데 저에 대해 얼마나 잘안다고 그러는건지. 위에 그냥 웃으면서 거절하면되지 왜 울고그러냐는데 거절하는걸로 쉽게 안떨어집니다. 저 타는 지하철까지 따라다녔어요ㅜㅠ 거기다 선배들한테는 어장관리하는 여자취급당하구요..밥얻어먹은적도 없는데 무슨 어장관리인지ㅋㅋㅋㅋ다행히 그때 썸타던 동기랑 사귀게 되면서 벗어날수있었어요.아직도 지나가다학교 정문만보면 소름돋아요
    211 강아지 중성화수술의 문제점! 중성화수술 꼭 해야할까? [새창] 2016-10-03 19:48:58 0 삭제
    왜 불가능하다고 하는거냐면 일단 개=네발달린 동물이라는 인식이 강해 어르신들 솔직히 교배에 대해 크게 신경안씁니다. 막말로 붙어먹어 새끼낳으면 그냥 남주자는 마인드라.. 낳은 애기들 어찌되는지는 아무도 몰라요. 차라리 중성화 강요해서 대책없는 교배, 출산을 막아 막무가내식 분양을 없애는게 좋죠. 안그래도 개농장때문에 내새끼가 낳은 아가들 분양하기 겁나는 세상인데요..
    그리고 암컷 발정났을때 수컷들의 힘이 엄청납니다ㅎㅎ.. 저도 겪어보고 몹시 놀랐답니다ㅠㅠㅠㅠ 쇠말뚝도 뽑고 달아날정도라.. 주인하면 죽는 시늉도 하던앤데.. 암컷앞에선 쳐다도안본다능ㅠㅠㅠ
    210 잃어버린 반려견이 개고기가 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3 10:38:09 6 삭제
    다 떠나서 마을주민들이 전부 범죄임을 알고 쉬쉬했다는것 자체가 소름이네여 견주가 애타게 찾고있음에도 능청스레 말돌리고.. 저 동네도 누구하나 죽어나가도 모른척하기 바쁘겠네요. 저 또한 시골에서 진도키우면서 매일 두려움에 떨었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내새끼 없는거 아닌가, 얘가 순해서 그냥 끌려가지않을까. 인식칩이 있으면 뭐하나요.. 잡아먹히면 그냥 끝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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