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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4	여자 망신시키고 다니는 페미때메 창피하다... [새창]	2018-11-16 21:25:22	13	삭제
		마고의노래님께 공감해요. 그나마 오유는 남녀갈등의 청정지역이라 생각했는데.. 여기부터 편가르고 비난하면 남녀갈등 부추기는 꼴 밖에 안되잖아요. 제 예전 직장이 일베소굴이었는데 거기서 남자직원분들 다 침묵했어요. 앞에선 일베 비난도 안함. 남자분들도 괜히 싸움나고 하는거 싫어서 그런대요. 똥 싫은건 남녀 똑같은건데 왜 니가 치웠네 내가 치웠네 해요? 정상적인 사람들끼리라도 사이좋게 지내여...
	583	여자 망신시키고 다니는 페미때메 창피하다... [새창]	2018-11-16 20:50:17	16	삭제
		제 주변만 그런건지 막상 현실로 돌아가면 정상적인 사람들은 같이 일도 하고 술도 먹고 연애도 하고 아주 잘 살고 있음다. 물론 페미발언이나 일베 하는 티 조금이라도 내면 쳐낸 덕분이긴 한데 ..심지어 예전 직장은 일베소굴이라 퇴사ㅡㅡ 그중 한명은 일베 여시 메갈 다하는 엄청난 완전체고.. 그래서 일베때 남자들이 목소리 높여 앞장서 반대했다는거에 공감못함.. 남자들도 똥 싫은건 똑같음. 더러워서 걍 피함. 여튼 저는 앞으로도 저들과 교류하고 싶은 생각이 없어요 그래서 그냥 무시하는것 뿐 이걸 입 닫고 침묵한다고 공격받을줄 몰랐네요. 먹고사는것 만으로도 힘들어죽겠는데 페미일베도 신경써야하다니..
	582	남자들이 이길 수 없는 이유 [새창]	2018-11-16 16:15:01	9	삭제
		아니 미친 댓글을 지워버렸네ㅠㅠ 글고 여자라고 반박할줄 모르는거 아니고 신체적압박으로 서열잡을줄 모르는거 아녜요. 여자들끼리도 수틀리면 바로 머리채잡히는데ㅋㅋ큐ㅠ 저도 집앞에 자꾸 주차하던 남자차주랑 싸우다 맞을뻔하고 창문밑에서 맨날 담배피던 할배랑 싸우다 머리뜯길뻔했거든요. 근데 그러면 결국 내 몸, 내 평판만 나빠지니 회피스킬을 쓰는것뿐.. 남자분들도 말 안통한다고 전부 주먹질하는건 아니던데..
	580	[2016년 기사] 용돈 모아 경찰관들에게 캔커피 선물한 초등학생들 [새창]	2018-11-16 15:02:05	1	삭제
		제가 올초에 아파서 119에 너무도 큰 도움을 받았어요.ㅠㅠ 저렇게 약소하게나마 감사인사를 하고싶었는데 저게 맘에 걸리더라구요.. 혹시 내 생각없는 행동이 일을 만들까봐ㅠㅠ 전 동심도 없는 나이이니 거절당했겠죠 흑흑
	579	남자들이 이길 수 없는 이유 [새창]	2018-11-16 14:47:07	39	삭제
		아.. 이건 좀 기분나쁘고 불쾌하네요. 저는 페미니즘을 외치는 사람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제 인생의 행복은 결혼도, 아이를 낳는 것도 아닙니다. 님이 고민해서 답을 찾아주실 필요도 없는 문제구요. 설마 진지하게 저 작태의 이유가 결혼을 안해서.. 혹은 노처녀 히스테리라는 구시대적 생각을 하시는건 아니죠?..
	578	남자들이 이길 수 없는 이유 [새창]	2018-11-16 14:24:37	40	삭제
		바빠서 말을 안하는것도 있지만 솔직히 같은 여자도 상종하기 싫어요. 말이 안통해서요..좀 과하다싶어 이야기하면 내가 같은 여자인거 알고도 더 몰려와서 더 무차별적인 공격을 해요. 이미 남녀 분쟁을 떠나 인간으로서 포기해버린거죠
	577	상남자들의 뜨거운 직업 (Feat.야갤 노가다) [새창]	2018-11-14 14:16:14	33	삭제
		으 진짜요 저 골프장 근처 레스토랑 알바할때 저딴 아재 진상 많았는데.. 아저씨한테 용돈 달라고 아양좀떨어보라면서ㅡㅡ 그땐 어려서 무시하고 지나갔던게 아직도 한이됨.. 저런 사람들 특징이 꼭 여자가 먼저 흘리고 다니니 남자가 어쩔수있나~ 이런식임ㅡㅡ으!
	576	세상에 이런사람이 실제로 있내요.. [새창]	2018-11-14 08:35:27	0	삭제
		피씨방 알바해보신 분들은 알텐데.. 피씨방에서 꼭 야동보는 새끼들 하나씩 있어요. 카운터에서 뭐하는지 보이거든요. 그 새끼 가고나서도 자리 근처에 가기 싫어서 서로 미룸ㅠㅠ
	575	정신과의사들이 알려준 자존감 높이는법 [새창]	2018-11-12 21:27:04	30	삭제
		마음이 아픈 사람들은 꼭 정답을 바라지 않거든요.. 그저 타인과 공감하고 공감을 얻는것만으로도 위안을 얻어요. 예를 들어 회사에서 상사한테 엄청 털렸어요. 보통 배우자나 친구, 가족한테 푸념으로 늘어놓는데 거기선 네가 어떤 점을 잘못했네. 그러니까 혼나지 ㅉㅉ 하는 답을 주는 사람이 있거든요. 왜 혼났는지 답을 얻으려고 물어본걸까요? 저만해도 이 글을 보고 항상 타인이 우선이던 저를 돌아보게 되었거든요..
	574	[현지에서먹힐까] 서은수에게 꽃다발 주고 사라진 중국 남자 [새창]	2018-11-11 13:34:27	1	삭제
		하...
	573	오늘 삼성에서 발표한 폴더폰 [새창]	2018-11-09 18:31:53	3	삭제
		웃긴게 처음 스마트폰 나온다고 할때도 전화기따위가 없어선 안되는 시대가 온다고? 절대불가능ㅋ 이런 반응있었지 않나요?ㅋㅋㅋㅋ 얘도 우리 생활에 어떻게 스며들지 모르니 보고만있겠어요
	572	잘 키운 개 하나 [새창]	2018-11-09 18:24:03	9	삭제
		예전에 저희 진돗개가 엄청 해맑은 표정으로 집에 들어온 뱀 잡으려고 해서 제발 그냥 보내주면안되겠냐고 무릎꿇었거든요ㅠㅠ날아가는 말벌도 잡는 애라 잡는것까진 문제없는데 그걸 치워야하는게 나라는 사실..
	571	오늘 삼성에서 발표한 폴더폰 [새창]	2018-11-09 13:17:39	1	삭제
		지금 스마트폰도 2년쓰면..ㅠㅠ
	570	(pic) 운전자들 필독! 단속 안걸리는 팁 [새창]	2018-11-08 11:11:21	0	삭제
		그럼 그냥 갔다가 돌아오셔야죠.. 저도 얄미워서 안끼워줌. 전에 직진차선 비어있어서 쭉 타고오다 좌회전 차선 맨앞에서 끼어들려던 얌체 있었음.. 뒷차들이 다 빵빵거리고 안비켜주고 타이밍 맞게 신호바껴서 결국 직진차선에서 좌회전 했는데 좌회전 끝나는 곳에서 보고 대기타던 경찰분한테 산지직송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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