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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옳지그래옳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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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옳지그래옳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9 딸이 해준 요리......맛없을때....아버지 반응.....jpg [새창] 2017-05-19 22:46:55 5 삭제
    고려님.. 음식 안해본 사람들도 미각은 있어요. 본인도 맛없다는거 아는 사람들이 많다는거죠. 답을 원하는게 아니고 음식도 처음해봤다는데 심사위원마냥 그 자리에서 말할 필요가 있을까요.. 저희 엄마랑 아빠가 매번 싸우던 이유가 이거였어요. 엄마도 잘못된거 알고있고 답도 정해져있는 문제에 대해 공감과 격려를 원한거였는데 아빠가 꼭 초치듯 딱 정해진 답만 말해주고 가족끼린 이야기해줘야한다며..
    328 자전거.....신호위반 사고......gif [새창] 2017-05-19 18:16:05 36 삭제
    부산 광안리에서 저렇게 사고날뻔했는데 피하려다 옆으로 구르는걸 봤지요..거기 자전거 너무 쌩쌩달려서 놀랬어요. 심지어 사람들도 걸어다니는 길인데 비키라고 벨을 하도 울려대서 제대로 구경도 못하고..사람들 지나가도록 기다려주는건 양반이더라구요. 한창 사람많은 주말저녁에 꼭 자전거를 타야하는건지ㅜㅜ
    327 [19] 요즘 모텔 샤워시설 [새창] 2017-05-19 18:03:06 10 삭제
    1 앉아서 보세욬ㅋㅋㅋㄱ벌떡 서서하지마시고
    326 개때문에 진짜 빡친 집주인 [새창] 2017-05-18 23:12:50 6 삭제
    맞아요.. 제가 목줄안하는거 개풀어놓는거때매 싸워도 봤는데 전혀 고쳐지지않아요. 말이 안통하는 족속들ㅜㅜ
    325 개때문에 진짜 빡친 집주인 [새창] 2017-05-18 23:11:36 6 삭제
    저도 개키우는데 동네 아줌마가 자꾸 개를 풀어놓네요 두마리나ㅜㅜㅜㅜ여기저기 똥싸놓고 치우지도 않고.. 오늘도 산책다녀오는데 짖고 달려들어서 넘 놀랬어요. 저희 개 리드줄하고있어서 도망도 못가고 주인이란 여자는 말릴생각도 없이 이리오라며 이름만 부르고앉았고. 이걸 대체 어디다 신고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ㅠㅠㅠ
    324 동물복지의 시작은 작은 배려부터. [새창] 2017-05-18 23:04:08 9 삭제
    abc초콜릿 쪼끄만거 몇개 쭈워먹었는데 간수치 펑펑 오르고 급성췌장염까지 와서 입원하는 멍멍이들 많이 봤어요.. 댓글보니 쪼꼬렛이 개나 고양이에게 위험하다는걸 모르시는 분들도 있는듯하여ㅜㅜ실제로 초코케이크등 나눠먹이시는분들도 있더라구요.. 몰라서.. 소량은 치명적일만큼 위험하지 않지만 너무 안심하지 마시고 초콜릿은 선반등에 보관하시되 먹었음 병원가세요ㅜㅜ
    323 쭈우우우욱.gif [새창] 2017-05-18 12:40:34 31 삭제
    1발바닥 닮았어요
    3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8 12:25:48 3 삭제
    으아 산부인과 두려워 하시는것같은데 이제 주기적으로 가시는거죠?ㅜㅠ무서워하지말고 가셔요..여성들한테 진짜 중요한 병원이라고 느낀게 제가 생리양이 늘어서 그냥 피곤한가..했는데 이번 정기 검진때 용종을 발견했어요. 아푸기전에 가셔요ㅠㅠ
    321 안정감 있는 착지 [새창] 2017-05-18 07:16:30 0 삭제
    뿁!
    320 든든한 보디가드 멍멍이~~ [새창] 2017-05-17 22:03:19 0 삭제
    너무 멋진데 궁금한게 우리나라에서 실제로 저러면 처벌이 어찌되나요? 주인 위협하는 사람을 개가 물면.. 안락사 확정인가요ㅠㅠ 광견병 검사때매 부검이 필요하단 글을 봐서요..
    319 [웃대펌] 우리가 위안부 협상 다시 할 수 있는 확실한 이유 [새창] 2017-05-17 11:20:21 1 삭제
    고멘ㅎㅎ;;
    318 [혐] 매복사랑니 발치 과정 [새창] 2017-05-16 19:47:19 0 삭제
    으..전 윗쪽엔 사랑니가 없고 아래쪽에만 두개있어요ㅜㅜ 제대로 서있긴한데 자리가 없어서 쪼금밖에 못올라왔어요. 빼자고는하는데 겁나서 못가구있어요. 치열 뒤틀리고있어서 빼야하는데ㅠㅠㅠㅠㅠ그래서 예습차원에서 본건데ㅠㅠㅠ세상에..괜히봤어..
    3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6 19:38:44 0 삭제
    ㅜㅜ몸매까지 다가지심 한창 운동중이라 제일 부러워요. 진짜 제 워너비 몸매네요..! 저랑 골격이나 다리길이부터 다르긴한데 운동할때마다 봐야겠어요 자극 엄청 받아요ㅋㅋㅋㅋ 진짜 탄탄하게 마른 스타일
    316 루리웹과 오유의 환상의 콜라보.jpg [새창] 2017-05-16 19:32:25 3 삭제
    겨드랑이 좋아할수도 있죠.. 그치만 뒤에서 저렇게 글쓰고 심지어 그 전 글의 상태도 좋지않음ㅜㅜ 거기다 서로 호감아래 번호교환했다고 착각하고 있는게 소름이죠..
    315 고기뷔페 사장님 팩폭 [새창] 2017-05-15 17:04:04 61 삭제
    왜그러세요.. 전직 외식업 관리자인데 뷔페고 영업방침이 남은 음식은 바로 폐기입니다ㅜㅜ 댓쓴분처럼 남긴거 아까워서 냅킨에 싸서 몰래 가져가놓고는 그거 한참 뒤에 먹고 배탈났다며 오시는 분도 있어요...없을거같죠? 실화입니다. 하도 진상이 많아서 일관뒀어요. 특히 애엄마아빠들..휴.. 드실만큼만 담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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