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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4	요즘 초딩 싸움 [새창]	2017-06-01 00:01:00	38	삭제
		치마 들추는 장난으로부터 시작되었다는게 놀라움.. 아니 그게 장난이라는게 더 이상함ㅜㅜ 요즘 애들도 이런장난 치나요?? 제가 20대후반인데 저 어릴때 그런 장난 하는 애 없었는디.. 제가 자란 환경이 좋았던건지 치마들추면 이상한애로 낙인 찍히는 분위기였거든요. 다른분들은 어땠나요?
	373	국산 유출 야동을 봐선 안되는 이유 [새창]	2017-05-31 17:04:41	4	삭제
		리벤지 '포르노'라 해서 모두 동의하에 찍는건 아니죠.. 동의하든 하지않았든 개인적인 사진이나 영상을 복수심이나 금전요구등으로 유포하는걸 말하잖아요..? 댓글쓰고보니 댓글이 올라와서.. 쨌든 유포한 사람이 무조건!! 잘못된거죠 찍지말라고 말하지.. 란건 피해자를 두번죽이는거라 생각합니다..
	372	국산 유출 야동을 봐선 안되는 이유 [새창]	2017-05-31 12:53:56	15	삭제
		1 아니 그분들도 찍히고 싶어서 찍혔나요 몰카로 찍으면 어찌압니까? 저분들도 당연히 찍지말라하겠죠. 찍었다해도 동의없이 유출하지말라하겠죠. 여기 그거 모르는사람 누가있나요.. 화장실몰카 계단몰카도 제가 따라다니면서 찍지말라해야하나요? 왜 피해자한테 책임을 넘기시는지..?
	371	국산 유출 야동을 봐선 안되는 이유 [새창]	2017-05-31 11:00:27	19	삭제
		저는 이제 공중화장실 몰카는 아예 포기했어요. 걍 마스크 쓰고다녀요. 대체 용변보는게 왜 궁금한건지..그치만 리벤지포르노는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모르겠네요 ㅠㅠ
	370	3개원 백수 생활 동안 느낀 점... [새창]	2017-05-30 10:40:58	66	삭제
		글고 얼마전에 제 친구도 상사갈굼으로 일 그만뒀는데 레파토리가 똑같더라구욬ㅋㅋㄱ 나가면 뭘할수있겠냐는.. 그치만 그친구도 아주 행복하게 잘살고잇슴다
	369	3개원 백수 생활 동안 느낀 점... [새창]	2017-05-30 10:37:44	111	삭제
		주술에 걸린것 같다는거 공감해요. 그땐 회사의 일원이 된것이 대단한것인양 주입당했는데 나와보니 별것아니던... 제 상사가 너 여기서 나가면 뭐할수있을것같냐, 기업이란 울타리없이 잘 지낼수있을것같냐는 개소리를 했지만 잘 살아지네요
	3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30 10:34:41	1	삭제
		왕..말이 안통해서 이길수가 없다는게 이런거군요.자기가 한 말 기억못하고.. 그말이 그말인데 좀 돌려말했다고 이해도 못하고.. 그래요 어떻하나님이 무조건 옳다고 칩시다!
	367	학과별 고백법을 봤는데 너무 재밌더라구요 [새창]	2017-05-29 19:04:24	10	삭제
		줄서봅니다
	3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9 13:53:12	3	삭제
		봉투이야기랑 다를것없어요ㅋㅋ 나는 일관된 태도로 대하는데 받아들이길 삐뚤게 받아들이거든요. 애초에 손님이 한말은 님 추론의 근거가 될수없어요. 저는 전직 외식업체 관리자였고 생각보다 삐뚤어진 사람 엄청나게 많습니다~제가 일 그만둔것도 진상들때문인데요 뭘.. 직원이 잠시 기다려달라했다고 클레임 걸린적 있고 인사 크게 했다고 클레임걸린적도 있어요. 진상들 공통점입니다. 님처럼 상대가 어떻게 했든 일단 '내가 기분나빴다' 가 우선인 사람들이죠. 그게 진상이에요. 보통 진짜 기분나빴다 하시는 분들은 저렇게 공격적이지 않아요. 저도 다년간 제 직원들 교육까지 담당했지만 알바하면서 고객들에게까지 태도 불량한 분들은 정말 몇 없습니다. 쌩양아치 아닌이상 시비걸생각못해요. 오히려 고객응대 무서워하죠.
	3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9 13:34:21	7	삭제
		1 ???? 저 전직 기업 외식업 관리자였고 대학시절 알바부터 쭉 서비스업에만 있었어요. 직원분들 교육할때 필요 이상의 서비스나 과한 친절은 보이지말라고 합니다. 본사지침이었어요. 진상이 워낙 많다보니 그런 지침이 내려온거죠..서비스업은 말그대로 서비스를 제공하는것뿐이지 손님한테 벌벌 떨 필요는 없어요. 문앞에서 고객 응대만하는 직원이 따로 있다면 모르지만 아니라면 당연히 본인이 문열고닫아야죠.. 아니 무슨 손님이 천룡인인가..규모가 좀 있는 곳이라면 문닫아달란 말을 못꺼내는것뿐이죠. 당연히 직원역할이다라고 생각하는건 문제가 있네요.
	364	민폐인지 아닌지 논란 갈리는 행동 [새창]	2017-05-29 12:30:13	19	삭제
		명절만 아니면 괜찮을듯 하네요 명절엔 좀 참고 한사람이라도 더 타고갈수있게 배려좀..ㅜㅜ.. 글고 예전에 고양이 케이지에 넣고 고양이 자리까지 한달전에 예매했는데 양보강요당하고.. 양보해줬더니 애가 고양이 쪼물딱거리고.. 그래놓고 자기애 고양이 알러지있는 것 같으니 고양이 복도에 내놓으라던 애엄마가 있었죠. 배려를 강요하진말았으면..
	363	주인 구하는 고양이 [새창]	2017-05-29 12:16:35	1	삭제
		예전에 진돗개 키웠었는데 딱히 공격하려는 의도는 없는것같아요. 큰애들이 등치가 있다보니 작게 표현하려해도 격해보여요ㅜ.ㅜ.. 애가 진돗개인데도 사회성 짱이었는데 그래도 인사하러오는 소형견 보호자들에게 가까이 오지말라고해요. 지는 좋다고 펄쩍펄쩍뒤는데 체격차이때문에 크게 다칠수있거든요. 지금은 소형견 보호자인데 저렇게 컨트롤도 못하는데 큰개 끌고다니는사람은 극혐입니다 으
	3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9 12:00:00	6	삭제
		아니 진지하게 물어보는건데 '아뇨 없어요' 이게 기분나빠요??? 없는걸 없다했는데 기분이나빠요?? 알바가 대체 어디서 뭘 잘못했다는건지.. 예전에 알바가 봉투에 담아드릴까요? 하고 물어봤는데 그럼 지금 이거 그냥 들고가라는겁니까? 하고 대꾸했다는 손님 생각나네요. 사회생활 가능하신지..
	3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9 11:47:41	13	삭제
		확실한건 진상은 자기가 진상인줄 모른다는거네요ㅋㅋㅋㅋ대박.. 가끔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살길래 저렇게 무례하게 행동하지??? 했는데 몇몇댓글보니까 알것같아요ㅋㅋㅋㅋ
	360	발암 일으키는 주차법 [새창]	2017-05-27 16:35:16	0	삭제
		저두용.. 배가 나온편이 아닌데두 어쩔땐 주차하고 빠져나오기가 힘들어요ㅜ.ㅜ 임산부는 배려가 필요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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