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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Slump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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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Slump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61 그동안 몰랐던 '천사' 배우 정지소 [새창] 2022-08-05 11:53:42 0 삭제
    젠장, 99학번에 99년생이라니... 1999년엔 내가 군대도 갔다 오고, 대학원 졸업한 해인데 벌써 세월이 이렇게 흘렀나. 하긴 그때 사귀던 여친이 내게 상담을 하며 자기에게 대쉬하는 남자가 있다고 고백하고는(사실은 자기를 잡아 달라거나 아니면 헤어지거나 하라는), 1999년 4월 18일에 부산에서 결혼을 했었지. 그녀가 아이를 낳았다면 00년생 아이가 있을지도 모르겠네. 몇 년 전에 내 블로그에 와선 방명록에 물 건너 다른 나라에 있다고 소식을 남기긴 했었는데, 잘 살고 있으려나 모르겠다.
    960 하나님을 만나는 최첨단 방식 - 키오스크 [새창] 2022-08-05 11:45:43 0 삭제
    제가 오며가며 봤던 대구의 한 교회가 현재 매물로 나왔네요. 매매가 12억. 그 교회 부지가 104펴이라는데, 지나가면서 보면 생각보다 꽤 큰 건물입니다. 바깥은 투명한 유리로 덮여있는 그런 건물이라서 눈에 확 띄거든요. 그 교회 신도가 얼마나 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찾아보면 나오겠죠) 교회 규모에 비해선 싼(?) 느낌이 드네요. 그 건물 가격만 해도 그 정도는 나올 듯 한데 말입니다. 그냥 건물 매매 가격이라고 봐도 무방할 듯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한국교회매매닷컴에 나온 대구 서구 교회거든요. 현재 제일 위에 위치해 있습니다. 지하 1층에 지상 3층 건물이니까 건폐율 감안하면 약 90평 정도에 건물을 올렸을 것으로 보이고, 그러면 용적율은 360평이니까 346%로 계산되네요. 그곳 부지가 무슨 용도인 줄은 모르겠지만 아마도 용적율이 300~400%는 될 터이니, 실제 건물은 제 계산보다 조금 더 클 수도, 작을 수도 있겠습니다. 건평 300평이 넘는 건물이라면 12억이 별로 비싼 가격은 아니라고 보이네요. 매매 가격에 건물 가격이 포함된 것이겠죠?
    9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8-04 11:28:19 7 삭제
    그래도 깨알같이 해병가를 부르네 ㅋㅋㅋ, 라이라이 차차차~
    958 尹 대통령님, 결국엔 대학로 가서 한 잔 빠셨네요. [새창] 2022-08-04 11:26:30 0 삭제
    술 보다 담배 끊기가 그렇게 힘들다고 하던데(사람 나름이지만), 내 친구는 결혼해서도 담배를 끊지 못했었다. 그런데 어느 날 그가 담배를 안 피기 시작한 것이었다. 알고보니 부인이 임신을 했기 때문이었다. 자기가 피는 담배에 암 걸려도 자긴 상관없지만 자기 담배로 인해 아기가 안 좋아지면 어쩌냐 면서 담배를 끊은 것이었다. 그리고 출산 이후로 그 녀석은 담배를 계속 끊고 있다. 일 년에 한 두 번, 우리 친구들 모두 모이면 한 모금씩 빠는게 전부일 정도.
    대통령도 그렇다. 검찰총장이야 나쁜 놈들 잡아서 벌 주는게 일이지만, 대통령이 되었다면 국민 생각에 잠 못 이루고 술을 끊어서 국민에게 혹시나 안 좋은 일이 생길까 걱정하는 것이 당연하지 않겠는가? 네가 취해 있는 동안에도 한반도는 그 주변 정세로 인해 늘상 바람 앞에 흔들리는 촛불과 같기에 늘 깨어있어 국정 운영을 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제발 대통령 하는 기간만이라도 술을 끊기를 바란다. 대통령이라는 자리는 네가 경험해보는 자리가 아니라 네 능력을 입증해 보이는 그런 자리이기 때문이다.
    957 80년대 한국 통계청 클라스 [새창] 2022-08-04 11:08:16 0 삭제
    우리나라 통계청은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영화 다이하드4에서 나왔듯이 미 연방 통계청은 어마어마한 슈퍼컴퓨터와 데이터 자료를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발생하는 모든 일들에 대한 자료들이 다 있지요. 연방 국세청도 이 통계청의 자료를 근거로 징수를 합니다. 미국의 연금이나 사회보장제도, 사적 보험 등 이런 것들도 연방 통계청의 자료를 근거로 보험료를 책정합니다. 심지언 국방, 안보 분야도 통계청의 자료를 근거로 무기의 생산이나 보유량 등을 파악할 정도이지요. 사람 필요없이 컴퓨터로 모든 기록들을 분류, 저장하는 방식으로 모든 연방 행정의 기반 자료를 제공합니다. 미국 국방성의 컴퓨터를 해킹하기는 어렵다고 하지만 미국 연방 통계청의 컴퓨터를 해킹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할 정도입니다. 우리는 그런 미국을 모델로 통계청을 운영하고 있지요. 그렇기에 1980년대에 저런 정확한 자료를 내놓을 수 있는 것입니다. 아마 저기에 개개인의 정치 성향까지 자료로 해 놓으면 어느 당이든 여당이 되면 선거 필승의 근거 자료를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그 여당이 통계청 자료를 열람할 수 있다는 전제 조건에서 말이죠. 그래서 아무나 통계청 자료에 접근할 수 없습니다. 어떤 행정기관이든 필요한 근거를 대고 그 자료를 요구해야 통계청에서 제공하는 방식이죠. 우리나라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의 기록이 다 담겨있다고나 할까요? 말 그대로 어마어마한 자료입니다. 저걸 근거로 서울에선 심야버스를 만들고, 노선까지 정했지요. 시간에 따른 개인 휴대전화의 실시간 위치정보가 등록되니까 말입니다.
    9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8-03 18:31:15 28 삭제
    기계공학은 발전했으나 전자공학은 발전하지 못한 독일의 기술력 때문인가 보군요. 물론 Pzh2000 이 현존 세계 최강의 자주포인 것은 맞습니다. 우리나라의 K-9은 그에 비해 가성비가 좋은 편이기도 하구요. 같이 1:1로 싸우면 독일 Pzh2000이 훨씬 뛰어난 성과를 발휘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같은 금액의 차량으로 계산하면 다른 결과가 나오지요. K-9에 비해 2배 이상 비싼 Pzh2000 이다보니 같은 가격인 K-9 3대와 맞붙는다고 생각하면 K-9의 승리가 되겠습니다. 게다가 지속적인 생산으로 인해 계속된 연구개발로 초기형 K-9에 비해 K-9A1이 나왔고, 현재는 K-9A2 업그레이드가 진행 중 입니다. K-9A2에 다다르면 Pzh2000에 못지 않은 발사능력을 보유하게 되지요. 더 나아가 K-9A3까지 개발된다면 Pzh2000을 넘어서게 됩니다. 지속적인 생산과 계속되는 개발이 중요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9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8-03 16:50:17 1 삭제
    사실 졸업 후 만의 일이 아닙니다. 그렇게 일찍 입학한 사람이 향후 군대를 갈 때도, 취업을 하든, 창업을 하든 계속 문제가 연속해서 따라올 겁니다. 그것은 아마도 최소한 국민연금을 받는 시기까지도 따라 올 것이며, 길게는 죽을 때까지 따라오겠죠. 평생에 걸친 문제가 될 것입니다. 겨우 1년 앞당기는 것이 뭐가 문제냐 라고 굥 따위는 생각하는가 본데, 이건 실질적으로 엄청난 사회적 문제를 일으킵니다. 이 사회가 경천동지 할 그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제 의견대로 12년에 걸쳐 점진적으로 하더라도 엄청난 파급효과를 불러 일으킬 것으로 보입니다.
    9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8-03 15:53:09 1 삭제
    확실히 중국인(아시아인)이 키가 작은 만큼 다리가 짧군요. 신체 비율이 제일 안 좋은 듯. 대신 무게중심이 낮아서 안정적이려나?
    953 오해했다 [새창] 2022-08-03 15:48:30 3 삭제
    프랑스의 드골이 전후 했던 것 처럼 우리도 서울 1대학, 서울 2대학, 서울 3대학, 뭐 이런 식으로 전부 싹 쓸어버리면 안 될까? 그러면서 교육 역량 평가를 통해 하위 1/10 대학은 종합대학에서 전문대학으로 탈락시키고, 전문대 중 상위 1/10에 있는 대학은 종합대학으로 승격시키는 승강제도를 도입하는 것도 괜찮을 듯 하고... 아니면 종합대학 중 하위 1/10은 폐교시키고, 그 차상위 1/10은 전문대로 탈락시키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고... 아무든 지금 우리나라엔 대학이 너무 많다. 개나 소나 등록금만 내면 대학생이라니 이건 너무하지 않은가.
    처음부터 1/3을 정리할 수는 없으니 먼저 1/10을 탈락시키는 식으로 최소한 3~5년을 계속하면 제대로 된 대학들만 살아남겠지. 탈락시키지 않으면 교육부 지원금을 끊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테고 말이야.
    952 800원 횡령한 버스 기사 vs 유흥접대 받은 검사 [새창] 2022-08-03 15:42:26 2 삭제
    옛날에 명박이 때 제가 이런 말을 했었죠. 이명박을 찍어주고 싶다. 도끼로...
    이명박을 밀어주고 싶다. 절벽에서...
    951 주한미군 한국군KCTC 참관 평가 [새창] 2022-08-03 15:40:15 0 삭제
    우리 군대 형편없는 것 맞습니다. 독도법도 엉망이고, 부상병 처리도 엉망이지요. 그렇게 엉망인 군대가 그래도 자위대보단 낫다니 위안을 해야할지 참으로 입안이 씁쓸합니다. 하긴 걔들은 군인이 아니니 어쩔 수 없는 일인지도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암튼 제대로 된 전투훈련을 해야 합니다. 처음에 KCTC 만들 때에는 대대급으로 들었는데, 이제는 여단급 훈련이 가능하다고 하니 국군장병들이 국 복무하는 기간 중에는 꼭 한번은 KCTC에서 훈련을 할 수 있게 만들었으면 합니다. 응급훈련도 CRP을 가르칠 것이 아니라 먼저 지혈법부터 가르치는 식으로 바꾸면서 말입니다.
    950 대통령도 관심없는 지방 살리기 시작한 백종원 [새창] 2022-08-03 15:34:19 10 삭제
    나름 괜찮은 기획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지역 특산물을 매개로 하여 지역 특산 음식점을 소개하는 것도 미식 여행을 위한 하나의 도움이 되겠징요. 저도 아주 오래 전부터 국립공원이나 지역 관광지를 가도 늘 똑같은 관광 상품이 진절머리를 냈었습니다. 우리나라에 산재한 많은 국립공원과 산들이 있지만 그곳만의 특선 상품이라고 한다면 그 국립공원 탐방도가 그려진 수건 정도가 유일하다고 할 것입니다. 설악산, 지리산, 속리산, 내장산 등등 각 산을 오르 내리기 위한 등산로가 그려진 수건이 유일한 그 지역 국립공원의 특산품이라고 할 것입니다. 그것 말고는 어느 것에나 있는 지팡이, 효자손, 나무 안마기 등 어딜가도 볼 수 있는, 그래서 지역 특산품이라고는 전혀 할 수 없는 그런 상품들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어디 무슨 지역이라고 하면 무슨 음식과 어느 식당, 하는 식으로 각 지역과 연계된 지역 특산품을 매개로 한 음식과 식당, 거기에 더해 제철까지 첨부된다면 아마도 봄엔 어느 지역의 무슨 식당에서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한다 하는 그런 유행까지 생길지도 모르겠죠. 또는 사시사철 먹을 수 있는 그 지역만의 장터국밥 같은 것도 상관없고 말입니다. 장터국밥만 해도 경상도와 전라도, 충청도가 다 다릅니다. 다들 지역 특산물에 맞게 변화 발전되어 왔죠. 심지언 같은 경상도 안에서도 경남이냐, 경북이냐에 따라 다르고, 경북도 북부지역이냐, 동해안 지역이냐, 내륙 지역이냐에 따라 또 다릅니다. 이 얼마나 다채롭고 다양한 풍경과 특산품 그리고 음식들 아니겠습니까. 이런 것들은 널리 알려 국내 관광객들 뿐만 아니라 해외 관광객들도 많이 유치하면 좋을 듯 합니다.
    해외 관광객이 우리나라를 찾으면 제일 많이 가는 곳이 어디인지 아십니까? 전주? 경주? 부산? 제주? 설악산? 북한산? 아닙니다. 해외 관광객의 78%가 서울을 찾는다고 합니다. 그곳만 해도 경북궁이 있고, 남산이 있으며, 국립중앙박물관과 용산 전쟁기념관, 과천 현대미술관 등등 볼거리가 천지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다보니 음식은 그닥 다양하지 못하게 접하게 됩니다. 전국의 음식들이 다 서울에 모여있기도 하지만 사실 지역 특산품만은 못하죠. 서울의 돼지국밥? 서울의 비빔밥? 과연 그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각 지역에 맞는 관광지와 관광 상품, 그리고 그것과 연게된 지역 특산품과 음식점이라면 아주 좋은 관광거리가 될 것이라고 보입니다. 이 참에 한국관광공사와 연계하여 '몇 월의 여행 상품' 하는 식으로 각 지역의 특별한 관광지와 관광상품, 그리고 음식을 연계하여 발전시킨다면 아주 좋은 사례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우리나라가 얼마나 방역 선진국이고 또한 치안이 안전한지 유명해 졌잖습니까. 물 들어온 김에 노를 젓는거죠. 이때에 맞춰 관광상품과 지역 특산 음식을 소개하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949 일본에서 판매중인 포카리스웨트 유리병.jpg [새창] 2022-08-03 13:56:10 0 삭제
    그런데 뚜껑에 크라운 모양이 있는 것으로 봐서는 돌려 따는 것이 아니라 일반 병 뚜껑으로 보이는데요. 오프너로 따야 하는 그런 압착 방식으로 뚜껑을 막는 구조로 보입니다만... 옛날에 어떤 맥주가 돌려따는 병맥주로 나온 적이 있었지요. 그것은 여러 번 회전을 하는 것이 아니라 반바퀴만 돌려도 따지는 형식으로 나사산이 여러 개가 있는 형태였는데, 뭔지 기억이 가물가물~
    9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8-03 13:49:25 0 삭제
    혼혈이라서 우성이 어떻고, 열성이 어떻고 그런 문제가 전혀 아니라고 봅니다. 혼혈인 중에서 뛰어난 외모를 가진 사람들을 예로 들었을 뿐이지, 혼혈이라서 뛰어난 외모가 된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럼 김태희나 김희선, 전지현이나 이나영, 황신혜 등 같은 사람들은 혼혈이라서 외모가 뛰어난 것인가요? 그런 것이랑 전혀 상관없지요. 혼혈이라고 해도 주위에 보면 가수 인순이씨나 박준일씨(알려나 몰라) 같은 경우는 흑인 혼혈이지만 외모가 예쁘거나 그런 것이 절대 아니죠. 단지 혼혈인 중에서 외모가 뛰어난 사람만 골라 예시를 들었기 때문입니다. 아마 그 반대도 가능할 겁니다. 혼혈인 중에서 외모가 떨어진다고 생각되는 사람들만 나열하면 혼혈이면 열성이 나오니 어쩌니 할 껄요? 혼혈인 것과 외모는 전혀 상관관계가 없습니다. 차라리 혼혈인이 유전병 걸릴 확률이 줄어든다던가 하는 것이라면 가능성이 있는 얘기가 되겠지만 말입니다.
    9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8-03 12:49:16 0 삭제
    계산 오차율은 잘못인 듯 합니다만.. 사거리 800km에 계산 오차율이 5% 라면 40km 라는 겁니까? 아~ 날아가는 거리 오차율이구나... 명중도는 1~3m 수준인 것으로 압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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