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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Dr.Slump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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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Slump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8-05 21:09:59 4 삭제
    마지막 내용은 영화 스타트랙에도 나오는 내용인 듯 한데요. 부활(?)한 악당이 자신의 동료들이 있는 캡슐을 전송시키는데 거기에 폭탄을 심어놓았던 그 편 말입니다. 몇 편인지는 잘 모르겠고, 암튼 그런 내용이 있었었는데 기억이 잘... 늙으니 기억력이 아무래도... ㅠㅠ
    975 레슬링 선수가 말하는 외국인 암내 [새창] 2022-08-05 21:05:01 1 삭제
    냄새까진 안 겪어봐서 잘 모르겠지만 흑인이랑 악수할 때 섬찍한 느낌이 들었었음. 뭐랄까 뱀 피부를 만지는 듯한 느낌이라고나 할까? 뭔가 차갑고, 얇고 뭐 그런 손바닥의 느낌이었음. 큰 손이 내 손을 확~ 감싸는 듯한 그런 느낌이... 반대로 백인의 손바닥은 정 반대였음. 손바닥 전체가 한 겹 두꺼운 피부가 더 덮혀있는 듯한 그런 느낌이었음.
    9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8-05 21:00:23 2 삭제
    2021년에 "~읍니다" 말투를 쓰는 것으로 봐서는 꼰대일 확률이 99%로 보입니다. 자기 어릴 때 그렇게 배웠었다고 절대로 안 바뀌는 그런 부류죠. 이건 이 도로가 옛날에 제한속도 80km/h 였으니까 지금은 제한속도 60km/h로 바뀌었어도, 그냥 80km/h로 달리겠다는 사람이랑 똑같다고 봅니다.
    973 역시 법은 잘 아는 분야를 개정해야 제맛 [새창] 2022-08-05 20:55:34 2 삭제
    가까운 시일에 제주에 한 번 갔다 와야 겠네요. 겸사겸사 담배도 한 보루 사고, 위스키도 두 병 사고 말입니다. 그렇게 면세로 아끼는 비용이면 편도 비행기 요금 정도는 빠질 듯 합니다. 반값에 왕복 가능하겠네요. 이왕이면 석 달 전에 예약해서 반값 할인 비행기로 예약하면 왕복 비행기 값이 빠질 수도 있겠네요.
    972 그러고보면 윤석열은 잘못한거 하나도 없는... [새창] 2022-08-05 20:43:31 1 삭제
    제발 뭐라도 좋으니까 굥 각하가 무슨 똥볼이라도 차 줬으면 좋겠다. 그래야 탄핵 할 꺼리가 생기는 거니까. 아무 것도 안 하면 탄핵 할 꺼리가 없잖아. 무슨 법사인가, 무슨 진인가 하는 놈을 용산으로 처 부르던지 하고, 관저도 들락거리게 하고, 뭔가 탄핵을 꺼리를 만들어 보란 말이다. 그게 가장 잘 하는 일일텐데 말이야.
    971 어느 할아버지의 한국어 공부사연 [새창] 2022-08-05 20:05:22 25 삭제
    일본이라는 나라가 밉고 참 싫지만 그렇다고 모든 일본인이 다 그렇겠습니까. 저렇게 노력하고 공부하시는 분도 계시고, 반대로 그렇지 않고 극우 혐한 운동을 하는 놈들도 있고 그렇지요. 일본 동경대 교수가 서울대 강연하러 왔다가 서점 가보곤 많이 놀랐다고 하죠. 일본엔 서가 한 구석에 혐한 서적만 모아 놓은 코너가 있을 정도인데, 오히려 한국엔 혐일 서적 자체가 아예 없으니 말이죠. 원래 겁 많은 개가 시끄럽게 짓는 법입니다. 지금 일본이 우리나라에게 역전 당할 그런 위기가 오니까 혐한이 판을 치는 것이지요. 어떻게든 까 내려야 속이 시원하거든요. 과거 화려했던 일본 시절에 머물고 싶은 그들의 마음이죠.위 글의 할아버지 같은 분들이 젊은 세대에도 많이 생겨났으면 좋겠습니다.
    970 호떡 안잘라준다고 펄펄 끓는 기름에 던져서 주인 화상 입힌 60대 남성 [새창] 2022-08-05 19:58:30 3 삭제
    지금까지 한 거라곤 안 죽고 살아서 나이 처먹은 것 밖에 없는 것들이 나이가 위세인양 헛짓거리들을 하지요. 물론 우리 집에도 그런 늙은이가 있지만 말입니다. 예닐곱살 아이라면 어떻게 때려서라도 가르치는데 여든 넘은 노인네를 때릴 수도 없고... 참 한심한 2찍이들이죠.
    969 [속보]대통령실 "尹 대통령, 팰로시 의장 안 만나…국익 총체적 고려" [새창] 2022-08-05 19:53:37 1 삭제
    무슨 국익을 고려했다는 것인지... 혹시 그 국익이라는 것이 중국의 국익이나 일본의 국익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분명 저 둘 중에 하나 일 텐데 말입니다. 둘 다 이려나?
    9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8-05 19:51:52 1 삭제
    횡단보도 빨간불에서 보행자를 건너지 못하게 막는 장치보다는 차라리 횡단보도 파란불 일 때 차가 주행을 못하도록 막는 장치를 개발하는 것이 더 나을 것으로 보입니다만... 파란불일 때 휙휙~ 지나가는 오토바이나 택시 등 이런 것들 바퀴를 터뜨려 버리는 그런 장치를 만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967 찾아주시는 분께 사례합니다(원하시는 액수) [새창] 2022-08-05 19:45:15 1 삭제
    ⇒ 여자친구
    966 이 와중에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새창] 2022-08-05 19:42:22 7 삭제
    진석사 색히는 미 의전 서열 3위인 하원의장이 무슨 부통령 남편보다 못한 존재인 줄 아는가 보네. 아무 권한도 없는 부통령 남편은 의전 서열에 끼이지도 못한단다, 이 병진아. 미국 국무부 장관이 와도 벌벌 떨어야 하는 것이 우리나라 대통령인데, 하원의장은 그보다 한참 위란다. 물론 실무 장관하고 하원 의장이 같지는 않겠지만 그 위상은 훨씬 더 위란 말이다. 병진이 뭘 알고 씨부리던지 해야지. 그래도 꼴에 촌 구석 어디 처박혀 있는지도 모르는 곳에 있는 대학 교수 출신이라고 까불기는... 얌마, 내가 10년간 강의 나갔던 영주 경북전문대 간호과 니가 있던 영주 동양대보다 커트라인 한~참 위란다. 내 제자 중에는 건국대 졸업하고 다시 간호과 들어 온 학생도 있었단다. 건국대 나와서 취업 안되니까 다시 간호과 들어오더라. 그런데 동양대 나오면 9급 공무원 되는 것도 전교에서 손으로 꼽지? 그래, 거기 학생들이 머리가 좀 많이 나쁘거든. 내신 9급이 들어가는 학교니 오죽하겠니. 내가 있던 간호과는 4급은 되야 들어 온단다.
    9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8-05 19:34:53 0 삭제
    그래도 우리 위성을 NASA에서 추적하며 관리하고 있다는 것이 왠지 뿌듯하기도 하고 그렇네요. NASA에서 우리 위성에 장비를 부착했다는 것도 뭔가 가능성이라던가 그런 것을 기대했다는 말도 될테고 말입니다. 아마 제가 늙어 연금받을 나이가 될 즈음엔 달 탐사를 넘어 그곳에서 광물을 채취하는 그런 시대가 오겠죠. 그곳의 헬륨-3 같은 물질은 핵융합 재료로 아주 유용하다고 하니 말입니다. 헬륨-3 1톤이면 1조의 가치가 있다고 합니다. 그럼 달까지 가서 1톤 가져오는데 6,000억원이 들어도 5,000억이 남는 그런 장사(?)가 된다는 뜻 아니겠습니까. 게다가 달엔 헬륨-3가 널렸다고 하니 말입니다. 물론 기술이 개발되면 더 싼 값에 더 많은 양을 가져올 방법도 찾겠죠. 아르테미스 계획이란 것이 원래 그런 것을 목적으로 한 것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문 대통령 시절에 우리가 그것에 참여하게 된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우리 스스로 위성을 발사도 하고 말입니다. 이젠 달 위성도 보냈으니 이게 제대로 잘 항해를 해서 달 궤도로 잘 안착하기를 바랍니다.
    964 이스라엘 역사상 최고의 스파이.jpg [새창] 2022-08-05 18:39:19 30 삭제
    우리나라 군 장성이라는 사람은 돈 받고 외국에 방공포 위치를 대놓고 누설하기도 했고, 일본에 정보를 넘긴 놈도 있고 그렇지요. 외국 애들이 첩자를 심어서 도둑질 해 갔다면 할 말이라도 있겠지만 이건 뭐 우리 장성이 돈받고 건네줬으니 할 말도 없죠. 영관급도 아니라 장성급에서 그런 짓을 하고 자빠졌으니...
    963 다누리호 발사 성공 [새창] 2022-08-05 18:20:01 0 삭제
    달 중력이 약해서 그런가요, 100km라면 상당히 저궤도네요. 지난 누리호 발사도 지구 궤도 700km 지점 저궤도 위성이었는데 말입니다. 물론 ISS같은 경우는 400km 상공으로 더 저궤도이긴 하지만 말입니다. 달 표면 100km 정도의 궤도면 하루에 달을 몇 바퀴나 돌게 될까요? 혹시 그런 자세한 자료를 찾아주실 분 계신가요? 뭐, 12월 31일이 되어봐야 제대로 궤도 안착을 했는지 확인할 수 있으니 앞으로 오래 후의 일이긴 하겠지만 말입니다.
    962 가수가 국가 대표로 참가해 노래로 경연한다는 프로그램.jpg [새창] 2022-08-05 12:02:29 0 삭제
    옛날에 유러비전 컨테스트에서 우승한 가수 중에 다나 위너라고 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벨기에 출신인 것으로 아는데, 그 해에는 독일 대표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독일어로 '이히 리베 디히'를 불렀지요. 우리가 아는 그 '이히 리베 디히' 맞습니다. 그녀의 노래를 듣다보면 우리가 영화 속 독일 군인들의 딱딱하기만 했던 독일어 발음이 이렇게 아름답게 들릴 수도 있구나 하고 감탄하게 됩니다. 혹시 시간되시면 찾아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오래 전 노래지만 지금도 감동을 줄 만한 그런 노래입니다. 생각난 김에 찾아 들어봐야 겠네요. 아마도 제 하드의 Music 폴더 안 Pop 폴더에 그 곡이 있을테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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